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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태스크 PM입니다.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서울 중구 달개비컨퍼런스에서 조용하지만 묵직한 협약식이 하나 열렸습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수영)이 어반비즈 서울, 트리플래닛, ㈜블루버드씨, ㈜비사이드미, ㈜아립앤위립, 그리고 저희 ㈜이지태스크까지 6개 소셜벤처기업과 손을 잡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25개를 만들겠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오늘은 이지태스크 PM의 시선으로 이 협약이 왜 지금 이 시점에 만들어졌는지, 앞으로 이 협약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갈지, 그리고 그 안에서 이지태스크가 왜 '실시간 사무문서행정 지원 온라인 인력 매칭 플랫폼·운영' 직무로 10명이라는 가장 큰 일자리 창출 목표를 받았는지, 나아가 나머지 5개 소셜벤처기업과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협약이 실제로 시니어 여러분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하나씩 풀어보려 합니다.
협약식 사진을 보면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 ㈜비사이드미 강민정 대표, 이지태스크 전혜진 대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 어반비즈 서울 박진 대표, ㈜아립앤위립 심현보 대표, ㈜블루버드씨 김상미 대표까지 총 일곱 분이 나란히 협약서를 들고 서 계십니다. 환경, 돌봄, 문화예술, 시니어 전문가 매칭, 콘텐츠, 그리고 사무행정까지 서로 다른 여섯 개 영역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사실 자체가 이번 협약의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 이것은 어느 한 산업의 확장이 아니라, 고령사회라는 하나의 과제를 여러 산업이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풀어가겠다는 선언에 가깝습니다.
협약 개요, 무엇을 언제 어떻게 하기로 했나
먼저 협약의 기본 정보를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협약은 2026년 8월 6일 목요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재 달개비컨퍼런스에서 열렸습니다[cite:1]. 참석 대상은 개발원 측에서 김수영 원장, 사회서비스부 강혜정 부장, 박은영 과장 등이었고, 소셜벤처기업 측에서는 어반비즈 서울 박진 대표,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 ㈜블루버드씨 김상미 대표, ㈜비사이드미 강민정 대표, ㈜아립앤위립 심현보 대표, ㈜이지태스크 전혜진 대표 등 6개 기업 대표 전원이 참석했습니다[cite:1]. 행사는 개회 선언과 참석자 소개, 기업 사업 현황 소개, 협약서 주요 내용 소개, 서명·교환, 기념촬영 순서로 40분 만에 압축적으로 진행됐습니다[cite:1]. 짧은 시간 안에 여섯 기업의 서명이 모두 오갔다는 것은 그만큼 사전 조율이 충분히 이루어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협약 대상 인원은 총 25명이며, 이들은 2026년 9월부터 3개월간 각 소셜벤처기업에 소속되어 환경·돌봄·공공서비스(ESG) 영역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cite:1]. 이 사업 자체가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이라는 정책 트랙에 속해 있다는 점에서, 3개월은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성과를 검증하는 첫 관문으로 봐야 합니다.
협약의 배경, 왜 지금 소셜벤처와 손을 잡았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이번에 추진한 사업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에서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의 일환입니다[cite:1]. 이 사업의 핵심은 환경(E), 돌봄(S), 공공서비스(G) 영역에서 사회 현안을 해결하면서 신노년 세대의 전문성을 살리는 맞춤형 일자리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cite:1].
