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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케이윌 '니가 하면 로맨스'를 비롯하여 약간의 관련성이 있거나 비슷한 어젠더를 추구하는 몇몇 곡들을 함께 다루어보겠습니다.
먼저, 솔로가수 케이윌이 발매한 곡인 '니가 하면 로맨스'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가 암시하는 바를 종합하면, '복희와 여와 도(圖)' 및 '봄[春]'이 도출됩니다.
어째서 그러한지 여러 단계로 나누어 살펴보면...
첫 번째로,
화보에 있는 남자 캐릭터의 눈썹을 조합하면 컴퍼스 및 직각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화보에 있는 여자 캐릭터의 눈썹을 조합하면 태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화보에 있는 남녀 캐릭터의 코가 각각 파란색/빨간색의 뱀 즉, 수컷뱀과 암컷뱀을 연상시킵니다.
첫 번째 ~ 세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뱀의 하체를 가진 부부신이자 각각 직각자와 컴퍼스를 가지고 있는 우상신인 '복희 & 여와' 및 그들을 비추고 있는 태양이 그려진 그림인 '복희와 여와 도(圖)'가 도출됩니다.
네 번째로,
남자 캐릭터의 입술 근처에는 점이 있음을 볼 수 있는데, 관상학에서 입술에 점이 있는 사람은 먹을복이 많다고 얘기합니다.
다섯 번째로,
여자 캐릭터의 볼에는 하트 표시가 그려져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와 관련된 개념은 '사랑'입니다.
네 번째 ~ 다섯 번째 과정을 종합하면,
먹을복이 많아야 할 계절이자 사랑의 계절인 봄입니다. [춘궁기(春窮期)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봄은 배고픈 계절이므로, 봄에 먹을복이 있는 것이 유리함]
복희와 여와는 농경의 신으로 간주되기도 하는데, 이들을 숭배하는 사람들은 매년 봄에 한 해 농사가 잘 되기를 바라는 의식인 '선농제(先農祭)'를 올립니다.
그러므로, '니가 하면 로맨스'는 선농제를 대신한 곡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 의도는 일루미나티가 봄에 어떠한 뜻을 이루기 위한 의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일루미나티가 그 뜻을 이룰 것으로 추정되는 대략적인 시기는 '이코노미스트 2016'의 표지를 통하여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표지에는 나비 한 마리가 태양 속의 숫자 3 및 4의 중간지점에 날개 끝을 닿으려는 듯한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최면이나 전기충격으로 인하여 몽롱한 정신상태가 된 사람은 나비처럼 날아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하므로, 결국 이러한 설정은 이는 3과 4의 중간지점 즉, 3월 말 내지는 4월 초 쯤에 정신이 몽롱해질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어서, 봄을 암시하는 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그 곡은 걸그룹 러블리즈가 발매한 '아츄(Ah Choo)'입니다.
'아츄'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이코노미스트2016' 표지와 마찬가지로 나비를 강조하였습니다. 나비는 봄을 상징하는 곤충입니다.
그리고, 곡명인 '아츄(Ah Choo)'는 재채기의 의성어인데, 꽃가루 때문에 재채기가 나기 쉬운 계절은 봄입니다.
'아츄' 뮤비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츄' 뮤비는 숨바꼭질을 모티브로 한 동영상입니다.
그런데, 아츄의 아(AH)는 이슬람력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며, 아츄의 츄(choo)는 변소를 뜻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아츄'가 의미하는 바를 종합하면, 무슬림 테러단체가 숨겨두었던 어떠한 존재가 봄에 나타나서 화장실이 많은 어떠한 곳을 공격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화장실을 보유한 축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이 될 것으로 추정]
'아츄'는 재채기를 뜻하는 단어임을 알아보았는데, 재채기를 상습적으로 하다보면 코맹맹이가 되기 십상이며, 코맹맹이는 어벙함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근래에 보이그룹 아이콘이 어벙이를 뜻하는 곡인 '덤앤더머(DUMB & DUMBER)'를 발매하였습니다.
'덤앤더머'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의 글씨를 통하여 'IHI'라는 단어 및 흙 토(土) 자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IHI는 일본의 대표적인 굴삭기 제조업체입니다.
그리고, 화보의 흰색 글씨는 은은한 흠집이 있는 단단한 돌을 연상시킵니다.
곧, 화보를 글씨를 통하여 '땅을 파고 돌을 깬다'라는 의미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화보의 검은색 배경은 (아무 지역에서나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단단한 지반을 파고 내려가면 나오는 석유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석유가 가장 많이 나는 지역은 중동이며, 중동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슬람교를 믿고 있습니다.
