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님의 '봄길' 詩가 참 좋네요~
시인의 봄길이
스타리님의 낭송과 배경으로 들려지는 노래소리로 인하여
더욱 초록빛으로 물들여집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지금 詩를 읊어주시는
스타리님이 그러하시리라 하오며..
이 영상 나미송카페로 모셔갑니다~
고맙습니다 ^^*
/ 모셔오민서..
출처: 나.미.송. 머무는 곳 (제주도 민박) 원문보기 글쓴이: 나미송
첫댓글 부산,제주다부기 거의 20년 다 돼가는 단골 정모 장소인 나미송 카페에서 퍼 왔심더...이 사랑시러븐 밸 누부야는... 봄이라는 전통적인 희망에 마이 부정적인 개또이즈거아부지의 의식에 조차 쪼매썩 침투해 서서히 허물어뜨리는... 참 어마막강하지만 보드라븐 내공을 지니고 있음에 지가 매번 뒷통시 끈질믄서 한짝 구석 기티부터 내주능 거 같아예...맷집으로 일가를 이룬 해운대비니루봉다리派 히로뽕朴이가 분한 것 같으믄서도 인정하게 맹그는 참 나쁜 사랑시러븐 누부야~ ㅋㅋ이 누부야 시 낭송 목소리도, 직접 부르는 노래도 참 좋지예? ❤️
첫댓글 부산,제주다부기 거의 20년 다 돼가는 단골 정모 장소인 나미송 카페에서 퍼 왔심더...
이 사랑시러븐 밸 누부야는...
봄이라는 전통적인 희망에 마이 부정적인 개또이즈거아부지의 의식에 조차 쪼매썩 침투해 서서히 허물어뜨리는...
참 어마막강하지만 보드라븐 내공을 지니고 있음에 지가 매번 뒷통시 끈질믄서 한짝 구석 기티부터 내주능 거 같아예...
맷집으로 일가를 이룬 해운대비니루봉다리派 히로뽕朴이가 분한 것 같으믄서도 인정하게 맹그는 참 나쁜 사랑시러븐 누부야~ ㅋㅋ
이 누부야 시 낭송 목소리도, 직접 부르는 노래도 참 좋지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