기존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공공근로형 단순노무 중심이었다면,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은 결이 다릅니다. 참여 대상 자체가 '4대보험 가입사업장 중 사회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직종에 만 60세 이상을 고용할 의사가 있는' 법인과 단체이고, 월 60시간 이상 근로에 월평균 급여 76.2만원 이상을 보장하는 정식 고용 구조를 전제로 합니다[cite:2]. 실제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5월 발표한 우수사업 평가에서도 시니어 선박검사원, 제주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부산도시공사 생활돌봄서비스 같은 사업들이 외부예산과 일자리 규모를 수 배씩 늘리며 확장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cite:3]. 즉 정부가 이 모델을 '검증되면 빠르게 키우는' 정책 수단으로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소셜벤처였을까요. 김수영 원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소셜벤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ESG 영역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노인의 경험과 역량이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cite:1]. 공공기관이 직접 사업 모델을 설계하는 것보다,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민간 소셜벤처의 실행력과 노인의 경험·역량을 결합하는 편이 훨씬 빠르고 지속가능하다는 판단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협약에 참여한 6개 기업 대표들의 면면을 보면 이 판단이 왜 합리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어반비즈 서울(박진 대표)은 2013년부터 도시양봉으로 사회 소외계층 일자리를 창출해온 12년 차 소셜벤처이고, 트리플래닛(김형수 대표)은 2010년 설립 이래 전 세계 300여 곳에 나무를 심으며 대기업들과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함께해온 검증된 파트너입니다. ㈜블루버드씨(김상미 대표)는 병원 예술치유 프로젝트로 4년 연속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전문기업이고, ㈜비사이드미(강민정 대표)는 최근 임팩트 투자사로부터 시드 투자까지 유치하며 성장하는 시니어 매칭 플랫폼입니다. ㈜아립앤위립(심현보 대표)은 2017년부터 어르신 이야기 콘텐츠 기반 브랜드 '신이어마켙'을 운영해온 노인 일자리 전문 소셜벤처입니다. 여기에 온라인 사무 매칭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대표하는 저희 이지태스크(전혜진 대표)가 더해진 것입니다.
조금 더 넓은 시야에서 보면, 이번 협약의 시점 자체도 의미가 있습니다. 통계청과 보건복지부가 이미 여러 차례 밝혔듯 한국은 고령인구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는 국면에 있고, 정년 이후에도 일할 의지와 능력을 가진 신노년 세대의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받아줄 '괜찮은 일자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 구조를 보면 전체의 약 69.2%가 취약계층 지원 중심의 노인공익활동사업에 쓰이고, 전문성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과 선도모델 사업의 비중은 각각 15.6%와 1%에 불과합니다. 다시 말해 신노년 세대의 전문성을 실제로 활용하는 일자리는 아직 전체 사업 규모에 비해 매우 작은 씨앗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뜻이고, 바로 이 지점이 정부가 소셜벤처와의 협력을 통해 빠르게 키우고 싶어 하는 영역입니다.
이 협약의 미래 모습, 어디까지 커질 수 있는가
보도자료에는 "향후 관계자 및 참여자 사업 평가,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확대 운영될 계획"이라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습니다[cite:1]. 이것이 이 협약의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단서입니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은 원래부터 '시범 운영 후 성과가 검증되면 확대'하는 구조로 설계된 사업입니다. 앞서 언급한 시니어 선박검사원 사업이 2024년 도입 이후 외부예산 11억원에서 20억원으로, 일자리 규모는 41명에서 110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난 사례[cite:4], 제주 공항안전 드론 감시단 사업이 1개 공항 시범 운영에서 김포·김해·여수·포항·제주 5개 공항으로 확대된 사례[cite:5]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이번 협약도 같은 경로를 따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년 9월부터 3개월간 25명의 어르신이 6개 기업에 소속되어 활동한 뒤[cite:1], 성과와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라 참여 인원이 늘거나 협약 기업 수가 확대되는 2단계, 3단계 시나리오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이 사업은 환경(E)-돌봄(S)-공공서비스(G)라는 ESG 세 축을 하나의 협약 안에 모두 담은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향후 다른 지자체나 공공기관이 벤치마킹할 만한 '민관 협력 ESG 노인일자리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개발원이 이미 별도로 '2026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회서비스 분야 위탁운영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cite:6], 이 영역에 대한 정책적 투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지태스크가 이 협약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가, 공감합니다
