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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슬픈 꽃말과 전설을 가진 야생화 솔체꽃...
강변길 추천 7 조회 793 14.03.04 07:4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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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04 07:52

    첫댓글 이글이 규정에 위배되거나 부적합할때는
    운영자님이 바로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제 컴에는 자료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 14.03.10 07:09

    강변길님 ..수고 하섰습니다 .....솔체꽃은 꽃이 너무이쁜야생화인데
    꽃말이 슬퍼서 망서리다 (산행중에 발견한꽃) 내 친구 초대하며
    지워준 닉입니다 .. 마음에 걸려 닉을 바쿼보라했는데
    잘쓰고 있어 고맙지요 ...
    강변길님 공부하느라 수고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내친구와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항상 마음속에 있는 사람입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04 12:14

    저 역시 궁금하여 자료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름모를 야생화가 많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우리강산입니다.
    건강하신 가운데 행복하시기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 14.03.04 07:57

    솔체꽃의 전설이 슬프다기 보담 아주고운 심성의 꽃이네요
    어느꽃이던 꽃의 전설은 모두가 슬픈 전설만 있드라구요.
    지생각도 어쩌면 이글이 옮겨질것 같은 예감이 ㅎㅎㅎ
    강변길님 정말 양심적인 분이시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미다 복많이 받으시이소~~~

  • 작성자 14.03.04 12:20

    양심 까지야~~~ㅎㅎㅎ
    평소에 올리신 글을 잘보고 있으며 제가 경상도 방언을 잘 모르기에
    익살스럽게 표현하신 것을 웃으며 배우고 있습니다.ㅎㅎㅎ
    복됨과 즐거움이 함께하신 날들을 이어가시기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 14.03.04 08:18

    우선 감사합니다. 강변길님!
    이런 글 읽는 아침이 너무 좋습니다.
    제 생각은 이런 글이 바로 우리 삶의 이야기 아닐런지요.
    많은 분들이(저도 포함) 궁금해하던 문제를 이렇게 자상하게 올려주시는 것은
    좋은일 이지요.
    거듭 감사드리며
    출근길에 총총...올림. _()_

  • 작성자 14.03.04 12:28

    바쁘신 출근길에 격려의 말씀을 넘겨주셔 고마움을 드립니다.
    글을 올리면서 규정을 어기는 것 아닌가 하고 많이 망서렸습니다.
    그런데 회원님들이 좋아하시니 올리기 잘했다는 생각도 갖습니다.ㅎㅎㅎ
    봄날의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날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 14.03.04 08:18

    저도 올리신 글을 읽고서 안타까움과 심성이 고운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지난 과정이 있었기에 솔체꽃의 꽃말과 전설을 아시고 닉네임을 가지셨을까요?
    이렇게 수고하셨기에 저도 야생화 솔체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04 23:47

    여기 아래 4번째에 솔체꽃님이 닉네임으로 하게된 연유를 적어주셨네요.
    제가 조금 노력하니 여러분이 아시고 좋아하시니 보람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날들이 되시기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 14.03.04 08:29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4.03.04 23:48

    함깨 해주셔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14.03.04 08:31

    "꽃이름이겠지" 하고 단순히 생각하며 넘어갔는데 생각이 깊으신분 이십니다.
    운영자님!!... 강변길님이 규정을 어기지 않으실려고 노력하시고 또한 이런 좋은글은
    많은 회원님들이 보시고 공감대를 형성해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의 기분이 상쾌합니다.
    운영자님 힘네세요. 화이팅!!~~~

  • 작성자 14.03.04 23:54

    저를 변호해주신 변호인 이십니다.ㅎㅎㅎ...
    저도 글 올리기 전에는 망서렸지만 공유하자는 의미로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이 몰랐던 것을 알게되어 좋아하시기에 저도 좋습니다.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14.03.04 08:54

    주마간산식으로 대충보고 넘어가신게 아니고 이렇게까지
    편집하셔 글을 올리시니 경의심을 가집니다.
    아무리 자료가 있어도 이렇게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지요. 훌륭하신 회원님들과 함께하여 기쁜 마음입니다.

