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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생존 경험 미국 레스토랑 알바 경험담 1
팔랑개비(미국) 추천 5 조회 640 21.05.14 09:3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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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생생한 미국소식 감사드립니다
    다음이 기다려지네요

  • 21.05.14 09:44

    정말 피곤하네요 ㅜㅜ

  • 21.05.14 09:51

    흐기니나 배기니나 황인종에 대한 차벼른 어디가든 존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1.05.14 09:56

    저도 처음에 주유소와 주유소에 딸린 정비소에서 일을 했습니다,
    흑인들 밤에 와서 휘발유 넣어달랄때 $50이라고 말해놓고 나중에 $15 였다고 우깁니다,
    당시에 제 나이 24~26세,
    같이 엿먹이고 싸우고 죽지 않은것이 다행였습니다,
    휘발유 양을 검사할때 사용하는 통과 호스를 가져다 뽑아냅니다,
    정비하면서 경유 탱크에서 호스로 뽑아내는데 달인이라서요,
    제가 주유한것보다 1갤런 가량 더 뽑아냅니다,
    한두명은 도망가서 제 돈으로 채워 놓았네요.

    완전 흑인동네 주유소,
    50센트에서 $ 1 치 휘발유 달라는 애들이 한꺼번에 와서 빵빵거리고 빨리 넣어달라고 소리 지르고요,
    그때는 지금처럼 자동으로 멈추지 않았어요,
    한달만 하고 나왔어요,
    그 주유소 사장은 그걸 제게 팔려고 정말 잘해줬지만요,
    밤만되면 바퀴벌레들처럼 우르르 몰려 다니는 흑인들 꼴도 보기 싫네요.

  • 21.05.14 10:22

  • 21.05.15 10:31

    미국에서 흑인 접해본 사람들의 심정이 대부분 안좋은 쪽으로 비슷하군요. 저 또한 그렇습니다.
    딱 한명 예외가 있었는데 학교주변에서 자주 보던 거구의 흑인경찰. 의외로 한국유학생들에게 친절했습니다.

  • 21.05.14 16:50

    하는 꼬락서니, 하는 말투, 쓰는 용어 , 도덕성 결여, 그 무례함 등등 .... 도대체 상종하고 싶지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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