질문의 핵심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6개 기업 중 이지태스크에 배정된 일자리 수는 10명으로, 전체 25명 중 40%에 해당하는 압도적 비중입니다[cite:1]. 어반비즈 서울 2명, 트리플래닛 7명, ㈜블루버드씨 2명, ㈜비사이드미 2명, ㈜아립앤위립 2명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명확합니다[cite:1]. 저는 이지태스크가 이 협약의 미래 모습을 주도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 근거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구조적으로 확장이 가장 쉬운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어반비즈 서울의 도시양봉이나 트리플래닛의 나무심기는 물리적 공간(양봉장, 조림지)이 필요하고,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받으며, 한 사람이 관리할 수 있는 물량에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이지태스크가 맡은 '실시간 사무문서행정 지원 온라인 인력 매칭 플랫폼 운영' 직무는[cite:1] 본질적으로 디지털 플랫폼 운영 업무입니다. 어르신 한 분이 늘어날 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물리적 자원이 아니라 온라인 계정과 업무 프로세스 하나입니다. 실제로 이지태스크는 이미 AI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업무 요청 후 평균 30분 내 적합한 인력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등록된 인력(이루미) 4만여 명, 누적 매칭 260만 건이 넘는 데이터 기반 운영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인프라 위에 시니어 인력을 얹는 구조이기 때문에 다른 5개 기업 대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훨씬 쉽습니다.
둘째, 시니어의 경험 자산과 가장 직접적으로 맞아떨어지는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사무·문서·행정 업무는 은행, 관공서, 대기업, 중소기업에서 수십 년간 문서 작성과 행정 절차를 다뤄온 시니어 세대가 가장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도시양봉이나 조림 활동처럼 새로운 기술을 처음부터 배워야 하는 직무와 달리, 사무행정 지원은 기존 경력이 즉시 자산이 됩니다. 실제로 유사 모델인 ㈜비사이드미의 '리라랩' 플랫폼이 시니어 전문가(경영·회계·마케팅)의 경력을 AI로 구조화해 기업 과제와 매칭하는 방식으로 최근 임팩트 투자사 MYSC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는 사실[cite:7]은, 시니어의 사무·전문성 자산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되고 있다는 강력한 방증입니다.
셋째, 정부가 원하는 '검증 가능한 성과 데이터'를 가장 잘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의 우수사업 선정 기준은 일자리의 양과 질, 지역사회 기여도, 지속가능성과 확장가능성입니다[cite:5]. 온라인 플랫폼은 업무 처리 건수, 매칭 성공률, 고객 만족도, 처리 시간 같은 지표를 실시간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지태스크가 부산청년 원격 TM 시범사업에서 소프트폰과 CTI로 통화 성과를 중앙 기록해 시범 운영 결과를 확장 판단의 근거로 삼았던 방식과 정확히 같은 접근입니다. 데이터로 증명되는 성과는 정책 확대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되며, 이 지점에서 이지태스크는 이미 운영 노하우를 갖춘 유일한 참여 기업입니다.
나머지 5개 소셜벤처기업과의 상호협력, 이렇게 가능하다
협약문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소셜벤처기업 상호 협력을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습니다[cite:1]. 이는 6개 기업이 각자의 영역에서 따로 활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호 연결될 것을 전제한 표현입니다. 이지태스크의 관점에서 각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짚어보겠습니다.
어반비즈 서울과는 '기록의 디지털화' 협력이 가능합니다. 어반비즈 서울은 25곳 이상의 도시양봉장에서 발생하는 채밀 기록, 교육 이수 현황, 꿀벌 생태 데이터를 관리해야 합니다. 이지태스크의 시니어 이루미가 이 현장 데이터를 문서화하고 정리하는 후방 사무 지원을 맡는다면, 어반비즈 서울은 현장 활동에, 이지태스크 인력은 기록·보고 업무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이 가능합니다.