다시 화보를 보면, 검은색과 흰색의 조합이 알카에다의 상징깃발 및 IS(이슬람국가)의 상징깃발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결국, '덤앤더머'는 알카에다 & IS를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덤앤더머' 뮤비의 주요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덤앤더머' 뮤비에서는 '아츄' 뮤비에서 암시했던, 무슬림 테러단체가 숨겨 두었다가 테러에 사용될 존재가 무엇인지 암시해주는 장면 및 사용할 폭탄의 갯수를 암시한 장면이 있습니다.
먼저, 테러범을 연상시키는 아이콘 멤버 중 한 명이 잠들어 있는 다른 멤버의 방으로 침입한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잠들어 있는 멤버의 침대에는 호피 가죽 모형의 깔개가 놓여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설정 때문에 호랑이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처럼 느껴지는 효과를 내었습니다.
호랑이는 말레이시아의 상징동물이기도 하므로, 이 장면은 하늘은 나는 말레이시아 즉, 실종되었던 말레이시아의 항공기인 MH370이 밤에 갑자기 날아와서 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폐허가 된 건물의 기둥이 나오는 장면입니다.
폐허가 된 건물의 기둥이 여섯 개이므로, 무슬림 테러단체가 MH370을 이용하여 할 테러에는 여섯 발의 폭탄이 사용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콘은 원래 2015.11.02에 데뷔하려고 했던 보이그룹인데, 이 날은 달과 일을 붙인 값이 112가 되는 날이며, 이러한 112는 틴(teen)에 해당되는 숫자들인 13(thirteen), 14(fourteen), 15(fifteen), 16(sixteen), 17(seventeen), 18(eighteen), 19(nineteen)를 총합한 값입니다. [112 = 13+14+15+16+17+18+19]
틴(teen)과 관련된 보이그룹은 틴탑(teen top)인데, 틴탑은 근래에 '사각지대'라는 곡을 발매하였습니다.
'사각지대'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의자, 탁자 등등의 기물들이 공중에 떠 있는 형태로 묘사되어 있음을 볼 수 있으며, 화보는 전체적으로 흰색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대체적인 색상이 흰색이며 공중에 떠 있을 목적으로 만든 존재인 '항공기'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각지대' 뮤비의 주요장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타원형의 거울에 경고(Warning)의 메시지가 적힌 장면입니다.
'사각지대'의 홍보용 화보가 항공기를 암시한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이러한 설정은 주로 타원형 창문을 사용하고 있는 존재인 항공기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곧, 항공기에 의한 테러가 발생할 것이니 조심하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틴탑 멤버가 정육면체 주사위를 만지작거리는 장면입니다.
주사위는 영어로 'die'라고 쓰는데, 이는 '죽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기도 합니다.
정육면체 주사위에 새겨진 눈의 총합은 21(=1+2+3+4+5+6)인데, 이러한 21은 21=7+7+7로 나타낼 수 있는 수로서 777을 응용한 수이며, 777과 관련된 항공기는 '보잉-777'입니다. 곧, 보잉-777에 의한 대규모 인명 살상 사태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서, '사각지대'의 홍보용 화보를 다시 살펴보면,
화보에 있는 액자 중 하나가 열쇠구멍처럼 생겼음과 동시에 피로 물든 사람을 연상시킵니다.
열쇠는 영어로 'key'라고 하며, 액자는 영어로 'frame'이라고 하므로, 이를 통하여 도출되는 단어는 키프레임(key frame)인데, 키프레임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때 하나의 그림이 나온 후 뒤이어 나오는 다른 그림의 시간차를 의미하는 요소로서 '만화'와 밀접한 단어입니다.
종합하면, 보잉-777이 만화처럼 비현실적인 대규모 인명 살상 사태를 일으킬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MH370이 보잉-777의 기종 중 하나입니다.]
'사각지대'의 홍보용 화보를 또다시 살펴보면,
화보의 우측하단에는 틴탑의 그룹명을 감싸고 있는 붉은 테두리가 보이는데, 이 붉은 테두리의 좌측하단이 뚫려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이틀 곡명이 '사각지대'이며, '사각지대'는 MH370은 감쪽같이 실종되었다는 점을 유추해보면, 이러한 설정은 MH370이 GPS상으로는 나오지 않는 사각지대로 날아가서 숨어 있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MH370이 숨어 있는 곳은 땅끝얼음지대(지구구형설에 따르면 남극) 바깥의 좌측하단 천사 근처 지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석법은 지구의 진짜 모습이 '4명의 천사가 땅 끝의 네 모퉁이에 서 있는 평면의 형태'라는 성경의 말씀을 순수하게 믿었을 경우에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7장 1절 참조)]
러블리즈 '아츄'와 마찬가지로 봄을 암시한 또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그 곡은 개리(GARY)가 근래에 발매한 곡인 '또하루'라는 곡입니다.
