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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 정보의 관심이 아주 많은것 같다 한 마디로 관심이 많다는것은 장수 의미도 있겠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는 가치관 때문이 아닐까? 건강 하다해도 적신호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경우 내가 알아서가 아니라 우리가족이 말없이 응급 조치를 제때 해야 하기때문에 가족응급 대처 비상 점검및 예비 모의 훈련이 필요하며 사전 치밀한 계획이 요구된다 (웃을일이아니다~) 특히 시간을 요하는 돌발적인 병이 발생 했을때는 절대적이다. 도사 앞 에서 문자 쓰기 도리켜 보자는 의미에서 이글을 올린다
뇌출혈성 징후발생시 응급대처 요령(가족이할일) 1)1순위119 연락(다른방법보다우선) 2)사전 뇌졸증 전문병원 파악 리스트작성 3)CT컴퓨터 단층촬영 완벽시설 병원체크 4)항시 전문 의사가 비상팀구성 24시간 운영 대기상태로 근무하는지 5)교통상황에 따라 유사시 어느병원으로 갈것인가 로드맵 작성
*돌발상황 발생시 가족 예비훈련 없으면 우왕 좌왕 .우황 청신환 먹이고 .주무르고 침놓고. 하다가 귀한시간 낭비 하게 된다.
*병원 지리정보 익숙치 않으면 자가용도 시간 낭비이다. 뇌졸증 치료는 시간이 생명
6)뇌졸증 발생은 지병. 고혈앞. 기타혈관성 질환 없다고 안심할수 없다는 점을 명심! 아주 정상적인 사람도 순간적으로 발생 여지가 있다고한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 누구에게도 돌발적으로 찾아 올 가능성 을 잠재 하고있다.
뇌졸증은 발생후 3시간 안에 도착해서 혈전용해제를 투약 하면 대부분 2~3주안에 회복 된다고 하는데 40~ 80분 빠르면 빠를수록 그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하니 유비무환에 사전 가족 건강관리 체크가 필요하다 우리 속담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어리 석음은 되풀이 하지말자
지난해 2010년 우리나라 통계에 의하면 발병후 평균 병원 도착 시간은 11~ 3시간 이내 도착율이 29.3%로 집계되었다. 이런경우 뇌졸증 학회 권위자 이병철 교수는 집에서 손을 따거나. 우황청심환 먹이고. 침을 놓는 등 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조건 119 구급차를 불러 전문병원 응급실이나 특수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
* 대부분의 경우 발병후 3시간이 지나면 뇌신경이 죽기 시작하여 대부분의 경우 혈전 용해제로 완벽한 치료가 될수 없다고 한다. 이런경우 다리 혈관을 통해 긴 고무관을 넣어 스프링 처럼 생긴 혈관을 뚫어 특수 수술을 해주어야 하는데 상당수 후유증이 남는다. 통계에 의하면 3시간 이전에 온 사람은 6시~12시간에 온 사람보다 26% 12~24시간에 온 사람 보다는 45% 가량 회복 비율이 높다고 한다.
뇌졸증 전문치료병원 사전 알아두어야 환자가 3시간전 응급실에 도착해도 CT촬영이 밀려 있거나 ,전문의 호출이 지연되면 뇌졸증 확진과 혈전용해제 투여시점이 늦어지게 된다 따라서 뇌졸증 고 위험군은 뇌졸증 전문치료 시스템을 갖춘 전문병원을 미리 알아 놓는것이 중요하다.
*이런측면에서 안양에 있는 한림대 성심병원은 초급성 기허혈 뇌졸증 치료팀은 물론 활성화 시스템을 2007년도에 갖췄다고한다. 병원 전문 의료진팀은 환자 도착 시점부터 문자 메세지로 건강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 하면 서 도착 즉시 진료 작업을 신속이 처리 하는시템을 가동 한다고함.
미국 뇌졸증학회 권고사항 1)영상 검사시간15분이내 처리 2)혈전용해제 투여는 평균 45분이 이상적이고 일반적인 권유사항은 영상검사 소요 대기시간 25분. 혈전용해제 투여 60분이내 로 돼있으며 총1시간 25분 이내가 치료율이 제알좋다고한다.
* 한림대 성심병원은 정부차원 2008 년도 적정성 평가기준 9가지 항목에서 유일하게 모두 적정평가 A 등급을 받았다고 한다. *결국 중요한것은 혈전 용해제를 빨리 투여 할수록 좋다는점과 대학병원 이라도 다 잘 할것이라고 과신해서도 안된다는 점이다.