트리플래닛과는 '탄소 인증 행정 지원' 협력이 유력합니다. 트리플래닛은 산림청 탄소상쇄제도 인증, 기업 파트너십 계약, 조림 성과 보고서 작성 등 행정 문서 업무량이 상당한 조직입니다. 이지태스크의 온라인 사무 인력이 이런 보고서 초안 작성과 자료 정리를 지원하면 트리플래닛은 본업인 조림 사업 확장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블루버드씨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지원' 협력이 가능합니다. 블루버드씨는 병원, 지자체와의 협약 관리, 참가자 신청서 접수, 만족도 조사 취합 같은 반복적 행정 업무가 많은 구조입니다. 이지태스크가 이런 프로그램 운영 지원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해주면 블루버드씨는 예술 기획이라는 핵심 역량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비사이드미와는 협력 가능성이 가장 직접적입니다. 비사이드미의 '리라랩'은 시니어 전문가의 경력 데이터를 구조화해 기업 과제에 매칭하는 AI 기반 구독형 플랫폼으로[cite:7], 이지태스크의 시간제 온라인 사무 매칭 모델과 대상 인력군(시니어)과 매칭 철학(경험 자산의 재구조화)이 겹칩니다. 서로 다른 접근(비사이드미는 B2B 구독형 전문가 매칭, 이지태스크는 시간 단위 실시간 사무 매칭)이기 때문에 경쟁보다는 인력 풀 공유나 상호 추천을 통한 보완 관계가 현실적입니다.
㈜아립앤위립과는 '콘텐츠와 행정의 결합'이 가능합니다. 아립앤위립은 어르신 이야기 콘텐츠 브랜드 '신이어마켙'을 운영하며 2030세대가 기획하고 시니어가 제작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지태스크는 이 브랜드의 판매 관리, 주문 접수, 정산 같은 사무 행정을 지원함으로써 아립앤위립이 콘텐츠와 제작에만 집중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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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지태스크는 5개 기업 모두와 경쟁하지 않고 '각자의 현장 활동을 이지태스크가 후방에서 사무·행정으로 받쳐주는' 구조로 협력할 수 있는 유일한 포지션에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지태스크가 이 협약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근거입니다.
잠재 고객, 시니어 여러분을 설득하는 구체적 근거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 협약을 통해 만날 시니어 어르신들에게 이지태스크에서 일한다는 것이 왜 매력적인 선택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채용 부담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지태스크는 365일 24시간 업무 요청서를 등록할 수 있고, 별도의 면접이나 긴 채용 절차 없이 업무 요청과 매칭이 이루어지는 구조입니다. 평생 조직에 속해 채용과 평가를 받아온 시니어 세대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시간만큼, 내가 잘하는 일만' 맡을 수 있다는 것은 심리적 부담을 크게 낮춰줍니다.
둘째, 평생 쌓아온 경력이 그대로 자산이 됩니다. 문서 작성, 자료 정리, 행정 처리 능력은 은퇴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역량입니다. 오히려 수십 년간 관공서와 기업에서 실무를 다뤄온 시니어야말로 신입보다 정확하고 꼼꼼한 사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지태스크의 시간 단가 제안 기능을 활용하면 전문성 수준에 따라 1.2배, 1.5배로 더 높은 보상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셋째, 이번 협약은 최저임금 이상의 정식 고용 조건을 보장합니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은 월 60시간 이상 근무, 4대보험 필수 가입, 월평균 급여 76.2만원 이상을 조건으로 하며 참여자에게 월 최대 34만원의 고용지원금이 별도로 지급됩니다[cite:2]. 단순 참여형 사업이 아니라 국가가 보증하는 정식 근로 조건 위에서 시작하는 일자리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넷째, 비대면이라 이동 부담이 없습니다. 재택에서 온라인으로 업무를 요청받고 결과물을 전달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거동이 다소 불편하거나 원거리에 거주하는 어르신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습니다. 채팅과 화상회의, 파일 보관 기능이 모두 요금에 포함되어 있어 별도 프로그램을 익힐 필요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무엇보다 검증된 정부 사업의 일부라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라는 공공기관이 직접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산하 노인일자리 정책의 정식 트랙 안에서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이 모델은 성과가 나면 예산과 일자리 규모를 실제로 확대해온 이력이 있는 만큼, 3개월 시범 참여가 곧 더 긴 호흡의 안정적 일자리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여섯째, 일과 삶의 균형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지태스크의 시간제 이용 구조는 최소 10분 단위로 업무를 요청하고 필요하면 자유롭게 시간을 연장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거꾸로 일하는 시니어 입장에서도 하루 몇 시간, 일주일 며칠을 일할지 스스로 조율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손주를 돌봐야 하는 날, 병원에 가야 하는 날에는 유연하게 조정하면서도 꾸준한 소득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는, 정해진 출퇴근 시간을 지켜야 하는 전통적 노인일자리 사업과 분명한 차별점을 만듭니다.
