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9.1분에 방사능을 무해화한다는 베어든 박사의 이야기
December 25 [Wed], 2013, 23:44
저번 기사에는 니코라・테슬라와 전자파 전문가인 베어덴 박사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으므로, 드디어, 핵의 무해화에 관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단 9.1분에 방사능을 무해화 한다는 테크노 이야기.
311 대지진과 314 대폭발 후, 이구치(井口和基)라는 물리학자가 이 방사능 무해화 장치에 대해 소개했었다. 그는, 311의 대지진 직전에 HAARP에서 대형 지진 전자파가 나오고 있다고 경고했고, 지진 후에도 즉시, 이번 지진은 자연적인 지진이 아니라 인공지진에 나타나는 특유의 지진파 형태와,「인공지진」의 분별법: mb-Ms/mb플롯을 만들어라! A probability of detectionmethod for reducing short-period mb-Ms false alarm rates 등에 대해 언급해, 이러한 사실은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았으므로, 그 후, 그가 언급한 방사능 무해화에 관한 이야기도 아시는 분이 많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럼에도 일본인 전체로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 사실을 잘 알지 못할 것이므로, 정부와 행정부와 미디어가 안전하다는 정보로 일본 전체를 세뇌하려고 하지만, 자신들의 진심으로는 현재와 미래를 비관하고 있는 상황에 있으므로, 오늘은 이 방사능 무해화에 관한 이야기를 해 두려고 한다. 이구치 씨의 2011년 05월 22일의 기사에서, 후반 부분을 전재한다.
(전재 시작)====================================
井口和基의 공식 브로그
http://quasimoto.exblog.jp/14820050/
"가끔은「밝은 이야기」도 하고 싶을 때? : 방사능 제거법 이야기"
2011년 05월 22일
결론부터 말하면, 이 세계에는「이미 방사성 물질을 인공적으로, 물리학적 수법으로 핵변환시켜 무독화하는 과학기술이 존재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원리적으로는 그런 것이 기존의 과학기술력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을 악화시켜 인구를 줄여, 세계 지배를 목표로 하는 무리들에 의해 은폐되어 왔던 것이다.
미국의 록펠러 황제 일족이 그런 신기술 방법을 봉인해 왔던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실로 이상한 분위기가 들면서, 아무래도 믿기 어려운 기분이 될 것이고,「이상한 음모론」처럼 들릴 것이다. 그렇지만, 대략적으로 그것은 사실이다. 방사능 연구, 그 중에서도, 방사능의 제거 연구는 미군내의 극비 연구로서만 집중적으로 다뤄져 왔기 때문이다.
군대의 연구이기 때문에, 그것은 당연히 극비 사항이다. 다른 국가에게 알려지면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연구의 성과는 절대로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다. 그런데, 미국에는 특별한 사람이 나타난다. 백민스터 플라도 그런 사람인데, 기존 과학 등의 권위따위는 엿이나 바꿔먹어라는 식으로 자신이 내키는 대로 연구해 큰 발견을 하는 친구들도 적지않다는 것이다. 필시, 다양함이 많아 생길 수 있는 좋은 면일 것이다. 사람을 지배하려는 욕구가 강한 반면, 반대로 타인에게 지배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인물들이다. 이러한 인물중에, 폴 E 브라운 박사와 톰 베어든(Tom Bearden) 박사가 있다.
「世見」의 해독 성공!? 2: γ선에는 γ선, 방사능에는 방사선. *世見 = 해석불가로 그냥고 폴・E・브라운 박사의 위협 「공명 원자력 전지(共鳴原子力電池)「광개선법」의 발견자 브라운 박사는 암살되었다!?
당연하게도, 브라운 박사는 거듭되는 록펠러 계의 첩보기관인 NSA의 위협을 받아, 최후에는 살해된 것 같다. 한편, 베어든 박사에게는「미친 과학자」라는 음해공작을 벌여, 학회에서 추방되어, 지금은 개익적으로 연구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폴・브라운 박사의 대발명은 이전에 여기에서도 언급했었는데,그것은「광개선법(光改善法)」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림]
=======================
(管理人挿入)
ポール・ブラウン博士の放射能無害化装置の特許その一例
폴・브라운 박사의 방사능 무해화 장치의 특허 그 일례
US Patent # 4,835,433 Apparatus for Direct Conversion of Radioactive Decay Energy to Electrical Energy (May 30, 1989) Paul M. BrownFigure 2 is a wiring diagram of a nuclear battery constructed according to the principles of the present invention; 画像
=======================
또한, 베어든 박사의 아이디어는, 전자파 조사에 의한 방사능의 핵변환법(核変換法)이다.
