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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견 세상도전기 ★
 
 
 
카페 게시글
당뇨견 질문 마지막 보쳉이 모습이예여...너무나 편안한모습이죠,,,,
보쳉맘(요키 남아10살) 추천 0 조회 270 10.04.03 09:5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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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3 10:14

    첫댓글 어떻게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하나요. 너무너무 맘 아파요. 많은 웃음과 기쁨을 안겨줬을 아가가 떠나다니... 사진보니 넘 편안해보이네요 .
    하늘나라에서 늘 엄마와 함께 할겁니다.

  • 작성자 10.04.05 13:51

    몽이님 감사합니다,, 울보쳉이 너무 행복한아이네요...

  • 10.04.03 10:46

    어제 자기 직전에 소식알고, 자는내내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일어나자마자 카페부터 들어왔어요.. 아가들 작은 손잡고 우리 기도해주자 해주자 이러면서 울고또울었더니 꿈에서도 나오더군요.. 저리 이쁜아가가 아픈단 말없이..
    보쳉맘님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지.. 또 여동생분도 얼마나 힘드실지... 잘보내주세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보쳉이가 무지개다리 건너 그곳에서 언니들 걱정없이 잘 뛰놀수 있게, 맘 잘 달래시고 보쳉이가 가족들과 함께 얼마나 행복했을지 생각하시면서 따뜻한 인사로 잘 보내주셔요.. 그 사랑으로 평생 마음속이 따뜻하실거에요 ...ㅠㅠ 안녕 보쳉아.. 모두가 사랑하는 아가야..

  • 작성자 10.04.05 13:52

    감사해요 미소꼼님 울보쳉이 이뻐해주시고 아껴주셔서,,,

  • 10.04.03 13:09

    불쌍한 보쳉이 다음 세상에서는 꼭사람으로 태어나 행복하려무나.

  • 작성자 10.04.05 13:52

    감사해요 울보쳉이 사랑해주셔서,,,

  • 10.04.03 15:52

    보쳉이가 너무 편안해보여서 다행입니다..어쩜 인형같은 모습 그대로 자고있는것같아요....보쳉아 이젠 네가 원하는 모습으로 평온하게 잘 지내길바래.

  • 작성자 10.04.05 13:52

    마을님 울보쳉이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 10.04.03 17:59

    어떤말이 보쳉맘님에게 위로가 될까요.......저두 지금 이렇게 힘든데..........자식을 가슴에 묻는 마음이 이런걸까요,,,,,,,힘내세요,,,보쳉이가 편안해보여요.......

  • 작성자 10.04.05 13:53

    루루님 루루님 정말 감사해요ㅡㅡㅡ 울보쳉이 아플때 신경써주시고,,, 보쳉이 이뻐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보고싶어해주셔서 감사해요ㅡㅡㅡ

  • 10.04.03 18:42

    마음이 너무 아파서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런지요,,,,,, 저렇게 예쁜아기인데 ,, 오랜시간 옆에 품고 지내셨던 보쳉님 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서 죽겟습니다...
    보쳉아 ... 행복한 곳에가서 아프지말고 엄마보러도 꿈속에 자주 놀러오고 그래... 보쳉님 ... 힘내시고 아가 편안하게 보내줍시다 ....ㅠ.ㅠ

  • 작성자 10.04.05 13:55

    호두님 정말 감사합니다,, 호두님덕에 울보쳉이가 너무나 행복한시간을 보낸거같아요,,,
    혼자 아파하는거아니라고 카페친구들보여주면서 같이 이겨내는거라고 애기해주곤했느데
    호두도 붕가조아한다고 울보쳉이가 짱이라고 웃으며얘기해줬는데,,,,
    이렇게 예뻐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감사해요,,,

  • 10.04.04 16:18

    너무나 이쁜아가 ... 무지개 다리 건너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는 곳에서 ... 행복할꺼예요 ... 힘내세요 .....

  • 작성자 10.04.05 13:56

    네 호두누나님 울보쳉이랑 호두누나 파자마입은거보고 웃었었는데 호두 봉지에 넣은것도 같이보고,,, 그때울보쳉이도 즐거웟을거예요,,,, 감사해요,,

  • 10.04.04 19:18

    금방이라도 다시금 발딱 일어나서 애교 부릴 것만 같이 보이는데, 저 모습이 마지막이라니......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못하겠지만 부디 얼른 마음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자기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가족들 속에서 보쳉이도 틀림없이 행복했을 거에요.
    다음 생에서는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 또다시 오래도록 행복하게 함께 지내실 수 있기를......

  • 작성자 10.04.05 13:56

    감사합니다,.., 울이쁜보쳉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나감사합니다,,

  • 10.04.05 13:25

    아.. 보쳉아.. 편히 가렴..ㅠ.ㅠ

  • 작성자 10.04.05 13:57

    밍키공주님 너무감사해요,,, 저힘들가봐 위로도해주시고 울보쳉이 밍키만나게해주고싶었는데ㅡㅡ 시간이 허락해주질않네요,... 밍키아프지않게 잘보살펴주세요,,,

  • 10.04.05 17:23

    참 이쁘네요...ㅠ.ㅠ 울고 또 울고..맘이 너무 아파요~보쳉이 행복하게 살다가 좋은 곳으로 떠났을꺼라 믿어요~
    보쳉맘님~얼른 기운 내세요~ㅠ.ㅠ

  • 10.04.06 09:04

    다행히도 편안한 모습입니다. 이제 긴 고통을 끝냈으니 하늘나라에서 행복할겁니다.

  • 작성자 10.04.11 00:28

    감사해요 루비님.. 이쁜루비도 많이사랑해주세요

  • 10.04.06 09:34

    저도 허전하네요... 아이가 편안해 보여서 다행이네요. 이젠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렴)))

  • 작성자 10.04.11 00:29

    슬로슬로님 감사해요,, 보쳉이 이뻐해주셔서....

  • 10.04.06 10:24

    ,,,,,,, 보쳉아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ㅠㅠ 보챙맘도힘내세요...

  • 작성자 10.04.11 00:30

    깜식이님도 힘드실텐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보쳉이랑 깜식이랑만나서 즐겁게 뛰놀고잇겠죠ㅡㅡ 주사도 안맞아도되고,,,, 행복하세요,,,,

  • 10.04.06 17:13

    맘이 너무 아프네요...ㅜㅜ 허전한 마음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ㅠㅠ 보쳉이는 늘 엄마옆에 함께 있을거에요...이제 아프지도 않을거고~~힘내세요...

  • 작성자 10.04.11 00:31

    마루맘님 너무 감사해요,, 울보쳉이가 이사랑을 다가져가서 분명 편안한곳에서 웃고있을거예여,,,, 마루도 이뿌게잘보살펴주세용,,,

  • 10.04.13 14:49

    아가가 정말 예쁘게 생겼는데 이렇게 가다니.. 언젠간 다 떠나가는 것이겠지만.. ㅠㅠ.. 보쳉맘님의 마음이 어떠실련지.. 아가가 좋은 곳에 갔을 거예요. 이젠 아푸지 않고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쉬고 있을 거예요.

  • 10.04.24 02:52

    너무나 가슴이아프네요
    저도 얼마전에 막내를 악성당뇨로잃었어요
    인술린도 한번 맞아보지못하고..
    대학병원에서 싸늘하게 그렇게떠나버렸어요
    보쳉이 넘 맑고 사랑스럽네요..
    너무나 이쁜애기네요
    가슴이아픕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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