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arning curve 그래프에서 y축은 한 개 생산하는데 걸리는 시간, x축은 생산한 양(누적 반복작업시간)을 뜻합니다.
초기에는 한개당 작업시간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이 작업시간이 급격히 떨어지는 구간을 leaning period 라고 합니다. leaning period를 지나면 생산 시간의 감소가 점점 완만해지면서 안정화 되는 구간을 standard time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learning curve는 제품 생산이나 새로운 서비스 도입 시 초기 단계에서 매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위는 80%의 학습률을 가진 집단의 한개당 평균작업시간을 나타낸 표입니다.
n=2일때 0.9가 된 이유는 첫번째 와 두번째를 생산할 때 걸리는 시간의 평균입니다. 따라서,학습률이 80%이므로 두번째 작업을 할때는 0.8의 시간이 걸려서 (1+0,8)/2=0.9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0개를 생산하면 한개당 평균작업시간이 0.46733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학습률이 더 높은 집단이 뛰어난 집단이라 일반적으로 생각 할 수 있지만 학습률이 90%인 경우 두번째 작업까지 평균 생산시간이 0,95이지만 80%인 경우에는 0.9시간이 들었으니 학습률이 낮은 집단이 더 뛰어나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습니다.

위의 표에서 첫번째 터빈을 생산하는데 30,000시간이 들었기 때문에 learning curve에 의해 달이 바뀔수록 평균 생산이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3번째 달에만 소요된 시간을 알고 싶으면 3번째 달까지 10개를 생산하는데 239,835들었기 때문에 2번째 달까지 5개를 생산하는데 드는 시간을 빼면 239,835-130,176=109,659 시간이 됩니다.

위의 표에서 첫번째 달에서 두번째 달까지 488명의 인력 사용되었으니까 첫번째 달보다 108명의 새로운 직원들이 추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380명의 직원들은 한달을 거치며 learning curve를 타고 있었고, 새로운 직원들은 처음부터 learning curve를 타야 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어렵다는것이 learning curve analysis가 가진 한계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복습을 하면서 궁금한점이 생겼는데,표준화 시간대에 들어서도 파업이나 태업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한개 생산당 작업시간이 상승하게 되는데, 이 같은 상황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시진이 전부 엑박이란다...
포맷을 jpg로 바꿔서 새로 올려봐라.
그리고 파업/태업 등 비정상적인 상황은 적용될수 없단다.
수정하였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