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의 경우 조금씩 약세가 될것에 따른 우려가 예상되며
임차인의 경우 급하게 서둘것이 없다는 판단하에 문의는 있으나 본격적으로 계약은 이뤄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동호수 층향이 좋거나 소형평형 위주로 드문드문 전세계약은 나타나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송파헬리오시티(가락시영 재건축)의 입주가 빨라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할것입니다. 최근 주변 소문으로는 입주시작일이 예상보다 조금더 늦어질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정확한것은 5~6월 상가관련 총회 마무리가 선행되어야 할것입니다.
그후가 되면 입주시기와 사전점검등등 본격적으로 입주준비에 바빠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상 다튜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