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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수덩이의 산행기
 
 
 
카페 게시글
산행기 보물창고 2005년 한마음 수련대회에서...
빵과버터 추천 0 조회 82 05.10.13 14: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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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1 19:05

    첫댓글 두편의 산행기를 연속으로 보는 듯합니다. 레프팅훈련장의 모습에서 예비군 훈련시 쪼그려 앉은 모습이 상상되고 레프팅하시는 모습을 담지않았더래도 웃음이 입니다. 콘도 여직원에 빌려주셨다는 반바지... 누부야가 아시면 우짤라꼬 그라능교? 수덩이 같으면 평생 안빨고 입꼬 댕기겄따. ㅋㅋㅋ

  • 05.10.11 19:03

    사전에 소백산에 드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떠나신 모양입니다. 새벽 어둠을 걷어내며 우중의 소백산을 올라 하산시에 아침식사겸 이슬이 한잔... 크 좋심미다. 계곡에서의 그림, 주변 지형지물을 이용하시거나 쭈그려앉아 무릎에 팔꿈치를 받쳐 담는 방법도 있지요. 알고보면 내공도 별것 아닙니다. ^^

  • 작성자 05.10.11 20:36

    허?..참내!!!...예스까노까냐니깐요?...ㅋㅋㅋ. 이제 선사님은 수제자 하나 확실하게 만드셨습니다요?...감축드립니다....ㅋㅋㅋ

  • 05.10.11 17:52

    때늦은 래프팅이지만 조직에서 하라면 하셔야지요. 저도 군에서 보트 많이 쳐들고 다녔는데 질려가지구요.^^* 2년전 겨울에 다녀온 어의곡-천동이를 홀로 다녀오셨네요.. 운무속 주목군락에서 가을 냄새가 납니다.선배님 산행기 보면 즐거워집니다. 건강 즐산하세요~

  • 작성자 05.10.11 20:16

    어이구?...멘토님...올해는 마라톤 출전을 포기하고 선수들의 사진이나 찍어 볼까 합니다... 멘토님께 항상 빚진 기분입니다. 멘토님 카페주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작성자 05.10.11 20:20

    옴마나?...군대에서 보트메고 다녔으면 귀신 잡는 해병 출신인 갑다?....흐미~~

  • 05.10.12 16:28

    선배님 허접한 제 브로그 다녀가셨더군요. 송구스럽네요 ㅎㅎ. 마라톤도 너무 힘들지 않고 즐겁게 하셔야지요. 춘천마라톤 신청했다가 날짜가 다가오자 포기했습니다. 연습도 못하고 산에서 얻은 무릎통증때문에요. 내년에 천천히 해봐야지요. 산이나 마라톤이나 다 심신의 건강을 위하고자 함이니 널널 즐산기원합니다.^^*

  • 05.10.12 08:27

    똘배님의 닉을 클릭하셔 '블로그가기'에 눌르면 돌배님 블로그로 갈 수 있네요. 저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

  • 05.10.12 16:30

    저혼자만 산행기록이라도 남길려고 만들었는 데 허접해서 낫 뜨겁습니다.^^*

  • 05.10.12 18:12

    3단의 인간탑을 쌓은 평택 농악의 내공 실력이 대단하군요! 새벽공기 가르며 홀로 산행에 오르시는 님의 열정 또한 대단하십니다.^^ 좋은 사진과 글, 즐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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