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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찻집.다원.도요 - 소개 경남 양산 통도사 앞 전통찻집 다요(茶窯)소개합니다.
다겸 추천 0 조회 1,552 06.06.17 22: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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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7 22:21

    첫댓글 ^^*

  • 06.06.18 06:48

    설날 친구들이랑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겨울이었는데..

  • 06.06.18 12:00

    23일 다요에서 만나길...

  • 06.06.25 23:59

    비오는날의 고요를 이기지 못해 그곳을 찾아 다녀왔답니다. 고운공간의누림에 감사 드리네요

  • 06.06.26 07:08

    ^^*반가웠습니다...

  • 06.06.28 22:21

    비오는 날 집에서 뒹굴다 저녁엔 다요 바로 옆집에 들렀었는데...집이 통도사 근처예요..정음성님 못내 만나지 못함이 아쉽네요..

  • 06.06.28 22:36

    신마녀님~ 보고싶었는데...아쉽네요.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고운날누리시길....

  • 06.06.26 18:16

    저 통도사 자구 가는대... 한 10년도 넘게 통도라 들락 거렸거만... 사진속의 풍경은 낯설군요... 한번 들려보고 싶기도 하고..... 오래전 부터 있었는지요?

  • 06.06.26 19:13

    주인장 말씀이 일년이 좀 지나 해수로 이년차라고 하더군요. 손수 이쁘게 다덤은 집이라 옛날에 지나다니다 본 그런집은아니었습니다. 통도사 아주 옛길 이었습니다

  • 06.06.27 21:14

    일 때문에 가끔 통도사에 내려가는데, 그리 가까운 곳에 찻집이 있었던가..갸우뚱하다가 문득 옛길 앞을 지나치면서 '여기도 찻집이 생겼네?'하고 중얼거렸던 기억이 떠올랐어요.다음에 내려가게 되면 함 들러봐야 겠습니다.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06.06.28 23:01

    작년 12월31일일 오픈 하였으니 2년째 맞네요....ㅎㅎㅎ 저는 종종 들런답니다.주인장 다을님과 다담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지인들이 와서 기타 들고 노래 하고 기분 내키면 붓으로 그림 하나 그려 주곤 하죠....늘 정겨운 곳입니다.

  • 06.06.29 00:49

    버섶님~ 반가워요. 밤의 다요풍경이 또 다른멋으로 정겨워보였답니다. 그런데 밤엔 가 볼수가 없으니...... 안타깝군요. 늘 행복하길요...

  • 06.07.11 11:54

    버섶님! 꿈같은신혼 여전하시지요?..다요주인장님이랑 친하신가봅니다...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여...

  • 06.06.29 23:00

    통도사.극락암 자장암 백련암을자주갑니다만 ~ 다요는 운치있어보이네요 아직가보지못했는데 가봐야겠군요

  • 06.07.11 11:51

    저도 통도사는 몇번 가 보았지만..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네여.. 이번주쯤에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06.07.15 16:03

    통도사 암자에 가서 차를 자주 마시지만 통도사 앞에 그리 이쁜 다실이 있었다는 건 몰랐네요.

  • 06.07.24 02:12

    저도 담에 함 가 볼랍니다 ㅎㅎ

  • 06.07.24 19:06

    오늘 다요에 다녀왔어요 주인님의 포근한 미소향을 담고 왔습니다

  • 06.11.18 20:12

    좋은자료 스크랩합니다..감사..

  • 07.06.15 20:08

    주인장 다을님이 친절하고 편안했습니다....그리고 명푼 도자기 구경도 함께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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