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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예술문화
 
 
 
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緣<제3편 세상꽃> ① 첫사랑 준희-23
백마강 추천 0 조회 40 13.05.15 18:0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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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5 21:52

    첫댓글 생각보다 집이 빨리 팔려서 17만원이라도 챙겼으니 다행입니다
    고갯길을 넘는 용훈은 준희를 못잊어 발길이 무겁습니다 ^^*

  • 작성자 13.05.16 05:05

    다행이지요. 전후 당시 서울의 빈집을 차지하고 주인이 와도 떼쓰고 집을 내주지 않아서 애를 먹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아마도 그 피난처에서 그냥 살았다면 용훈은 준희와 결혼했을 겁니다. 그런데 준희는 그 후???????????
    지난밤에는 아주 늦지는 않으신 것 같습니다.
    대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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