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많은 절기들이 있는데요 특히 초막절의 유래와 의미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신천지 계시말씀을 통해 초막절의 영적인 의미를 깨달아 봅니다.
신천지 초막절 "하나님 함께하는 첫열매 성도가 초막"
신천지에서 초막절을 기념하는 이유는 구약 때의 절기를 기념하는 것이 아닌 신약 때의 초막절 의미를 참으로 깨달아 알고 지키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이방 애굽에 사로잡힌 육적 이스라엘 백성을 모세를 통해 빼내시고(유월절) 광야생활 중에 풀로 초막을 지어 거하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후 땅의 소산을 거두어 첫 열매를 드리면서, 산과 들에서 광야생활을 했던 역사를 기념하는 초막절을 드렸던 것입니다.
성경상의 초막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날을 사는 신앙인들이 모세 때의 초막절이 아닌 신약시대에 지켜야 하는 초막절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풀로 지은 초막에 선민을 거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역사했습니다. 성경에 사람을 풀이라 하셨고, 신앙인들은 영적으로 풀이며, 주님이 거하는 장막(초막)임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의 초막절
초막절(草幕節)이란 풀 ‘초’, 장막 ‘막’, 절기 ‘절’자를 합친 말이다. 다시 말해서 풀로 집을 만들어 살던 것을 기념하는 절기다. 이 절기는 약 3500년 전 애굽에서 종살이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통해 ‘출애굽’하게 되면서 40년 광야생활을 하는 도중, 집 대신 초막(草幕)을 지어 거했던 역사를 기념한다. 초막절은 유대교의 3대(유월절, 수장절) 절기 중 하나이며 유대력으로 7월(태양력 9~10월) 15~21일까지 7일간 지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너희는 매년 칠일동안 여호와께 이 절기를 지킬찌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너희는 칠월에 이를 지킬찌니라(레23:34~41).”
◆신약의 초막절
초림 때에 이어 재림 때에도 초막절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 절기를 지키는 신앙인이나 교단을 찾기가 쉽지 않다. 신천지는 구약에 기록된 초막절은 장래사의 모형과 그림자이며 애굽에서 나온 선민 이스라엘이 초막에 거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초막절은 애굽과 바벨론처럼(계 11:8, 18:2~4) 패역한 교단에서 나온 성도들이 산과 들에 모여 예배드리던 날을 기념하는 새 언약의 절기다. 구약의 초막절에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렸듯이 영적 첫 열매가 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오늘날 신약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신앙인이 지켜야할 초막절은 영적인 초말절임을 알게됩니다.
계시록 말세에 하늘장막 선민이 이방 멸망자(7머리10뿔 짐승, 바벨론)에 사로잡히며 이때 예수님이 바벨론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빼내시고 시온산으로 추수하여 첫 열매인 이들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설하고 증거장막성전을 여신다고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에서 유월돼 첫 열매로 추수된 144000명(증거장막성전)이 하나님이 함께하는 초막이며 이들이 바벨론에서 빠져나온 후 집도 교회도 없이 산과 들(광야생활)에서 예배드렸던 역사를 기념하는 것이 초막절 의미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신천지 하나님의 나라 첫열매 144000은 만국을 소성할 하나님의 영원한 제사장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임을 믿습니다
~아멘
신약의 초막의 의미는 진리의말씀으로 낳은 처음익은열매 14만4천입니다
오늘날 진정한 초막절의 의미를 알고 드리는 신앙인은 많지가 않군요. .깨닫는 신앙인들 다됩시다
오늘날 신약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신앙인이 지켜야할 초막절은 영적인 초말절임을 알게됩니다~~아멘~~
오늘날의 초막절은~~~~!!
진리의 말씀( 약1:18 )으로 낳은
144.000명 입니다.
진정으로 그 의미를 알고 이제 절기도 지킬수 있을 만큼 많이 성장하게 해주신 하나님 예수님 약속의 목자께 감사합니다
모세때의 초막절을 지키는것이 아니라 오늘날은 계시록시대의 이루어진 실상인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144000명 입니다.
진리의 말씀으르 낳은 첫열매! 그래서 드려지는 초막절 예배가 더 뜻깊고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진정한 초막의절기를 깨달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초막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