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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채식 레시피 묵은지 된장국
오늘하루 추천 0 조회 232 16.06.24 17:1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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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4 17:34

    첫댓글 너무 맛나겠어요~^^
    밥도둑!!

    스티커
  • 작성자 16.06.24 20:52

    가끔은 맛있지요.ㅎ

  • 16.06.24 17:52

    맛있겠어요~~

  • 작성자 16.06.24 20:53

    시원한 맛에 가끔 끓여 먹지요.

  • 16.06.24 18:51

    묵은지 된당국 맛있었요.

    스티커
  • 작성자 16.06.24 20:54

    시골스런 맛이죠.

  • 16.06.24 20:04

    시원한 묵은지 된장국 맛있겠어요~

  • 작성자 16.06.24 20:55

    그 시원함을 아시는군요.

  • 16.06.24 20:05

    저도 묵은지가 있는데 끓여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16.06.24 20:55

    그러세요.시원합니다.

  • 16.06.24 20:25

    맛있겠네요~

  • 작성자 16.06.24 20:56

    네.시원한 된장국입니다.

  • 16.06.24 21:04

    묵은지 된장국 맛나보여요

  • 작성자 16.06.24 21:23

    가끔은 먹고 싶은 국이죠.

  • 16.06.24 21:11

    나도 해먹어야겠네요~~~

  • 작성자 16.06.24 21:25

    그러세요.
    옛맛이 나지요.ㅎㅎ

  • 16.06.24 21:15

    멀리 나갔던 입맛을 돌아오게 만드는
    매력적인 맛이겠죠

  • 작성자 16.06.24 21:26

    오우! 님의 표현이 딱맞네요.

  • 16.06.24 21:20

    담에 꼬~옥 해먹으리라~~^^

  • 작성자 16.06.24 21:27

    ㅎㅎ그러세요.
    짜지만 않으면 맛있어요.

  • 16.06.24 23:18

    그 시원하다는 맛을
    저는
    모르는걸 보면
    아직도
    입이
    철이 덜 들었나봐욤~~~^^

    스티커
  • 작성자 16.06.24 21:57

    ㅎㅎㅎ 철이 들면 생각나는 어머니맛이거든요.ㅋ
    울 제부가 좋아해요.

  • 16.06.25 06:17

    버릴것이 없네요

  • 작성자 16.06.25 07:23

    버리지마시고 표고 깔고 찜 하셔도 되요.

  • 16.06.25 06:19

    시골스러운 우리것이 좋아요~~

  • 작성자 16.06.25 07:24

    저두요.

  • 16.06.25 06:24

    맛이..기가막힐것같네요~

  • 작성자 16.06.25 07:24

    시원하지요.

  • 16.06.25 07:21

    묵은 김치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했는데 해결 방법이 있네요~

  • 작성자 16.06.25 07:26

    찜도 좋고 국도 좋아요.

  • 16.06.25 07:43

    묵은지 된장국 넘 맛있겠다.

    스티커
  • 작성자 16.06.25 15:06

    ㅎㅎ 넘 맛있어 배불러 누워있어야함

  • 16.06.25 08:29

    역시 옛날 먹었던 음식맛 최고예요

  • 작성자 16.06.25 15:07

    그야말로 토종맛이네요.

  • 16.06.25 14:51

    김치를 그대로 안하고 싰어내고
    하네요

  • 작성자 16.06.25 15:08

    네. 묵은지라 씻어내야 깔끔하지요.

  • 16.06.25 17:46

    옛 엄마손맛~

  • 작성자 16.06.25 21:50

    맞아요.엄마 손 맛이 그리울 때 먹고 싶은 국이죠.

  • 16.06.25 21:17

    갑자기 밥이 묵은지 된장국에
    말아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6.06.25 21:51

    ㅎㅎ앙돼요.
    저두 배고프네요.

  • 16.06.26 04:45

    저도 묵은지 있는데 된장국 끓여서 먹어봐야 겠네요

  • 16.06.26 04:49

    화초만 잘 가꾸시는줄 알았는데 요리도 잘하시네요^^

  • 16.06.26 05:21

    한그릇 먹고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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