*뇌졸증 전문의료 시스템이 구축되고 언제나 수술을 할수있는 의사. 간호사 .CT촬영 기사등 모 든 스탭이(10명) 대기 상대로 유지되어야 된다는 점인데 이런 정책은 정부 차원에서 아직 가이드라인 이 없다고 하며 보완 조치가 절실한 현실이다 새벽이나 한밤중 발병시 24시간 근무 체제를 유지 하고있는 특수전문 병원이 아니면 나의 건강을 담보 할수 없다.
*뇌졸증 예비 시그널은 어지러운증세. 신체 마비증세. 발음이상. 두통이 지속적으로 심하고. 먹은것 갑자기 토하는현상. 눈이 찌르는것 같이 아픈....... 이런경우등 일단 미리 진찰및 검진을 받는것이 좋으며 이때 약을 잘못 먹으면 수술을 바로 할수 없다고 하니.절대 함부로 먹이지 말아야 한다 *전화 다이렉트( 031-380-3740 031-380-1500)
유사시 119및 1339 서울 응급의료 정보센터 정보 제공은 구 별로 1~2개 큰 병원 안내 일뿐 전문 정보 제공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 도웁이 되는실질적인 정보을 제공하도록 해주면좋겠다
막간을 이용 이번 도지사 선거 결과를 보면 이제 유권자는 정치인보다 분명이 한수 위다. 이번 선거 결과는 어이없는 현상이 속출 되었으며 분당은 아파트값 하락이 중산층을 울렸다고 하니 이제 선거 양상은 예측불허 ..... 비관도 낙관도 할수없다 그때 사회적 이슈가 대세를 좌지우지 할것으로 보이니 이제 정치인은 주권자 눈치를 보아야 하고 믿음의 정치를 해야한다 이제 공은 주권자에 손에 넘어왔으니 말이다 신성한 국회에서 경거망동하면 주권의 몽둥이가 내려 칠것이다
강원도에서 천안함 사건이 북한 만행이 아닌것 같다는? 애매 모호한 주관을 가진 사람도 당선 될수있고 대북 전단도 못날리는 실정이니 한번 생각해 보아야할 중요 사안이다 ? * 홍창섭 .박영록. 이창근 .계광순 과거 막강한 춘천 국회의원들 ........)
S,M,K 방송사, 각종 매스콤의 북한뉴스 에서는 ... 한결같이 북한의 군사력이 막강하다는 분석과 군사 퍼레이드만 배경 화면으로 나온다. 이런 현상이 우리들을 전쟁 노이로제 겁쟁이로 만든 방송의 역기능 탓은 아닌지 ? 방송의 위력은 원자탄의 파괴력을 가진다고 어느 방송학자는 갈파 했으며 언론은 제 5부라고 하지않는가?
그 만큼 매스콤은 그 영향도가 크기때문에 그 피드백을 깊이 생각해야한다 역기능의 산물! 왜 굶어주어 가는 북한 정권의 산물인 불쌍한 북한동포 모습은 백그라운드 화면이나 뉴스 시간에 인색하게 다루면서 항시 겁주는 군사 퍼레이드등 무심코 내보낸 화면이 전쟁 공포로 부각되고 각인된 부작용이 아닌지 ?
남북이 대치 하고있는 강원도 는 특히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강한 힘을 가져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지고있다 핵무기개발 이제 국회에서 도 공공연이 정몽준 의원을 비롯한 조순형의원등 다수가 이구동성으로 발언했으나 오히려 민주당 에서는 침묵 내지는 부정적인 언급을 하고있다 미국도 1953년 6.25 전쟁때에 순수 우방으로만 판단하기는 세계 추세가 변수가 많다 * 미국의 최대핵 잠수함 부산입항 내부공개(5.2일보도조선)
OO교회 모 목사님은 신앙차원 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관계및 우리의 앞날이 걱정 된다면서 국국기도와 대통령을 위하고. 북한동포와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구국기도를 강조하고있다 이런떄 일수록 우리는 단결해야한다 ("정신 원자탄 " ) 여러분은 어떻케 생각하는지요? 우리가 6.25를 망각하고 있으니 !누가 유사시 전투는 하며! 소는누가 키우나? (코메디 풍자)
그러나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3대로 이어 갈수는 없다 전쟁은 그들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결과를 야기 할수박에 없는게임이다 북한의 위정자는 속으로는 전쟁 날가바 무척 떨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 유비무환 정신으로 국방비 증가와 정신원자탄 5000만 개로 정신무장하여 조국통일 기반을 다지자 이승만 박사는 뭉치면 살고 흐트러지면 죽는 다고 했다
우리의 "정신원자탄"과 북한의 주민이 깍구로 총 하면 전쟁은 도박이다 이제 북한주민은 주체사상 에도 지쳤으며 한국에 의한 남북 평화통일을 원할 정도로 정보력이 신장 되었다
"이판 사판"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마당에 탈북 현상이 고조 되고있으니 북한정권은 날로 불안하다 자고로" 짓는개는 물지 않는다고"한다 탈북 아니면 꺼꾸로 총! 막가파적 돌발 사태가 언제 이러 날지도 모르는 위기 상황에서 전쟁은 상상 할수가 없다 중국도 이제 자본주의 돈맛을 본 지라 전쟁은 원치 않는다 *미국 정보부 분석 인용
애국 애족의 불타는 새터민들이 십자가를 지고 전단을 날리는데 돈은 몾대줄 망정 배은망덕 전쟁 공포에서 조준사격 공갈에(짓는개) 놀아 나다디 한심하다.........................
