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 읽기: 에베소서 4:1-16
2022.1.7(금)
▶ 요약과 요지
1. 부르심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며 직분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고 주신 것이라는 말씀이다.
2. 첫 단락(1-6절)은 주 안에서 갇혔지만 권한다며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는 내용이다: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한다. 곧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행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너희가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다. 주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다. 둘째 단락(7-16절)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고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 곧 직분을 주셨다는 내용이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다.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것은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다. 우리가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러야 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리스도에까지 자라라. 그리스도에게서 온 몸이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는 것이다.
⇒ 주 안에서 갇혔지만 권한다며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는 내용이다.
⇒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고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 곧 직분을 주셨다는 내용이다.
▶ 메시지(말씀)
1. 주 안에서 갇혔지만 권한다며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말씀한다.
⇒ 주 안에서 갇혔지만 권한다며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말씀한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행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며 너희가 한 분 하나님과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다고 말씀한다.
⇒ 이것은 주 안에서 갇혔지만 권한다며 한 분 하나님과 한 소망 안에서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2.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고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 곧 직분을 주셨다고 말씀한다.
⇒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시어 어떤 사람은 사도로 또 선지자로 또 복음 전하는 자로 또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다며 이것은 성도를 온전하게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말씀한다. 우리가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러야 할 것이라 말씀한다.
⇒ 이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고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 곧 각양의 직분을 주셨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 기도
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주님,
주님 부르심을 올바르게 깨닫되 그에 합당한 믿음 되게 하소서. 세속의 사람을 천국의 백성 되게 하셨음을 깨닫게 하소서. 천국의 백성, 그리스도의 사람답게 생각하고 언행(言行) 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