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탈워의 유튜브들을 보니~
첫째, 한나라를 상대로 전투를 하더군요.
삼국지에서 군웅들의 주적은 황건적으로 알고 있는데..
이거 고증이 맞는건지..?
둘째, 성벽이 크게 허물어지던데 원래 성벽은 그렇게 간단히 허물어지는게 아니죠.
차라리 성벽을 허물어지게 하지말고 공성전 병기를 여러가지 구비할 수 있게끔 하면 좋았을 것을..
(삼국지에서 성벽이 허물어졌다는 내용은 없는걸로 알고있다는..)
셋째, 성벽 오를때 사다리가 아닌 밧줄(?)을 쓰더군요.
쇼군2에서도 실망했는데 이번에도 실망이네요.
넷째, 삼국지에서는 공성전보다는 야전이 주를 이루죠.
공성전을 하는 내용이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야전을 하면 계략이 십중팔구 나오는데, 계략이 없는게 아쉽네요.
다섯째, 삼국지에서 여자 장수가 있었나요?
맹획 아내가 거의 유일하던데..
여자 장수는 옵션으로 선택하게끔 하면 좋았을 것을..
여섯째, 장수들이 너무 없더군요.
삼국지에서 공융이 그리 비중이 있었는지..?
모사가 장수로 나오게 하지말고 장수의 참모로 나오게 했어야죠.
일곱째, 일기토할때 왜 하마하고 싸우는지..?
삼국지에서 하마하고 싸우는건 손책이랑 태사자 싸울때 뿐이죠.
여덟째, 개인적으로 황건적 dlc가 나온다고 했을때 내심 기대했는데요.
황건적 백만대군이 그리 나올 줄이야..ㅋ
아홉째, 화살비를 햄탈워처럼 하지말고 쇼군2처럼 하는게 더 좋지않았나 싶더군요.
삼국지가 무슨 판타지도 아니고..
열번째, 해전이 없는거 같던데..
왜 없지??
삼탈워 만든 사람들이 삼국지를 한번이라도 읽어봤나 싶을 정도로 아쉬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모드가 있다지만 삼국지를 모르고서야 제대로 된 모드가 과연 나올는지..?
맵은 잘 만들었네요.
첫댓글 1. 게임시작이 반동탁 연합군때문에 동탁이 장안으로 천도한 뒤니 황건적 수령 장씨 3형제는 이미 죽었고 황건적은 잔당밖에 안남았고 보통 돈에이 삼국지 시나리오 190~191년 군웅할거때라 군웅들이 자기들끼리 세력 키우니 상관없을겁니다. 어차피 원소나 손견 원술등 인근 다른 태수나 주목 죽이거나 내쫓고 영지 꿀꺽했는데요. 보통 돈에이 삼국지에서는 이런땅 공백지로 나왔는데 토탈워는 게임에 공백지가 없으니 그냥 한나라 팩션으로 나온거 같은데 고증에는 문제없죠.
4. 공성전은 관우랑 조인 번성공방전, 여포 하비, 심배 업에, 진창성 학소, 합비성등 많습니다.
여자장수 선택옵션에서 웃고 갑니다
토갤에 박제되서 까이는듯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twar&no=133134&exception_mode=recommend&page=1
6. 3자리 단위로 장수 나온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190년 배경이라 후반기 장수는 거의 안나오는거 같습니다. dlc로 시나리오 추가되면 더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공융보다 1회용 엑스트라 황소, 하의, 공도가 유니크 장수로 나온게 더 요상하더군요.
8. 190년이라 장각형제는 다 죽고 황건적은 잔당만 남았죠.
삼국지13에서 결혼한 부인을 장수로 쓰는거 켜거나 끄는게 있긴하죠. 어차피 제작진에서 토탈워 삼국 만들때 다양성을 생각한다고 했나 그래서 삼국지 주요인물 제치고 정강을 플레이블 캐릭터로 만들고 주요군웅외에도 장연, 정강같은 반란군에 공융, 유표같은 주목에 황건 잡장3인방도 고유장수로 만들었는데요. 여장수 나오는건 뭐 그러려니 합니다.
한실에서 정식 임명된 사람들 쫓아내는 거니까 맞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공융 정도면 어지간한 잡장보다는 중요 인물 아닌가요? 그래도 자사까지 지낸 양반이고
첫째는 아마 게임 시대상에 맞춰서 하다보니 그럴 겁니다.
삼토 시작 년도상 황건적이 기세가 꺾여 군소 지역에서 난리 피우는 수준이었고, 이때는 반동탁으로 모여서 동탁아래 끌려다니는 한나라를 적으로 삼아서 그런 거 같아요.
둘째 문제는 게임적인 밸런스 같고,
셋째는 제가 봐도 썩..차라리 워해머처럼 성벽에 도착하면 사다리가 똭 나타나는 게 낫다 보네요
넷째는 아마 첩자 시스템을 통해서 일정 부분은 괜찮을 겁니다.
다섯째는 그게 요즘 트렌드라...
여섯째는 DLC입니다.
일곱째는 승마 싸움 모션은 찍기 힘들어서 그래요. 모션 캡쳐를 쓰는 데 생동감 있는 모션을 찍으려면 걍 하마하고 싸운다는 컨셉으로 찍는게 나아서..
그외 여덟 아홉은 애매해서 패쓰고, 열번째는 저도 아쉽긴 한 데 쇼군2나 롬2,아틸라 해군같은 화약무기가 쓰이기 전 근세적 해전이 아닌 중세 해전은 영 호불호가 심하게 타는데다
AI 문제도 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게다가 삼국지가 배경이 되는 중국 대륙이 해전을 중점으로 맞추기에도 별로인 것도 있는데 이번에 삼탈워는 연의에다가 정사 모드 총 2개의
게임 모드를 지원해서 인력 모자라서 그럴꺼에요; 얘네 중소기업이라;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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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공감 안가는 글이군요; 삼국지는 차치하고 토탈워를 잞 모르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