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겨울왕국 감상 느낌을 나눕니다...*

2014년 86회 아카데미시상식 장편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 (Let It Go)등 세계 영화제에서 다양한 수상을 한 작품입니다. 겨울왕국 영화를 본후 그 느낌은 아스라히 마음 속에서 상쾌한 감동이 올라왔습니다.   그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얼어붙은 세상을 녹일 자매가 있습니다!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고,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환상적인 여정을 떠나는데……   엘사의 동생 안나에게는 순식간에 눈에 꼽힌 이웃 나라 왕자와 눈이 맞았습니다. 그러나 그 이웃나라 왕자는 자기 나라에서 왕위 계승 서열에서 밀려서 이웃나라인 이 나라에 눈독을 들였습니다... 당연히 동생 안나가 얼음공주인 엘사를 찾으러 갈때 따라나서지 않았죠...   그러나 가는 길에 동행하던 당나귀를 끄는 평민인 남자의 도움으로 언니 엘사를 만나러 가기까지 서로 부딪히며 상의하며 동행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냥 얼음나라와의 사투에서 서로의 생명을 보호해 주는 보호자였습니다.   그들은 생명을 보호해주는 이웃이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그 평민의 아름다운 키스가 얼음동상이 된 안나에게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게 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관람객들에게 말하는 대사는 많이 없습니다. 그러나 맑고 아름다운 주제곡은 귓가에 오랫동안 머물고 많지 않은 대사는 관람객들로 하여금 영화가 끝난 후에도 계속 각자의 스토리를 계속 써보게 하는 묘한 '겨울왕국'이었습니다...   저는 우수회원이 되고싶습니다... 앞으로 유익한 글을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짧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