'또하루'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의 중앙하단에는 '또하루'라는 곡명이 적혀 있는데, '또' 자와 '하' 자의 초성을 의도적으로 높이를 맞춘 듯한 설정을 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자는 '루' 자와 연결되어 있는 형태로 설정하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을 통하여 도출되는 두 단어는 '또하' 및 '하루'라고 볼 수 있는데, '또하'는 일본어 'とうは'를 읽은 발음이며, '하루'는 일본어 'はる'를 읽은 발음입니다.
とうは(또하)는 '당파'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며, はる(하루)는 봄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화보를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봄에 당파를 나누다'가 되는데, 이를 성경적으로 응용하면 '봄에 알곡과 가라지를 분별하는 사건' 즉, 휴거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보에는 휴거를 암시하는 요소가 하나 더 숨어 있습니다. 화보를 다시 보면...
등장인물이 옥상에 걸터앉아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신발을 옥외로 내뺀 형태로 모습을 취함에 따라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이 신고 있는 신발에 수놓여진 문양이 고적운을 상징하는 문양을 본뜬 형태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고적운은 '양떼구름'이라고도 하며, 이를 성경적으로 응용하면 구름을 타고 오셔서 양떼 즉, 성도들을 취해가실 예수님이 도출됩니다. 이는 곧 휴거입니다.
이어서, '또하루'와 일맥상통하는 또다른 곡을 살펴보겠습니다.
'또하루'는 봄을 지향하는 곡임을 알 수 있었는데, 봄은 춘곤증이라 하여 졸음이 많이 오는 계절로서 꿈을 많이 꾸는 계절이자, 한 해의 계획을 꿈꾸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에 맞춰서, 근래에는 미쓰에이 멤버 중 한 명인 수지와 엑소 멤버 중 한 명인 백현이 듀엣으로 '드림(dream, 꿈)'이라는 곡을 발매한 바 있습니다.
'드림'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백현 및 수지 앞에 놓여 있는 마이크의 형태가 각각 삼합 집(亼) 자를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화보의 좌측상단에는 곡명인 드림(Dream)이라는 문구 중 D자가 가장 크게 쓰여져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 D자 안에는 다른 새들로부터 호위를 받는 듯한 두 마리의 새가 그려져 있으며, 옆에 놓여 있는 전등은 로마자 T를 연상시킵니다.
이러한 D 및 T는 식탁(Dining Table)의 이니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곧, 화보는 '식탁 위에 놓여진 두 마리의 새'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은 우리나라 전통혼례의 상징인 '혼례상 위에 놓여진 기러기목각'입니다.
결국, 화보는 '신랑 & 신부 & 혼례식장의 삼합으로 이루어지는 꿈같은 혼례'를 암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드림'이 암시하는 결혼이 어떠한 성격을 가진 결혼인지는 백현과 수지의 생년월일을 통하여 도출할 수 있습니다.
백현의 생년월일은 1992.05.06이며, 수지의 생년월일은 1994.10.10이므로 수지는 백현이 태어난 날로부터 888일째가 되는 날에 태어난 셈인데, 이러한 888은 헬라어로 쓴 예수님의 존함을 수비학적으로 풀어서 총합하면 도출되는 값으로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백현의 생일인 5월 6일은 '세계 노 다이어트의 날'로서 마음껏 먹자는 의미를 가진 날이며, 수지의 생일인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입니다.
그러므로, 화보는 예수님과 교회의 결혼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결혼의 성격은 임산부에게 풍족하게 먹인다 즉, 예수님께서 교회에게 그간의 수고를 보상하시며 영원히 아껴줄 것임을 약속한다는 성격을 띌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천국의 만찬입니다.
"내 누이, 내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우유를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많이 마시라" [아가서 5장 1절]
첫댓글 감사합니다~♥
올바르고 참신한 해석은 지헤를 가져다 줄지라도,이렇듯 어리석은 몽상은 이곳 많은 이들에게
해악입니다.
솔직히 말해서...어린아이들이 배우는 산수에도 이토록 망칙한 비논리는 없습니다.
깨어있지않으면 이런 비성경적인 개그에 웃다가도 빠질수있습니다.
이건 은사가 아닙니다.
스스로의 과대망상이죠...
철좀드시고,스스로가 이곳많은 분들께 해악을 끼치지않나 분별 하시며
자제하십시오.
이젠 우습지도 않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