  • 작성자 14.03.07 07:34

    좋게 봐주시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고르지 못한 봄날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14.03.04 09:20

    강변길 선배님!
    사진을 같이 찍으러 다니던 8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아주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창에서 안보이면 궁금하고 가끔가다 서로 안부 전하고 하는
    아주 편한 친구 입니다.
    다만 성격이 좀 틀린 친구 입니다.
    그 친구가 60방을 소개하면서 .. " 너는 그곳에서 글쓰고... 음악 올리고...그 카페 딱이다...라고 권한 친구가 닉을 지어준 이름입니다.
    여행도 잘 다니고 하는 친구가 솔체꽃을 보았다고 나보고 그 닉을 쓰면 좋겠다고...
    영문도 모르고 그냥 쓴 이름 이였습니다.
    그 친구가 나중 "친구야, 솔체 꽃말이 슬프니 닉을 바꿔 , 나도 몰랐어. 미안해"라고 하기에
    쾐찮다고 하며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 14.03.04 09:17

    무상초 선배님의 댓글 같은 마음인데.....
    철수 선배님과 꽃향님이 써 주신 댓글도...
    이래서 계시판 지기가 힘든가 봅니다.
    너무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강변길 선배님의 글과 영상 .... 오늘 선배님 에게 큰 선물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배경 음악이 좋게 들리는 아침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4.03.04 10:18

    닉네임의 연유가 그러셨군요. 제가 글 올리면서도 많이 망서렸습니다.
    삭제하셔도 좋습니다라는 댓글과 함께 올렸는데 좋게 보신 님들 덕분에...ㅎㅎㅎ
    그런데... 어젯밤 제가 편집할때 분명히 운영자님으로 보았는데 지금 보니
    계시판지기로 원대복귀 되시어 혼란스럽니다. 운영자님으로 글썼는데....
    그대로 두렵니다. 좋은날과 함께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14.03.04 20:16

    @강변길 강변길 선배님!
    제가 음악방도 맡고 있는데 3개의 음악방을 한개로 통합하는 과정에 게시판 정리를 하여야겠기에 잠시 등급 변경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음악방 에서 선배님께서 올려주신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헌데 음악방 규정에 따라 저작권에 위배 안되는
    유료 음악만 올리게 되어 있기에 작업을 해서
    깨끗해 졌습니다.
    선배님!
    올리신 글이 삶의 이야기방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듯 하나 우리님들의 그냥 놔두라는 많은 요청과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있기에 지울수도없는 미안한 마음에 그칩니다.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들로 활짝 웃으십시요.

  • 작성자 14.03.04 17:43

    @솔체꽃 The Lord's Prayer (주기도문) : Albert Hay Malotte 작곡, Gary Karr (Contrabass) 연주였습니다.
    다음에 등록된 음원였기에 부담없이 올렸는데 안된다는 쪽지를 보고 댓글을 주신 회원님들에게
    쪽지로 죄송하다고 알린후 제가 삭제하였습니다.

  • 14.03.08 16:13

    내 친구 진주야 .....항상 내마음속에 너 있다 ..
    솔체꽃 닉이 슬픈 꽃말이라 지어 주고도 미안했는데 ..
    잘 쓰고있어서 고맙다 .. 안보이면 궁금한 친구..가희

  • 14.03.08 21:55

    @송담 늘 고마워....
    마음 써줘서 ..... 60에서 맡은 일 충실히 하고.... 늘 건강 하기를...

  • 14.03.04 09:20

    우선 궁금증을 풀리게 해 주신 강변길님께 감사 드립니다.
    '솔체꽃' 꽃인줄은 알았지만 생김새에는 전혀 짐작이 안 되던 (너무 몰라 죄송) 그런 꽃,이젠 꽃말도 알게 되었네요.
    옮기던 그냥 놔두던 어쨋든 알게 되어 속 시원합니다 감사 드려요.

