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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사 연구회
 
 
 
카페 게시글
정용석교수실 유명조선국(有明朝鮮國:유명조선)이란 표현에 대한 再 해석....
상선거사 추천 1 조회 503 17.03.10 15: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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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11 09:40

    역사에서는 이곳을 북해왕국이라고 하고 水德萬歲 지역이라고도 했지요.모란꼿 지천은 장안부과 낙양부일대 지역 이지요.반도에서 우리에게 강제되고 있는 역사서에 의한 조선은 대체로 중원의 황하 유역과 장강 동부일대 지역에서 유람을 하지요.대륙전체를 커버 한다고 할수가 있지요.

  • 17.03.11 09:40

    측천무후가 선덕여왕 ..신선하네요..명주는 남경주변의 제후 ..로 보아도 되겠지요

    스티커
  • 작성자 17.03.30 13:02

    지금은 明州가 해가 떠오르는 절강성의 동부로 한정하고 있으나 실제로 역사의 명주는 남경을 포함하는 강소성과 절강성 일대를 말하는 것임.이곳이 고려의 江東이다.이른바 고려가 설치했다는 강동 6주 지역이지요.고려의 朝鮮兒歌에서 蘇州 지방의 설명에서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신구당서를 참조하면 알수 있습니다.

  • 17.03.11 09:44

    모란은 신라고려조선대한제국대한민국꽃입니다. 모란의 원산지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 작성자 17.03.30 13:03

    그런데 문제는 대한민국이란 표현이지요.민국이란 표현은 민주국가에 해당하는 현세의 표현이지요.그리고 대한이란 곳은 대왕이 다스리는 위대한 나란 뜻이구요.國花란 표현도 20세기 중반 이후에 등장하는 것이니까요? 꽃에 대한 상징적 대표성은 세력있는 가문에서 시작하는 것이지요.로스차일드가의 장미,요크가나 리즈가의 장미,브루봉가의 백합 처럼.아마 고대 신라나 당의 가문 규모의 부족국가 상징의 꽃이 모란이었을 것 입니다.

  • 17.03.11 12:08

    일왕가는 배꽃요

  • 작성자 17.03.11 17:10

    천황가는 16개 꽃잎의 菊花이고,막부(현정부)나 사무라이 상징은 오동나무와 꽃이라고 합니다.일반 국민들 국화는 벚꽃이구요.처음에는 梅花였다고 함.첨부한다면,일장기(히노마루)는 1854년에 다른배와 구분하기 위해 힌천에 태양 모양을 그려 넣은 것.旭日旗는 본래 해군기로 이것을 1874년에 육군의 연대기로 처음 쓰다가 1889년에 공식 군함기가 됐다.속일본기를 근거로한 최초의 일장기는 고구려의 고분 벽화에 많이 등장하는 三足烏 깃발과 같은 것으로 '금색원단에 발이 셋달린 까마귀인 '야타카라스(3발 까마귀)' 였다.야타카라스 표식은 현 일본축구 국가 대표팀 왼쪽 가슴에 박혀 있지요.태양의 다른 표현이지요.

  • 18.02.01 10:14

    정약용이 저술했다 하는 경세유표에도 "我 @ 國" 이렇게 글자가 파여있는 곳이 많은데, 이것도 그런 조작의 일종이겠군요. 일전에 거사님께서 경세유표도 조작된 것이라고 말씀해 주신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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