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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KBL 각 팀 홈피 판매 상품에 대한 잡담
코비로날자 추천 0 조회 614 08.12.03 17: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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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3 17:44

    첫댓글 참 아쉬운 부분이죠...현재는 선수에게 직접 받아내거나 선수나 관계자와 친분이 있어서 구한 분의 매물을 각종 카페에서 구입하는 방법밖에 없죠...그런 카페에서 보면 국내팀들의 물건들이 꽤나 인기도 좋은걸로 알고 있는데요...저도 연습용 져지나 웜업이 너무나 탐이 나더군요...하지만, 선수들이 실제 쓰는걸 구하는 방법밖에 없는지라 사이즈상 맞는걸 구하기도 힘든 사정이구요...정작 팔릴만한 물건들은 팔지 않고, 다소 허접한 서포터즈용 져지나 몇몇 제한된 악세사리등만 팔고 있단게 아쉽습니다...

  • 작성자 08.12.03 17:53

    ...음 근데 웜업은 몬가요?? 따뜻하게 해주는 옷인가요?? ;;;

  • 08.12.03 18:10

    웜업져지는 대부분 비닐재질로 된거죠 유니폼만 입고 몸풀기엔 겨울스포츠인 농구 특성상 쌀쌀하니 긴팔계통으로 위에 입고 처음에 스트레칭이나 슛팅연습등을 하나다 어느정도 몸에 온도가 올라가면 벗죠..

  • 08.12.03 18:07

    이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인데 이런 물품을 주문을 내려면 최소 백단위 이상의 주문수량이 있어야 됩니다. 근데 구단의 입장으로썬 이게 안팔리게 되면 다 재고로 남게 되니 섯불리 시도 못하는거죠. 당장에 농구보다 구매력이 더 뛰어나다고 할수있는 야구쪽도 올해들어서야 모자는 new era와 계약을 했고 선수용 유니폼이라거나 하는 물품이 나오게 되었죠...

  • 08.12.03 18:09

    야구의 선례를 보건대 차차 나아는 질겁니다만 리그차원에서 추진하지 않는 이상 물건 나오는건 더딜겁니다. 어떤 한팀이 총대매고 해보고 반응이 좋으면 다른팀에서도 해나갈테니까요.. 그팀이 어떤팀이 될진 모르겟지만 현상황에선 kcc정도 되는 팀에서 먼저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야구도 롯데가 이것저것 만든 이후 딴팀에서도 여러가지 상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프링 캠프 유니폼부터 애들용 유니폼,, 아기용 옷도 있죠.

  • 08.12.03 22:22

    한국에 빅브랜드는 느바처럼 왜 생산을 안하는지??

  • 08.12.03 22:43

    안양 홈페이지 와보세요~안양도 에레아에서 레플리카 만들고 원하는 선수 마킹도 되고 수건,모자,반팔,긴팔,후드티 나름 많아서 괜찮은거 많다는....ㅎㅎ

  • 08.12.03 22:46

    제가 생각할 때는 10개 구단 중 모비스의 쇼핑몰의 상품 구성이 가장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인형도 이쁘고, 모자도 괜찮고...이번 시즌 후드 T, 선수 T, 유니폼 하의 등도 판매하던데...제 생각에는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구단용품도 모비스가 가장 앞서 나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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