그간 파란곡절은 많았으나 서울의 천계천은 위대한 이민족의 찬란한 통일 역사를 꿈구며 유유히 흐르며 통일의 물줄기를 내뿜는다 단 눈과. 귀가 열리지 않는 사람은 몾들을 뿐이다 철원 군민중 6명인가 10명인가 일부가" 새터민 전단 살포"를 막았다고 ! 북한 같으면 즉각 총 살형 인데 위정자 들이여! 주객이 전도 되고 민주를 방치하면 방종이 된다 엄하게 다루어야한다
. 이승만 박사. 박정희대통령 영웅이순신 위대한 애국자들이여 마음편하게 잠드소서! 우리가 이제 다시한번" 정신 원자탄"으로 단결 평화스러운 조국통일을 이룩할것입니다 링컨은 시의원 출마시작으로 연속16번이나 낙선끝에 결국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엄기영 후보도 낙심하지말고 두주먹을 불끈 쥐고 강원도 개발에 전주곡인 평창 올림픽 유치 성공 하십시요. 이제 선진과 후진이.. 동서의 영재 춘고의 사명은 영원하리라 ..........
민주당. 한나라당이던 반공정신을 함양시켜 민주 평화통일 과업만은 우리 조상들의 얼을 도리켜 꼭 이룩해야한다. 6살때 부산까지 기차 화통타고 죽을 고비 넘기며 피난길 악몽에 역사를 우리는 생생하게 목격했다. 이제 노도와 같이 쓰나미의 위력으로 ....... 뭉쳐야 산다는 이승만 박사의 교훈으로 뭉치고 또 뭉쳐야한다
이제 최문술 지사는 반공정신을 도리켜 도민을 위로하고 포용하며 이광재 전 지사와는 다른 독특한 면모를 보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대북 자세를 안일 하게 대처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 하면서 '군 부대부터 다녀오십시요 " 그것이 감자 . 옥수수 . 메밀 심어 막국수 해먹던 소박한 우리조상을 위하는 길이며 강원 도민을 하나로 묶는 길이다
북한은 핵무장했다. 우리도 핵을 개발해야 한다 바보처럼 연평도에서 군함이 어뢰로 침몰 되고 금강산에서 관광객이 북한군에 의해서 공공 연하게 사살되었는데 지금 도대체 우리는 무엇하고 있나? 간도 쓸개도 없이 우리끼리 싸우는 형국이다 아무튼 최문순 도지사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하며 정치권 .경제권을 확립 하겠다는 정치적 수사라해도 적극 동감하며 기대를 가져본다. 지금까지 내가 조국을 위해, 강원도를 위해 무었을 했으며 무슨일을 할수있는지! 죤 에프 케네디 대통령의 뉴프로티어 정신이 필요하다 ....................
다시 평촌 한림 성심병원으로 갑니다 35회 산악회회원 여러분! 그들이 안내해준 병원은 다음과같다. 세브란스병원.중앙대병원. 고대구로병원. 이대목동병원. 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등 서울시 60개 큰병원이며 각론이 없는 형식적인 정보만 제공된다
새벽2시라(사각시) 가정하면 바로 수술불가능!! 이병원 저병원 전화로 묻고 돌아 다니다 시간은 흘러간다 사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큰 병원이라고 다 할수 있는 여건에 충족 하지 않는다는 점도 유의하자
* 24시간 비상 대기식으로 근무조10명으로 구성 근무 형태를 유지 하고있는 병원이 전국에 유일 하게 한림대 성심병원 이란다.
