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등대, 대한민국 과거청산 생존의 조건???
대한민국 국정(國政)최대의 과제는 과거청산이다. 가령, 현 정부가 과거청산 없이도 국가적인 목표가 이루어 질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것은 큰 오산 일 것이다. 그 결과는 망국지변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청산은 현 정부에 주어진 구국(救國)의 소명임을 굳게 믿고, 또한 그 실현에 소월 함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한국의 등대, 대한민국의 현실이 풍전등화(風前燈火)와 같다고 해서 기득권층에서 시비를 걸 놈들은 없을 것이다. 이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로 보기 때문이다. 이제 모든 국가 구성원들은 구국대열에 사심(私心)없이 동참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모두가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기회(機會)는 정지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자주 오는 것도 아니다. 지금 구국의 시기를 놓친 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지금은 때를 논하기보다는 국가적 중지(衆智)를 모우고 국민적 노력을 쏟아야 할 때다.
한국의 등대, 대한민국이 과거청산으로 얻을 수 있는 소득은 적지 않을 것이다 우선 대한민국은 헌정사의 무거운 족쇄를 벗고, 오직 국리민복을 위해서 미래로, 미래로 향할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환언하면, 지금 대한민국 헌정사는 초과부하 상태이다. 예를 들면, 1t 트럭에 10t 의 화물을 실은 꼴을 더한다. 이런 꼴을 한 헌정사를 가령, 차기 정부에 그냥 떠넘긴다면, 그 예측은 어렵지 않다. 대한민국은 디폴트(부도)가 아니면, 망국의 한을 남기게 될 것이다.
한국의 등대, 대한민국 과거청산의 목표와 의의??
한국의 등대, 대한민국은 국가체제를 감안해 볼 때, 합리주의(合理主義)를 80%정도, 잔부 20%를 실용주의(實用主義)로 채워야 한다고 본다. 그 까닭?? 대한민국은 상위권 1%가 불한당(不汗黨)소굴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적으로 합리주의는 없고, 실용주의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立證)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합리주의 없는 사회에서의 실용주의는 극단적인 이기주의(利己主義)라는 뜻이다. 환언하면, 대다수의 국가구성원들이 합리주의는 거추장스러운 가치라서 다 내팽개치고, 자기 편리한대로만 생활한다는 뜻이다. 이래서 합리주의 없는 실용주의사회는 도둑놈들로 채워지는 것이다. 돈만 좋아하는 도둑놈들, 이놈들은 결코 훌륭한 축에 속하는 짐승들은 아닐 것이다.
한국의 등대, 이미 밝힌바가 있지만,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자본주의가 아님을 여기서는 다른 형태로 밝히고 저 한다. 자유민주주의는 인류가 자연주의로 가는 문턱이다. 궁극적으로 인류는 자연의 질서를 따라야한다는 뜻이다. 인간은 별수 없는 일종의 짐승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문명(文明)을 가진 짐승이다. 이 때문에 인간이 자연주의로 가는 데는 반드시 상응하는 요건을 필요로 한다. 그것이 무엇이냐??!!
최고의 윤리와 도덕이다. 이것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합리주의를 일컫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합리주의의 농도가 최고로 높은 인간사회에서 자본주의는 절대로, 절대로 존재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바꾸어 말하면, 자본주의는 본래 청결한 곳에서는 생존할 수 없는 추악한 가치라는 뜻이다.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자본주의(資本主義)가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한국의 등대, 위와 같은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더불어 민주당"을 보게 되면, 이 당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공산당임을 의심하게 한다. 왜?? 그 들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경제민주화"를 당의 기본가치로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경제민주화는 김종인으로부터 추미애로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속칭 빨갱이 당이 아닌가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빨갱이, 아무튼 자본주의는 국가와 사회성에 따라서 그 특성이 다르게 나타나기는 한다. 본질적으로 포악(暴惡)한 가치임 에는 틀림없다. 그렇다고, 인공주의 철학(실정법)으로 다스리려는 것은 옳지 않다. 그 결과는 빨갱이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등대, 과거청산, 국민 대통합과 화합을 위해??
