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장 선거 이대론 안 된다.”
안성시의시장선거가 혼탁한 폭로전으로 치닫고 있다.
황은성 한나라당 후보의 여성문제가 가까운 측근에서 나오고
민주당 이수형 후보의 금품수수가 검찰의 내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사실의 진위는 밝혀지겠지만 이런 문제가 나온다는 것은 후보자의 도덕성과 관련이 있기에 우리는 이를 간과 할 수 가 없다.
선거가 끝난 후에라도 이들의 부도덕한 일들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공직자는 도덕성이 무엇보다도 요구되는 자리이다.
안성시민들은 도덕성이 결여된 후보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고향을 사랑하고 도덕적 흠결이 없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미래연합의 이학의 후보가 적임인 것이다.
2010년 5월 19일
미래연합 대변인 이병익
첫댓글 미래연합 화~이팅....
벌서 혼탁하여 섞은 냄새가 진동하는 안성시! 시민들은 바르게 보고 바르게 판단하여 깨끗한 후보 믿음의 토박이 후보를 선택하여 미래의 안성을 완성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