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金은 열과 한의 중간에 위치하였고
戌土는 냉과 한의 중간에 위치하였으나
왜 화기가 나오느냐 (묘술합화인 경우)
近取諸身 遠取諸物이란 말과 같이
낙엽은 가을을 만나서 귀근한다. 推肥와 같은 역활로써
더운 기운을 발생시키는 형상이니 이를 묘술합화라 한다
단풍으로 지표를 덥고 있는 형상 또는 가을 씨앗을 흙과
낙엽으로 덮고 있는 형상으로 봄은 어떻까요
일명 文은 묘가 되며 술은 藝가 되어 문예춘추라 즉 학문성
이 되며 배운자는 모름지기 마음에 훈풍을 담고 있다는
뜻도 되겠지요
저는 이론보다는 물상면에서 답을 구하는 입장입니다
예를 들어서 사주를 볼 때에도(어설픈 프로라 ) 합이불화인지
아니면 합이합인지등등 답이 나오지 않을 때
현재의 상황을 조사하여 보면 답이 나오는 것 같습디다
戊 辛 庚 丁
子 卯 戌 卯
甲乙丙丁戊己
辰巳午未申酉 5대운
1) 박 태준 전 포철회장님의 명을 보면 戌土 하나에 兩 卯木이 쟁합을
하고 있지만 자수 덕분에 묘술합화가 완전히 성립하였고,
물상면으로 보았을때 원광석 경금을 정화, 묘술합화와
자수로 담금질을 하니까 신금이 생산되지를 않겠읍니까?
이 분의 사주를 도자기로 비유한다면 명품중의 명품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2)이 분이 경진년에 총리직을 그만두었지요
왜 그런 일이 발생하였는지 명리학적인 측면에서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3)묘술합화가 있는 坤命을 예로써 들겠읍니다
상기명과 비교하여 보시면 묘술합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辛 壬 己 庚
亥 戌 卯 辰
壬 癸 甲 乙 丙 丁 戊
申 酉 戌 亥 子 丑 寅
65 55 45 35 25 15 05
(1)수목상관에 재성을 선용하는데 재성은 없고 관성이
혼잡하여 기신이 되었다
(2)水명은 동요가 많으며 고언에 양수가 신약하면 천하고
음수가 신약하면 귀하다고 하였는데
(3)춘수는 그 성이 濫搖하여 토가 성하면 泛漲의 근심이 있다
(4)묘술합화는 춘색이 추경을 붙들었다하여 춘추문필인데
명내에 묘술이 있어서 문필이 능하냐 아니다
관살이 잡하여 사치가 화려하다
(5)春湖에 乙 活木을 開花하고 戊土는 노을이라
묘술이 합하여 노을속에 개화하였으니 다방주인으로
화려하구나
첫댓글 아하...그렇군요..묘술합이란 모름지기, 가을 씨앗을 흙과 낙엽으로 덮고 있는 형상이고..춘색이 추경을 붙들었다하여 춘추문필이라굽쇼...주옥같은 말씀들이라 보입니다..건데도 다방주인 명조와 같이 묘술이 기신이 되면, 상황이 폭삭 쭈그려지는군요...아흑..저도 묘술합이 저 모양이 돼 놔서리 밸 볼일이....ㅠ
우명님의 글재주는 본인은 몰라도 세상이 잘 아는터....묘술 합화인 춘추필법을 가지고 있으니 문필이 능한 것으로 봅니다....와 부럽다 부러워
헉...우보님도 순 대포쟁이~~..거짓부렁인 것 다 알지만.. 기분은 머 그런대로 괜찮은 거 있죠...헤헤..
참, 우보님께서야 말로 근래에 종횡무진 사자후를 쏟아내시니...후학으로서 감사하옵고 학문적 열정과 사색적 혜안이 부럽습니다...부디 오래 오래도록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네에 과연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묘술합을 가진 이들은 정말 문체나 문장이 재치가 넘치고 아름답더군요.. 아따 참말로 부럽고로 우명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