일반국민들이 생활하는 과정에서 가장 답답하고 숨 막히는 일은 정치권력이 만들어낸 폐적과 의혹(疑惑)일 것이다. 이중 특히 통치의혹은 문제가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의혹이라는 놈은 발가벗은 실체임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두려움 때문에 손가락질도 함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은 높은 불신(不信)의 촉매가 되고 불협화음의 효시가 되는 것이다. 이어지는 문제는 국민 대통합을 가로막는 높은 장벽이 된다. 이를테면, 국론분열과 국력상실의 원인이 된다는 뜻이다. 아무튼 대한민국은 헌정사의 정치(통치)와 관련된 태산 같은 현안(懸案)들을 청산해야 한다. 그렇게해야만 국민화합을 이루고 그런 가운데서 새로운 힘을 얻어 밝고 알찬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등대, 과거청산은 국력의 원천??
국가가 존립하고, 그 위상과 지위를 유지하는데 국력은 필연의 요체다. 그리고 그 원천(源泉)이 있어야 하는 것은 절대적이다. 그 원천이란?? 구국단체가 국가개혁(과거청산)으로 이룬 결과(結果)를 유지하고 발전시켜갈 지속적인 에너지를 말한다. 이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국가구성원들로 하여금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참회(懺悔)와 상응하는 각오와 결의와 맹세가 있어야 한다.
한국의 등대, 그렇게 함으로서 국가구성원들은 새로워진 분위기에서 정신(精神)을 가다듬고 상호 협력하고 창의적(創意的)인 역사를 만들어 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런 것이 상승작용을 함으로서 국민들은 철통같은 단결과 화합을 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자율성(自律性)도 크게 제고 될 것이다. 이런 것을 국력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국가가 받는 혜택은 말로 다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가령, 북한의 핵문제와 같은 초국적 과제를 풀어가는 데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한국의 등대,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국민화합을 북한핵문제에 초점을 맞춰서 그 필연성을 알아보기로 한다. 한반도 북한의 핵(核)문제가 국제사회에 화두가 되고 쟁점이 된 것은 어언 25년이 넘은 것 같다. 미국 클린턴 행정부가 제네바협의를 거친 것이 25년 전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보다 훨씬 앞선 일도 있다. 하지만 북한의 핵문제는 해결은커녕 그동안 장족의 발전만을 거듭해 왔다. 도대체 원인이 무엇일 까??!! 한마디로 줄인다면, 대한민국 통치의혹들이 상당한 문제의 원인이었다고 본다. 다시 말하면, 누적된 정치의혹들이 결국 국민화합을 가로막고, 아울러 국력을 약화시켜서 북한의 핵문제해결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한국의 등대, 여기서 북한핵문제 정답의 소재를 이렇게 말하고 싶다. 우선 이 문제를 흘려서보면, 대내외(對內外)에 걸쳐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기에 따라서는 문제의 정답이 통째 외부에 있는 것으로도 볼 수가 있다. 이를테면, 유엔 안보리의 힘(제제법령2270호)과 중국과 러시아의 힘이 절대적이라고 볼 수가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북한의 핵문제와 관련된 문제들을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면, 정답의 소재는 나라 안에 있다고 본다. 지금은 냉전시대가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다 잘 아는 일이다. 이 때문에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협조로 해결하려는 노력보다는 그 힘을 대내(對內)로 쏟아서 과거청산을 하는 것이 훨씬 유익하다고 본다는 뜻이다. 그렇게 보는 까닭은 국민 대통합과 화합이 오히려 북한의 핵문제해결의 정답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의 등대, 예를 들면, 박근혜대통령 2014년인가?? 한반도 통일문제를 놓고 독일에서 드래스덴 선언인가를 한 일이 있었다. 이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런 일을 하기 보다는 국민화합을 이루는 일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는 것이 소기의 목적달성에 더 유익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를테면, 정치의 부정부패와 비리비행을 밝히는데 그런 노력을 쏟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뜻이다. 국민화합이 그기에 있고, 그것은 곧 북한의 핵문제 해결의 직격탄으로 작용 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의 등대, 몽둥이세례를 받을 소리를 하는지는 몰라도, 지금 이 사람이 가진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위한 복안(腹案)은 A4용지 한 장의 내용이면, 남과 북은 물론이고, 4대강국이 화기 찬 가운데 문제를 해결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통일까지는 어려울 것으로 보나, 6자가 동북 아세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위한 협정체결도 가능 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간단치 않은 전제(前提)가 있다. 제2건국으로 헌정사에 쌓인 통치의혹들을 청산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하고, 과거는 박제(剝製)상태로 보존토록해서 이것을 교훈(敎訓)삼아서 미래를 열어가는 힘으로 쓰자는 것이다.
