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은 개인의 권리입니다. 흡연한다고 누가 뭐라 할 수 없지요.하지만 한번쯤 생각해봐야 합니다.
비흡연자의 권리를...!
근래 흡연으로 인한 주민들의 호소가 많은 듯합니다.
흡연자 입장에서는 흡연을 즐기는게 본인의 권리이자 자유라고 하겠지만 비흡연자 입장에서도 담배 연기나 냄새로 인해 건강을 위협받고 집안 환경까지 영향을 받는것은 개인건강권에 대한 침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아파트.단지는 공동주거 공간입니다. 공동주거!라는 말은 혼자만의 권리보다 공동의 권리를 생각하고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개인의 흡연을 뭐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거공간에서의 흡연은 아무리 내집이라 할지라도 그.피해가 타인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기에 조심하고 금지해야 하는 것이기에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저도 집에 있거나 들어가면 흡연 냄새로 집안이 무지 불쾌할때가 자주 있습니다.
진짜 쌍욕나오고 누군지 알면 당장이라도 찾아가고 싶은 심정이지요.
냄새가 온 집안에 퍼져 옷에서도 냄새가 베어날 정도입니다.
생각이 없거나 배래심은 땅속깊이 파묻은 분이.아니라면 단지내 또는 주거지에서의 흡연은 멈춰주기를 바랍니다.
흡연자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이해하고 배려를 부탁합니다.
첫댓글 309동 필로티 통로 옆 주차장 벤치에서 매번 담배피는 분들, 아예 깡통까지 가져다놨더군요. 남의 집 창문 앞에서 뭐하는 짓인지... 양심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그리고 실내 환풍구를 통한 흡연 피해는 틀어막는 수 밖에 없어요... 흡연자들의 양심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니. 화장실, 렌지 후드에 전동 댐퍼 설치해서 틀어 막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