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에 남는 기사/ 유익했던 기사, 2017년 11월 1일 - 30일 분 제출자; 박성용 |
호수(지면) | 기사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제 594호 ( 1면) | "고령자 70%가 자녀와 떨어저 산다." 70%가 생활을 위해 일을 해야한다." | .한국 노인들은 70%로가 자녀와 떨어저 살고 또한 70%가 생활비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런 일은 절로 그렇게 될수 밖에 자녀와 떨어저 살다보니 노인도 노력해야 생활한다,자녀가 용돈을 주면 좋겠지만 생활비를 주지 않으니 노력해야 살수 있다. 오늘날엔 노부모는 자식들이 돌보지 않으니 기력이 없어 일 못하면 정부에서 노인 요양병원으로 보내서 보호하고 돌아 가실때까지 돌보고 뒤 치닥거리까지 다 해야 한다. |
제 594호 ( 4면) | " 폐지 줍던 어르신들 바리스타로 변신" | 경남 김해 해현동에서 협동조합을 결성해서 커피와 찬기름을 팔고 경북 영주 구성마을은 할매 묵공장을 세워서 수익금으로 독거 노인들을 돌보고 이런 마을 노인들은 참 좋은 일을 많이 한다고 했다. 어느마을이라도 이런 일을 찾아서 노인들이 일하면 건강에도 좋고 남을 돌보니 칭찮도 듣고 참 좋은 일이다 해서 다른 어르신들도 이런 본을 보았으면 하고 소개합니다.. |
2. 아쉬웠던 기사 / 개선. 건의 사항 |
제 호(면) | 기사 제목(내용) | 구체적인 이유 |
제 593 호 ( 1면) | 고령층 면허증 반납. 해택은 없다." | 60-70대 어른들께 면허증 반납하라고하고 지하철 무임승차 축소하라고 요즘 젊은이들은 노인들 앞에서는 한국의 해방되고 6.25사변 격고 보리고개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느라고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를 하면서 실재로는 노인내의 해택을 주자는 데는 인색하게 한다. 물론 국회의원들이나 고위 공직자들은 자기부모는 집에 모시고 남의 부모라서 그런가? |
제595호 ( 8면) | "복잡한 여행계획 여행방송보며 짜자 | 여기 백세시대 노인들만 보는 데 젊은니들이나 다니는 여행 이 란에 여행계획을 세워서 여행 다닐 노인들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에서 이런 기사를 여기에 싫지 않았으면 해서 이런 글을 올려 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
3. 분야별 기사평 |
구 분 | 총평(전반평가) | 구체적인 이유(총평/좋은 점/개선 점/건의 사항) |
종합면 제 590호 (7면) | "노년에 등산을 조심해야." | .. |
기획 기사 | | |
문화(컬쳐) 제5호(면) | | . |
건강 의학 제593호 (2면) | "11월부터 틀니 보인부담30%된다" | 보건복지부에서 어른들에게 틀니하는 데 본인부담 종전에 50%에서 11월부터 본인부담 30%만 낸다고 한다.참 좋은 일이다. 노인들은 돈 없지 이 齒 없지 밥못 먹으면 참으로 절박한데 복지부에서 틀니를 이렇게 좋게 도와주니 매우 고맙다고 노인들은 말한다. |
인터부및기타 제582호(5면) | "김형오 전국회 의장의 말." | |
4. 최근 관심사 및 기사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
우리 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기사를 많이 싫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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