한국의 등대, 노심초사??
한국의 등대, 제2건국에 대한 의견들을 여러 방향으로 밝힌바가 있다. 이것에 관한 추진과제를 밝히려고 한다. 과거청산은 우선, 대통령 중임제 개헌, 제2건국 기념공원조성 등이다. 사안이 이런 만큼 중차대한 국사(國事)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기인된 문제는 시간이라고 본다. 제2건국 추진위원회 결성문제, 개헌을 하려면 국민투표에 붙여야 하는 문제, 기념공원을 조성하는 것 등, 적지 않은 문제가 따른다. 이와 함께 따르는 것은 시간이 문제다.
한국의 등대, 4십년이 넘게 청와대에 의견개진을 하면서, 통치자들에게 이런 당부를 적지 않게 한바가 있었다. 내용은 이렇다. 청와대는 국민적인 지혜가 모이고 모인지혜가 여과를 거처서 적절한 곳에 쓰이도록 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런 흔적은 대한민국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이미 국가는 돌이킬 수 없는 초미지급상태라는 느낌이 든다. 이것이 현실이라면, 이 사람 나름 되로 4십년이 넘게 공 더린 것이 판단의 잘못이거나 아니면, 청와대 쪽에 잘 못이 있는 것이 틀림이 없다. 청와대 터를 반풍수가 잡았거나 아니면, 적지 않은 도둑귀신들이 붙었거나 무엇인가 잘못이 있다는 뜻이다. 그도 그럴 것이 누구든 청와대만 들어갔다 하면, 모두가 공분할 대상들이 되기 때문이다.
한국의 등대, 이제는 다 지난 일들이니 별도리가 없다고 보고, 전향적으로 생각을 바꾸어서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었다. 그래서 “얻은 답이 구관(舊官)이 명관”이다. 앞장에서 이미 밝힌바가 있는 이명박(李明博)전 대통령을 재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적어도 3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1). 병가지상사라는 병가의 명언이 있다. 2). 이전 대통령은 능력이 있는 만큼 국가에 보답할 기회를 주자는 것이다. 3). 인재(人才)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라는 교훈(敎訓)도 있다.
한국의 등대,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피지기(知彼知己)가 잘 된 능력자이다. 우선 사람들이 청와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왜?? 공분(公憤)할 대상(도둑)들이 되는가에 대한 원인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 만큼 고치는 방법도 잘 알고 있을 것은 불문가지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 여기서는 이상 더 할 말은 없다.
한국의 등대, 결론.
한국의 등대, 대한민국의 국가 구성원들은 대개가 대단히 냉소적이며 비판적이다. 4촌 논사면 배 아파하는 강한 시기심(猜忌心)을 일컫는 것이다. 이런 못된 정신(精神)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과거청산은 그 무엇보다도 새로운 정신문화 창제(創製)와 창달에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국민모두가 거듭나는 계기를 만들고 영웅이 되는 기회를 다 같이 만들자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과거청산을 맡겨서 시금석(試金石)으로 삼자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전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재추대하자는 것은 아니고, 과거청산을 맡겨서 박근혜와 함께 대한민국 제2건국의 영웅이 되게 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박정희(朴正熙)를 지키고 보답하는 기회로 삼자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들도 다 같이 영웅이 되자는 것이다. 영웅을 만든 국민들이 영웅이 안될 이유는 없는 것이다.
한국의 등대, 국민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간곡하고 충정어린 당부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거듭나야 합니다. 낡고 고루한 정신을 전향적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선조들의 묘에 벌초를 하는 것은 이산화탄산가스(CO2)를 그만큼 널리는 결과가 됩니다. 이것은 잘 못된 문화입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고, 또한 선조들이 후손들에게 해를 주는 문화입니다. 원컨대, 망자의 이름과 출생일과 사망일만 적은 작은 비석으로 대신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만 줄입니다. 추석명절 차분한 마음으로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9월9일.
한국의 등대, 강무(姜茂)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