일곱째, 함께 일하는 동료가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도 중요합니다. 은퇴 이후 가장 크게 상실감을 느끼는 지점 중 하나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라고 합니다. 이지태스크는 태스크헌터스라는 여섯 개 실행 역할 팀 체계 아래에서 PM이 품질을 관리하고 AI와 사람이 역할을 나누어 함께 결과물을 완성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혼자 고립되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매니저의 관리 아래 하나의 팀으로 소속되어 일한다는 감각을 시니어 이루미들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만나는 이지태스크, 서울시 50+재단 채용박람회 참가 안내
지금까지 말씀드린 근거들이 아무리 탄탄해도, 결국 시니어 여러분께서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은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라는 질문일 것입니다. 이지태스크는 그 질문에 온라인 설명만으로 답하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기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최하는 2026년 중장년 채용박람회에 참가합니다.
이지태스크가 참가하는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8월 26일 수요일, 광진구 자양동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에서 열리는 '서울 동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입니다[cite:8]. 이어 9월 10일 목요일에는 도봉구 창동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에서 '서울 북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가 열립니다[cite:8]. 마지막으로 10월 20일 화요일에는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에도 참가합니다[cite:9]. 이 세 행사는 서울시가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 5개 권역과 양재 aT센터에서 순차 개최하는 '권역별 채용박람회' 및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의 일부로, 만 40~64세 중장년 구직자를 주된 대상으로 합니다[cite:9].
이지태스크가 이번 박람회 참가에 의미를 두는 이유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섭니다. 동부캠퍼스 행사에는 세스코, 신한라이프케어, 케어닥 같은 돌봄·유통·물류 기업들이 참여해 서비스직과 요양보호사 같은 현장형 직무를 소개하는데[cite:8], 이지태스크는 그 옆에서 '사무실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온라인 사무 업무'라는 다른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지태스크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연계해 '비대면 사무보조 이지태스크 이루미 연계과정' 참여자를 모집하는 등 이미 협업의 첫걸음을 시작한 상태입니다[cite:10].
