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참는 인생은 끝났습니다"
60세부터 오직 나만을 위해 살아야 하는 분명한 이유
-백작가TV 어른심리통
https://youtu.be/IFk3ijTqUjc?si=XYzul9ooc2DvnWJh
60세 이후의 삶은 오직 나를 위해서만 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일본 최고의 노인정신의학 전문의 와다 히데키가의 주장입니다.
평생 가족과 자식을 위해 참아온 당신,
언제까지 남의 눈치만 보며 사실 생각입니까.
나이 60이 넘었다면 참을 만큼 참았으니
이제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아도 괜찮습니다.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려고 벌벌 떨지 마시고
평생 피땀 흘려 모은 돈을 나 자신을 위해 쓰십시오.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하고 싶은 취미를 하며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것이 가장 현명한 노후 준비입니다.
남들의 시선은 이제 완전히 상관없는 일이지요.
오늘부터 당신의 인생 후반전을 가장 눈부시게 바꿔보십시오.
첫 번째, 영화 《인턴》과 70세의 당당한 독립을 생각해 봅니다.
평생 자식 뒷바라지하느라 손가락 마디가 불거지고
연로하신 부모님 챙기느라 정작 내 몸은 뒷전이었지요.
영화를 한 편 떠올려 보시지요.
헐리우드 영화 《인턴》의 주인공 벤은 70세의 나이에도
젊은이들이 가득한 회사에 시니어 인턴으로 당당히 입사합니다.
"나이가 몇인데 집에서 쉬지 않고 설치느냐"는 시선도 있었지만,
그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고 일터를 누빕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품격 있고 멋있어 보이던가요?
우리가 꿈꾸는 60대 이후의 삶도 바로 이런 모습이어야 합니다.
최근 제 채널에 한 구독자분께서 남겨주신 글이 가슴을 울렸습니다.
73세에 아파트 청소를 해서 번 돈으로 손주들 용돈도 주고,
좋아하는 콘서트도 다니고 책도 사며 비로소 행복을 찾았다는 사연이었지요.
74세에 혼자 살며 나만을 위해 요리하고 자유를 누리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고백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이 60이 넘어 타인을 위해 내 삶을 참아내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한 방임일 수 있습니다.
"내 나이가 몇인데"라는 말은 오늘부터 완전히 잊으셔야 합니다.
오늘이 내 남아있는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두 번째, 살 빼지 마세요, 몸이 원하는 것을 허락하세요.
60세가 넘어서도 밥 한 숟가락 마음 편히 못 먹고
체중계의 숫자에 벌벌 떠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영화 《바베트의 만찬》을 보면 억압받던 시골 마을 사람들이
정성스럽게 차려진 풍성한 음식을 나누며 마음의 멍에를 내려놓습니다.
음식이 주는 즐거움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우리 영혼과 마음의 굳은 살을 녹여주는 가장 소중한 양식이지요.
실제로 노인의학 통계에 따르면 60대 이후에는
약간 통통한 체형이 저체중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갑니다.
주름이 자글자글해질 정도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저염식과 저당식에 매여 먹고 싶은 것조차 참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 몸이 짠맛이나 단맛을 당겨 하는 것에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혈관이 자리를 잡아가며 뇌로 혈액을 보내기 위한 자연스러운 신호이지요.
숫자로 표시되는 건강검진 결과에 지나치게 얽매여
매일의 식탁을 스트레스의 현장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하루 3천 보 정도 햇볕을 쬐며 기분 좋게 걸으시고
좋아하는 요리를 맛있게 드시는 것이 최고의 면역력 강화법입니다.
참는 순간 몸의 면역 세포는 힘을 잃어가지만,
즐거움을 허락하는 순간 뇌에서는 세로토닌 호르몬이 샘솟습니다.
세 번째,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나를 위해 돈과 재산을 써야겠습니다.
많은 어른들이 노후에 자식 눈치를 보며
자신을 위해 돈 한 푼 쓰는 것을 두려워하십니다.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더 남겨주어야 부모 노릇을 다한 것 같고
그래야 노년에 대접받을 수 있을 거라는 미련 때문이지요.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주인공은 남의 시선에 맞춰 살던 삶을 버리고
시골로 내려와 오직 나만을 위한 한 끼 밥상을 차려냅니다.
그 소박한 밥상에서 가장 먼저 회복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지요.
여러분이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은 자식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온전히 여러분의 노후와 존엄을 지키기 위해 모으신 자산입니다.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아끼기보다 내 건강과 기쁨을 위해 쓰십시오.
혹시 나중에 돌봄이 필요해지더라도 자식에게 짐을 주기보다
전문 시설과 돌봄 서비스를 당당하게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억지 돌봄을 강요하면 서로 상처만 남게 되지요.
적당한 거리를 두고 한 달에 한두 번 기분 좋게 만나는 것이 진정한 효도입니다.
불편한 인간관계도 이제는 미련 없이 정돈하십시오.
내가 정말 보고 싶고 만나서 즐거운 사람하고만 시간을 나눠도 부족한 세월입니다.
오늘 나누어본 60 이후 오직 나를 위해 사는 지혜를 정리해 드립니다.
첫째, "내 나이가 몇인데"라는 말을 버리고 참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십시오.
둘째, 무리한 다이어트와 건강 수치 강박에서 벗어나 먹는 즐거움을 회복하십시오.
셋째, 재산과 시간을 자식이나 타인에게 매이지 말고 나를 위해 우선 쓰십시오.
시니어 어른 분들, 편안하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이 생활에 활력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영상 마칩니다.
시니어 어른 심리를 관통하고 힘을 실어주는 좋은 영상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이었습니다.
영상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복된 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첫째, "내 나이가 몇인데"라는 말을 버리고
참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십시오.
둘째, 무리한 다이어트와 건강 수치 강박에서
벗어나 먹는 즐거움을 회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