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부에스며드는중국인 <은밀히 중며들다!>
- 은밀히 중며들다! - - 사법부 안으로 스며들어온 중국인들 - - 12.3 계엄령이 왜 계몽령인가? -
1. 제 46회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명단
네이버 주소창에 '제 46회 사법시험'이라고 치면 2004년 12월 2일 '법률신문'에서 사법고시 2차 합격자 명단을 발표한 내용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들을 쭈욱 읽다 보면 고개를 갸웃? 하게 되는 이름들이 있군요.
법률신문에 나오는 사법고시 46회 합격자 명단 가운데 냄새 나는 이름들을 제가 대충 추려보았습니다. 이름 만 보고 100%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만 합격자 명단에는 아래 이름들 외에도 의심스러운 이름들이 더 있습니다. 그 이름들을 보자면...
왕호습, 마순, 성빈, 이진, 현광활, 김참, 전성, 심판, 김해, 하령, 조인, 육삼신, 나경, 우철... 우선 얼른 눈에 들어오는 이름들이 이렇습니다.
물론 이 사람들 가운데 한국인들도 있을 겁니다... 이름 만으로 한국인 중국인을 100% 가려낼 수는 없으니까요...
2. 사법부 안으로 스며들어온 중국인들
그 가운데 헌법재판소공보관이며 선임헌법연구관인 이진(李镇, 중국 발음 리쩐)은 중국인이라는 사실이 이번에 폭로되었지요.
나무위키는 을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어제 "중국 출생"이란 문구를 지우고 "서울 출신"이라고 바꿨습니다. 뭔가 뒤가 구리기 때문에 숨기는 것입니다.
헌재 대행 문형배가 밝힌 바에 의하면 대통령 탄핵 심판의 대본을 써준 헌법연구관들이 있답니다. 그 대본을 써준 탄핵 TF 팀 14명 가운데 하나가 중국인 이진(李镇)이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뽑아준 이 나라 대통령을 중국인이 탄핵한다는 말입니다.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사법고시 46회 합격자 발표가 난 때가 2004년 12월 2일입니다. 벌써 20년 전 일이지요.
그러면 이진(李镇, 리쩐)이 사법고시 합격한 전 후 지금까지 중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사법고시 합격해서 판사 검사 변호사 헌법재판소 연구관 해먹는 그 숫자는 얼마나 될까요?
3. 12.3 계엄령이 왜 계몽령인가?
모든 국민들이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번 계엄령으로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아! 대한민국이 중국의 먹이감이 되고 있구나! 친중파 종북 주사파들이 정권을 잡더니 중국 공산당들이 이 나라를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구나! 깨닫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눈을 뜨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12.3 계엄령은 독재자 대통령이 의회를 무력화 시키고 독재를 하려고 일으킨 내란이 아니라 눈이 감겨진 백성들을 일깨우는 계몽령이라는 말이 전적으로 옳습니다. 양현경~봉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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