이번 채용박람회는 이지태스크에 세 가지 의미를 가져다줍니다. 첫째, 현장에서 시니어 구직자를 직접 만나 이지태스크만의 업무 방식, 이루미 등록 절차, 시간당 단가 제안 구조를 가장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드릴 수 있습니다. 둘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이지태스크의 서비스가 실제 시니어 이루미의 눈높이에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 박람회에서 맺은 인연이 이번 업무협약에서 말한 10명의 일자리로, 나아가 앞으로 확대될 더 많은 자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맺음말, 이지태스크가 그리는 다음 장면
이지태스크는 이번 협약을 단순한 홍보 기회가 아니라, "채용과 조직의 한계를 넘어 필요한 일을 필요한 순간 해결한다"는 이지태스크의 미션을 시니어 일자리 영역에서 증명하는 첫 무대로 보고 있습니다. AI가 조사와 초안을 만들고, 시니어 이루미가 확인·정리·소통을 완성하는 이 결합이야말로 고령사회의 경험 자산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속도를 동시에 살리는 가장 현실적인 답이라고 믿습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이지태스크는 구조적 확장성, 시니어 경험 자산과의 적합성, 데이터 기반 성과 검증이라는 세 가지 근거에서 이번 협약의 미래를 주도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시에 나머지 5개 소셜벤처와는 경쟁이 아니라 '현장은 소셜벤처가, 후방 사무행정은 이지태스크가' 맡는 상호보완 구조를 통해 협약 전체의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맞물릴 때, 25명에서 시작한 이번 협약은 시니어 선박검사원이나 공항안전 드론 감시단 사업처럼 다음 해에는 두 배, 세 배로 확대되는 성공 사례로 이어질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앞으로 3개월의 시범 운영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이지태스크가 어떻게 이 협약의 다음 단계를 만들어가는지, 그리고 8월 26일 동부캠퍼스, 9월 10일 북부캠퍼스, 10월 20일 양재 aT센터 채용박람회 현장에서 실제로 만나는 시니어 구직자 여러분의 생생한 후기까지 계속 이 채널을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사람 뽑을 시간에, 결과부터. 이지태스크는 오늘도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움직입니다.
※ 참고자료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보도자료, "소셜벤처와 연계한 혁신적 노인일자리 창출한다!", 2026.08.06.https://www.kordi.or.kr/m/content.do?bid=255&mode=view&page=&cid=678622&cmsId=168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보도자료 서브페이지 컨텐츠 ※ 노인일자리사업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요 보도자료을(를) 게시하는 페이지입니다. 보도자료 상세보기 표 - 제목, 등록일, 조회수, 작성자, 담당부서, 첨부로 구성 [26.08.06.목] 소셜벤처와 연계한 혁신적 노인일자리 창출한다! 등록일 2026.08.06 조회수 109 작성자 노은엽 담당부서 홍보기획부 소셜벤처와 연계한 혁신적 노인일자리 창출한다!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6개 소셜벤처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 - 민간의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과 노인 역량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25개 창출 -...
www.kordi.or.kr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안내, https://www.kordi.or.kr/content.do?cmsId=478
· 뉴스핌, "복지부, 노일일자리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우수사업 17건 선정", 2026.05.17.,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517000009
· KDI 경제교육·정보센터,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우수사업 17건 선정",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81191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알림·공지사항, https://kordi.or.kr/m/content.do?cmsId=91
· 이지태스크 공식 홈페이지, https://easytask.co.kr/
· 플래텀, "시니어 전문가 구독 플랫폼 '리라랩', 엠와이소셜컴퍼니서 시드 투자 유치", 2025.12.22., https://platum.kr/archives/277688
· 서울시, "서울시, 중장년 채용 희망기업 300개사 모집", 2026.07.14.,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1589
· 서울시미디어허브, "경력 살릴 새 일자리 어디에? '중장년 채용박람회' 5곳 릴레이", 2026.07.27.,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8880
· 서울시50플러스재단, 채용박람회 안내, https://www.50plus.or.kr/job-fair.do
· 서울시50플러스 일자리정보몽땅, 채용설명회 및 일자리박람회 안내, https://www.50plus.or.kr/job_fairs_business_inform.do
[cite:1]: 첨부 보도자료(한국노인인력개발원, 2026.08.06.)https://www.kordi.or.kr/m/content.do?bid=255&mode=view&page=&cid=678622&cmsId=168
[cite:2]: https://www.kordi.or.kr/content.do?cmsId=478
[cite:3]: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517000009
[cite:4]: https://www.nsenior.co.kr/news/article.html?no=136773
[cite:5]: https://eiec.kdi.re.kr/policy/materialView.do?num=281191
[cite:6]: https://kordi.or.kr/m/content.do?cmsId=91
[cite:7]: https://platum.kr/archives/277688
[cite:8]: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18880
[cite:9]: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nttNo=461589
[cite:10]: https://www.50plus.or.kr/job_fairs_business_inform.do
출처 : https://www.perplexity.ai/search/재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