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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창천항로 (蒼天航路) - 국내최대규모 한자시험 동호회
 
 
 
카페 게시글
한자교실 서울의 빛과 그림자 / 京(경)
벽운 추천 0 조회 95 12.06.01 16: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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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2 13:08

    첫댓글 벽운님 글솜씨 점입가경 입니다. ㅎㅎ 어떻게 이런 생각을 맞추셨을까, 놀랄 때가 많아요. ^^

  • 작성자 12.06.02 20:16

    고마운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냥 얘기로 만들어 보았을 뿐인데
    혜기 선생님께서
    잘 봐주셔서 그런 겁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지만
    선생님 한 분이라도
    저의 능력을 인정해 주시니
    제가 하는 이 일이 헛된 일이 아니구나 하는
    쬐금의 위로도 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장시간 이제까지 글을 올릴 수 있었던 건
    아마도 혜기 선생님의 응원 댓글 덕분이라 여겨집니다.
    타인을 진정으로 인정해주는 혜기 선생님의 그 결고운 마음씨는
    배타성이 강한 우리 민족이 꼭 본받아야 하는 덕목일 것입니다.
    감사하구요.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 12.06.03 09:44

    제시 글 감사합니다.
    벽운 선생님의 내용 글중 일부를 자세히 생각해봐요.

    노략질 할 략 글자 '략(掠)'이 앞에 놓일 때는 '략'에 첫글자 ㄹ이 사라지고 동그라미 ㅇ이 사용되어 '약'자가
    되어짐을 생각해 봅니다.

    노략질할(략)3 밤만 되면 괴한들이 극성을 부리어(扌) 怪漢(괴한) 痴漢(치한)
    手(扌) 약탈을(掠) 일삼는 바람에 掠奪(약탈)

  • 12.06.12 17:19

    오늘은 여기까지!! 벽운님의 가르침에 오늘 하루가 뿌듯합니다. 위에서 차례대로 열심히 가르침 받고자 합니다.
    매순간 고군분투하시는 벽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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