  • 작성자 14.03.05 00:05

    궁금증이 풀리셨다니 자료를 정리하여 글을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올리기 전에는 많이 망서렸지먼 회원님들의 반응이 좋아 기쁩니다.
    봄의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 14.03.04 09:29

    강변길님의 글을 이곳에서 몇번 보고서 글과 포스팅을 아주 잘 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아주 감동을 주십니다.
    남의 아픔을 함께 하시려 하는 그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자주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4.03.04 10:40

    요즘 이 방에 적합하지 않은 글들이 자주 올라와 판지기님이
    많이 어려워 하시는 것 같었는데 이 글 한방에 그간 쌓인 스트레스가
    몽땅 날라가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ㅎㅎㅎ...

  • 14.03.04 10:59

    솔체꽃이 어떤가 했더니 아름답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05 00:05

    제가 가진 자료와 검색자료를 정리하여 공유차원에서 올렸더니
    여러 회원님들이 좋아하셔서 글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봄의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 14.03.04 12:37

    솔체꽃이란 꽃이 있는것도 이곳 방장님 닉을 보며 처음 알았으며
    꽃 사진도 처음 봅니다. 삶이야기는 아니지만 삭제는 하시지 마세요. 처음부탁드립니다
    설마 이글로 인하여 룰을 이용하시는 분은 없으실 것입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이야기라 요즘처럼 감성이 매마른 현실에 잠깐이나마 감성에 젖어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14.03.04 15:33

    지금 제철인 냉이... 냉이님은 감성이 많으시기에 정감도 유별하실것 같습니다.ㅎㅎㅎ
    이렇게 저를 감싸 주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망서림 끝에 올리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봄의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한날들이 되시기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 14.03.04 13:00

    볼품없고 이름없는 들꽃이라고 흔히들 이야기하지만
    정겨운 배경음악과 잘 꾸며주시니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감동으로 머물며 고마운 마음 내려놓습니다

  • 작성자 14.03.05 06:18

    곱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들꽃은 한 두송이 피어있을때는 볼품없지만
    흐드러지게 군락을 이룰때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05 06:20

    그러셨군요. 슬픈 꽃말과 전설이 안타까운 느낌입니다.
    행복한 날들과 함께 건강하시기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 14.03.04 21:27

    앗 솔체님이 그냥 솔체꽃님이 아니었구나 ! 와 아름다워요

  • 작성자 14.03.07 07:35

    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
    봄날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14.03.04 22:38

    아름다운 꽃이네요,
    솔채꽃,
    꽃말이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이네요,
    그래서 더 아름다운가요 ? 배워갑니다,

  • 작성자 14.03.07 07:34

    아름답게 봐주시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고르지 못한 봄날 환절기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14.03.05 00:10

    저도 소박하고 볼품없는 들꽃이 좋아 우리 들녁에 흔한 '금꿩의 다리'를 닉네임으로 하였습니다.

  • 14.03.05 00:17

    초가을에 꽃이름은 모르고 흔하게 자주 보았던 야생화였는데 솔체꽃였군요.
    제가 그 꽃을 알기에 꽃이름도 확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4.03.06 11:08

    분명 내것인데 남이 많이 사용하는게 이름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남이 나를향해 지속적으로 불러주기때문에 이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작명가들의 지론이지요
    그러다가 결혼후엔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도 줄어들게 되고 그렇게 살아가는데
    카페라는 곳에서 많은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본명아니 대명으로 많이 불리우게
    되는데 그래서 대명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어느날 들게되고 그래서 그 대명과
    그사람과 이미지가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도 들게되더군요.
    솔체꽃" 이란 꽃과 솔체꽃님을 생각하다가 뭔 쓰질대기 없는 말은 쓰는지 모르겠네요 ㅎ

  • 14.03.06 11:43

    꽃말은 대개가 슬픈것이 많드라구요 솔채꽃역시 슬픔을 머금은꽃이군요
    우리 방장님 고우신 심성이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어떤꽃인지 몰라는데 공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3.10 08:34

    들꽃에 얽힌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에 머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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