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참가자 가사일 마치고 이제사..겨우 후기 남김니다...
우선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꾸벅...
기억력 감퇴로 인해
기억나는 분들만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낙랑한 목소리~ 재치있는 입담으로 즐겁게 해주신...#윤수헌
두꺼운 나무도 한방에 부러트린. 상남자
개살려의 마초~#김형
문산역에서 아훼리카노 홀짝이면서
한시간내내 수다 떨면서 한양으로 같이 상경한..
.노랑니트 고대 소녀 대학생~이름이...(-_-)..집은 파주랍니다.ㅋ
식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식사강제종료 시켜서 죄송한...
파주청년...(비쥬얼이 연애인포스...^^)
이름..은 통성명 하지 않은관계로 패스..
#윤수헌님이 한조로 짝지어 줬는데...
어쩌다보니 따로 봉사활동하게된....분....^^;;;
고구마를 먹기위해 열심히 장작을 숯으로
승화시킨...부채질의 대가...이신분...음...이름이..^^;;;
제가 서폿을 잘못해서...탄 고구마 드셨지요..ㅠ_ㅜ
풰라뤼 이쁘니 컵흘...^^ 작년 봉사활동 때도 본거같은데..ㅎㅎㅎ
처음오셨다는데..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던..여자분.
통성명 했는데 기억력 감퇴로 ..ㅠ_ㅜ 죄송합니다
안경끼셨던 여자분이셨습니다~^_^
고등학생이었던 두명의 여학생들~
고구마가 맛있었나봐여 얼굴로 드시던데~^_^
저에겐 두번째 봉사활동이라그런가...
일요일이라 그런지 지난번보다
봉사활동시간이 단축되어서 그런가...
지난번보다 수월하고 빨리 끝난거 같습니다..
몸살은 똑같이 올거같지만..^^
두명의 관리자분들이 잘해주시고
회원분들의 잘 따라주셔서
무사하게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모두모두 숙오 많으셨고요
담에 또 뵈요~^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