*안양시 평촌역 부근 위치 전화번화 직통 한림대 성심병원 신경팀031-380-1500 380-3740 참고 한림대 소속병원은 서울 강동 성심 병원등(3개) 춘천성심병원. 평촌 성심병원 총5개 있으나(평촌 성심병원만 24시간 뇌졸증 비상팀이 불철주야 근무 단 상황 발생시 평촌병원이 시간상 먼 경우는 가까운 대형 병원에서 반드시 응급 조치를 받아야 한다
*단,최악의 교통 여건 이라면 119 헬리콥터 지원을 처음부터 요청 해보아도 될듯한데 산에서 등산객 추락이나 산불 발생시만 쓰라고 규정 되어있는 것은 아닌듯 적극 요구하면 가능 하지 않을까 ?(음식은 삽겹살 1차로 금해야 할 식품 40대 중풍환자를 동래 인근 매봉산에서 많이 보는데(등산2시간코스) 물어보면 삽겹살 즐기고 소주 매일 먹다 싶이 했다고 ......젊은 부인들이 힐체어 밀고 다니는 기현상 삽겹살 값은 오르고 그 야말로 독약이 따로없다 !
*종교는 인생의 힘이다....톨스토이 인생은 소리없이 사라져가는 아침 이슬 ! 누가 말했던가? (생각이 안난다) ! what is life about? 도대체 인생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서 와서 !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방황하며 ! 정처없는 나그네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앞으로 20년여 긍정적자세로 ) 김은식 회장 건배구호 "9988 정신"으로 굳게 뭉쳐 즐거웁을 더욱 배가하며 더 열심이 산에 오르며 마라톤 코스를 천천이 완주하듯 인생의 금 메달을 향해 호흡을 몰아가며" 저높은 곳을향하여" 걸어가는 산사나이 !
_음악 짐리브스의 "가야만하리' ................._
김유정역 금병산! 29살 에 작고한 김유정 그는젊은 청춘에 몸으로 영원한 삶을 살며 오늘도 살아 숨쉬며 그 열정을 간직하고 우리에게 조국애를 호소하고 있는듯 하다 Art is long life is short 12월 등산 A 급시험 논문출제 가능성 김유정에 대해 아는바를 서술하라.........나는 좀 쓸것같다 금병산 안내 하느라
김성하 본부장 이런 대화 광장을 만드러 주신것 새삼 스럽게 다시 한번 감사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행복한 사람 산우회가 있고 51명의 죽마고우가 있지안나! 산은 우리들을 순수하게 하나로 묵어 주었다
91차 산행까지 도리켜보면( 임원 명단) 김은식회장. 남경우고문. 이상규감사. 김승제부회장 .고 용환섭부회장 . 최창순부회장. 송연근부회장 . 김종성부회장(12월임명). 이기황총무. 전대석(프로등반대장)김수홍(아마추어 등반대장겸 대변인 )김성하 취재 부장 이 있기에 우리의 산행은 영원 할것이고 그 누가 무어라 해도 "산은 하나다 "
큰산이나 작은산이나 동네 조그만 산이라도 산은 하나이고 영원한 마음의 고향입니다 우리의 그 높은뜻은 영원 무궁한 산우회 하나의 정신 팀스피리트정신! 산이 우리를 죽마고우로 만들어 주었기에 대화에 문이 활짝 열리고 웃음꽃이 온산에 메아리 쳤으며 우리는 즐거웠습니다 이것이 35회 숭고한 산우회 정신입니다! 겁 없이 발언하며! 애국자도 되고. 살아있는국회 평론가도 되며! 그기상을 키워준 산 그 산이 있기에 우리는 무한정 행복하고 살 맛이 납니다
초창기 등산모임을 위해 노력한 김승제회장 등산모임 태동에 중심이자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하며 35산우회 벗팀목 역할을 하는 의로운 맡형 남경우 고문 알뜰한 당신 이기황 총무는 영원한 우리들에 보배이자 자랑입니다 아픈다리 이끌고 알게 모르게 알뜰한 살림을 꾸려주어 그래도 산우회 기금이 1900여만원이라고한다
초창기 등산모임 임원진 회장 김승제 고문 남경우 총무 최창순 등반대장 김수홍 12명정도 참가 김승제회장 신경 많이씀
마음의거울을 되새기며 긍정적으로 살자 클라라 바톤은59세에 미국 적십자를 창설햇으며 링컨대통령은 일찌기 사람은 자기가 결심 하는만큼 행복해 질수 있다는 것을 간파했다 모나리자는50세에 모나리자를 괴테는82세가 되어서야 불멸의 시인 파우스트를 완성했다 이 세상에 근심 걱정없는 사람이 사는곳을 알으켜 달라고 미국 노먼 빈세트 필 박사에게 물어 본즉 그는15000명이 근심걱정없이 지내는 곳을 한군데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 이사람이 흥분해서 묻자 필박사는 그곳은 시립공동 묘지라고 말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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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 헸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수고 하셨고 특히 뇌졸증 정보 고맙습니다
긴글 잘 읽었읍니다. 건강상식도 감사하고요,특히나 우리 산우회에대한 변함없는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장하다~ 김수홍! 아주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