<전자방사에 의한 방사성 물질의 중성화 방법>
[그림]
[그림]
Bearden: How to Neutralize Nuclear Waste in 9.1 minutes
核廃棄物を9.1 分で無害化する方法
핵폐기물을 9.1분에 무해화하는 방법
베어든 박사의 방법은, 요컨대 일종의 HAARP(電磁波 送信機) 다. 다만, 이 때의 전자파는 이른바 횡파 전자파가 아니라, 베어든 박사가 주장하는「종파 전자파」다. 일반적인 아카데미즘의 세계에서는 종파 전자파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면에서 볼 때, 미심쩍다든가 의심스럽다고 비난해, 베어든 박사의 연구를 지금까지 계속 무시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전자파인 종파의 존재유무는 테슬라 시절의 문제로, 테슬라도 그것은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일설에는, 지진무기 중에서 HAARP에는, 이 종파(일반적으로 "스칼라파")를 사용한 것이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특히, 그것은 러시아에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폴 브라운 박사의 방법은, 10메가 전자 볼트(Mev)의 전자선이 필요하다. 10메가볼트의 전자총이 있다면, 그것으로 핵물질에 전자선(β線)을 조사해서, 핵물질이 스스로「유도 방사능 誘導放射能(=γ線や中性子線)」을 방출시켜 내부에서 핵붕괴를 일으키게 해, 안정된 물질로 변하게 한다는, 일존의 연금술과 같다.
그렇다면, 그런 전자총이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것일까? 지금 당장 필요한 시기에 구비하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실은, 일본에는 그런 과학기술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 같다. 미스비시 중공의 전자조사선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을 여기에 메모해 둔다.
[그림]
전자 조사선 시스템 전체구성
===========================
(管理人挿入)
三菱重工
미스비시 중공의 전자선 조사 시스템 소개 페이지는 삭제되어 있다.
대신, 아래의 페이지를 소개한다.
http://www.mhi.co.jp/news/sec1/000518.html
미츠비시중공업의 「전자선 조사 시스템」은, 10 MeV의 가속 에너지를 가지는 장치. 가속관의 공진 공동에 마이크로 파를 사용해 전기장을 만들어, 여기에 전자를 투입해 순차적으로 가속해, 빛과 거의 같은 속도까지 높인다.
===========================
이러한 형태의 전자총을 이동수단에 싣고 어디라도 이동해, 변환이 필요한 핵물질에 10 MeV의 β선을 퍼붓는 것이다. 그러면, 방사성 물질은 발광하면서 서서히 무해화 된다는, 이런 방식이, 고 폴・브라운 박사의 특허 내용이다. 물론, 이 방법의 연구는 미국의 권위자나 지배자들로부터 경원시당해,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고 끝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괴이한 이야기나 말도 안되는 것으로, 미친 과학자로 간주되는 것이다. 뭐, 이러한 상황에서 방사능제거 기술은 이미 얼마든지 존재하고 있지만, 대기업 메이커에게는 이득이 없는, 이득이 없으면 무시되어, 이렇게 단순한 방법인데도 지금까지 이러한 연구들은 조금도 진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검색을 해보니,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오네요.
방사성 폐기물의 무해화 ? 미츠비시 중공업, 실용 연구개시
2014/4/8 7:00
《기자의 눈》 조금씩 계속해 실태
3년 전의 동일본 대지진. 방사성 물질을 확산하는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광경을 목도하며, 한 미츠비시 중공업 관계자는「원소 변환을 좀 더 대규모로 연구했더라면」이라고 호소했다. 미츠비시 중공은 약 20년 간, 원소 변환을 연구해 왔다고는 하지만, 예산도 인원도「아주 조금씩 어떻게든 계속해 왔다」는 것이 현실이다.
미츠비시중공은 1990년대 전반에 원소 변환 연구를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그 내용이 알려진 것은, 관련 학회의 논문잡지에 이와무라 씨가 논문을 발표한 후인 2002년 무렵이다. 그러나, 상온 핵융합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고「현대의 연금술」이라는 견해도 있어서 미츠비시 중공업은 대외적인 어필에 신중을 기했다.
이와무라 씨는 기술 통괄 본부의 인텔리젼스 그룹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다. 「기술도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10명의 팀을 묶어 에너지・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다른 회사의 기술개발 동향을 조사한다.
「그룹장의 임무에 전념해 달라」 는 회사의 지시에, 원소 변환 연구와 거리를 두도록 종용받은 적도 있다. 회사의 연구 예산은 있었지만 「07, 08, 09년 즈음은 상당히 위태로웠다」고 한다.
이와무라 씨는 「최근, 10년 동안, 연구의 정도가 비약적으로 올라가, 세계의 여기저기에 동료도 많아졌다. 중국의 어느 대학은 우리 것을 빼닮은 장치로 연구하고 있다」며, 원소 변환의 인지도 향상과 함께, 경쟁의 격렬함을 실감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대규모 연구 체제를 취했더라면, 현 시점에서 방사성 폐기물 처리의 구체적인 실증 실험이 가능할 지도 몰랐다. 그러나, 현실은「기초로부터 실용 연구로 이행할 수 있을 것 같은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원소 변환 연구는 회사의 간부도 때때로,「흥미있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하기도 한다. 「저런 연구를 계속되는 것도 미츠비시 정도지요 」라는 외부의 소리도 있다. 연구를 중단되지 않도록한 것은 미츠비시중공의 깊은 배려지만, 지금의 체제로, 10년 후에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인지. 이제 기업으로서 각오를 다질 때다.
http://www.nikkei.com/article/DGXNASDZ040JJ_X00C14A4000000/?df=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