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산하 학교들 최첨단 디지털 미래학교 만들겠다!!
공간혁신사업 500억원 확보...묘량중앙초, 구례용방초, 강진중앙초 등
전남지역 3개 초등학교가 교육부의 학교공간혁신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들 학교에 2022년까지 3년간 총 50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영광 묘량중앙초등학교는 공간혁신을 넘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내겠다는 계획으로 교육부 심사를 통과했다. 이 학교가 요구한 예산은 124억이다.
삼을 계획이다.
또 구례용방초등학교는 섬진강이라는 천혜의 자연속에서 농촌유학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공간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방초는 190억원의 예산을 요구했다.
강진중앙초등학교는 이들 두학교와 달리 학생수가 많은게 장점이다. 이 학교는 현재 지자체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최첨단 디지털 미래학교를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학교는 290억원의 예산을 요구했다.
학교들이 요구한 예산을 총 604억원으로 교육부는 사업비 산정을 거쳐 3년간 5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사더보기: http://www.mirae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category=01060000&gisa_idx=30139
전남지역 3개 초등학교가 교육부의 학교공간혁신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들 학교에 2022년까지 3년간 총 50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영광 묘량중앙초등학교는 공간혁신을 넘어 마을공동
www.miraenews.co.kr
#전남교육청 #500억 #교육부 #강진중앙초 #묘량중앙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