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십니다. 지금은 은혜받을 만할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과의 화목이 진정한 은혜요 참 구원임을 분명히 밝히십니다. 화해의 교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하나님과 화목하면 삶의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를 아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도 경계를 하시는 것이지요.
첫댓글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십니다. 지금은 은혜받을 만할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과의 화목이 진정한 은혜요 참 구원임을 분명히 밝히십니다. 화해의 교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하나님과 화목하면 삶의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를 아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도 경계를 하시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