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경주야 남산아
 
 
 
카페 게시글
# 세계 여행 다카마츠(高松, Takamatsu) 리츠린공원(栗林公園, Ritsurin Koen) 쓰루카메마츠(鶴亀松, Tsurukamematsu)
浮雲 추천 0 조회 34 26.09.18 05: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6.09.18 05:55

    첫댓글 쓰루카메마츠(鶴亀松, Tsurukamematsu)는 리츠린 공원(栗林公園)에 있는 약 1,400그루의 소나무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명성이 높은 명목(名木)이다.

  • 작성자 26.09.18 05:59

    '쓰루(鶴, 학)'와 '카메(亀, 거북)'의 이름이 붙은 이유는 소나무의 독특하고 예술적인 형상 때문이다.
    ​110여 개의 돌을 조화롭게 쌓아 올린 돌판(돌 등껍질) 형상의 기반이 거북이가 엎드려 있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 거북 모양의 돌 받침대 위에 서 있는 소나무가 마치 거북의 등에 올라타 날개를 펼치려는 학(鶴)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쓰루카메마츠(학거북 소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 작성자 26.09.18 05:59

    ​이 소나무는 '백학송(百鶴松)'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소나무의 가지와 잎을 오랜 세월 동안 다듬고 관리한 결과, 소나무의 가지 모습 하나하나가 마치 100마리의 학이 한데 모여 날개를 모으고 있는 듯한 형상을 띤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 작성자 26.09.18 06:00

    동양 전통문화에서 학과 거북(鶴龜)은 장수(長壽)와 길운(吉運)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영물이다.
    ​"학은 천 년을 살고, 거북은 만 년을 산다(鶴は千年、亀は万年)"는 일본의 속담처럼, 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어 리츠린 공원 내에서도 가장 상징적이고 서기(瑞氣)가 넘치는 소나무로 손꼽힌다.

  • 작성자 26.09.18 06:02

    수백 년 동안 전정(가지치기)과 고도의 가꾸기 기술로 완성된 전형적인 '다이묘 정원(大名庭園)' 양식의 소나무 조경을 감상할 수 있다.
    ​쇼코 쇼레이칸 건물 앞마당 정 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정면 건물과 어우러진 소나무의 전체적인 구도를 한눈에 담기에 좋다.

  • 작성자 26.09.18 06:05

    다이묘 정원(大名庭園, 대명정원)은 일본 에도 시대(1603~1867)에 지방의 영주였던 '다이묘(大名)'들이 조성한 대규모 회유식 정원(回遊式庭園)이다.

  • 작성자 26.09.18 06:06

    다카마쓰 리츠린 공원(栗林公園)은 사누키 파코의 다이묘였던 이코마 가문과 마츠다이라 가문에 걸쳐 오랜 세월 다듬어진 일본 최대 규모의 다이묘 정원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