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평신도 사도직 단체인 레지오 마리애
(Legio Mariae)는 1921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지도 신부인 토훠 신부와 프랭크
더프를 비롯한 15명이 모여 '자비의 모후'라는
이름으로 첫 모임을 가진 것이 시작입니다.
매주 수요일 장기모임을 가지고, 회원 2명씩
짝을 지어 병원의 환자들을 위로하도록
파견되었습니다.
레지오 마리애 뿌리는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인데
그들과는 달리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보다는
영적인 선물을 나누는 점에서 차별성을 둡니다.
(김요한 사도 신부 / 춘양 본당 주임)
첫댓글 아 ~~~~레지오 마리애 뿌리는 : 빈첸시오/바오로회
배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