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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독서클럽
 
 
 
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필립 K 딕, 그 무한한 상상력과 그의 파편들
레이 추천 0 조회 159 17.10.13 14: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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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3 21:15

    첫댓글 홍익님 글이라 생각하고 읽어보다 급하게 스크롤 올려보니 레이님 글이었네요.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7.10.13 22:57

    ㅎㅎㅎ 그러셨군요~

  • 17.10.13 21:28

    빌뇌브 감독 영화중 그을린 사랑 봐야 해요 이런 감독은 허리우드 와서 다 베려놓는 거 같은데....아무래도 메인으로 올라오기 전의 고유의 색깔이 많이 사라지니깐두루. 그을린 사랑 꼭 봐야 해요. 오이디푸스가 절절하게 생각나는....중동의 역사는 정말.....
    그리고 블레이드 러너엔 내 첫사랑이 있답니다 숀영, 진짜 이뻐요...오 내 사랑.....숀영.....

  • 작성자 17.10.13 22:57

    그을린 사랑은 작명이 에러였다니까요!
    잔혹한 가족사에 이런 제목을...
    숀영은 영화 "노웨이아웃"에서도 좋았어요. ㅋ

  • 17.10.15 20:06

    @레이 레이님아 서로 머리에 든 게 서로 비슷한겨? 내사랑 숀영이 나오는 영화를 모를 리가 있을라고요

  • 작성자 17.10.15 20:18

    @홍익 숀영이기도 해서겠지만, 차림새가 쉽게 잊을 수 없는 장면이었죠 ㅋ

  • 17.10.14 12:11

    힝~읽어도 뭔 말인지 모르는 영화 무뇌인~
    해리슨 포드는 늙어도 멋지네요^^

  • 작성자 17.10.15 10:16

    82년작 안보셨다면, 한번 보세요~ ㅎ

  • 17.10.14 21:54

    기억이 사라지겠지~~~~~~
    빗속의 눈물처럼 ㅠ

  • 작성자 17.10.15 10:17

    멋지죠~~ 혹 치매 이런거 생각하시는거 아니죠? ㅋ

  • 17.10.15 10:19

    @레이 요즘의 나에요~~머릿속에 지우개가~~~치매일까?
    아냐 넘 할일이 많았어~~~~~~
    아닌가?

  • 작성자 17.10.15 10:21

    @antonia 할일, 챙겨야할 일이 많으셔서겠죠..
    잠깐 잠깐 놓아주고, 내려놓기도 해야
    숨돌리면서 살죠. 좀 쉬세요 ㅎ

  • 17.10.15 10:43

    @레이 레이님처럼 일년정도 여행다니고 싶은데~~ 발목잡는것들이 너므 많아~~~~~~~ 오늘은 미사끝나고 대숲산책이라도 댕겨올려구요 ㅋ
    나름 휴식

  • 작성자 17.10.15 10:46

    @antonia 대숲산책 좋은 아이디언데요!
    저도 커피 한잔들고 나가든지, 좀 나가서 뛰든지 해야겠어요 감사~^^

  • 17.10.15 22:28

    제가 본 영화는 하나도 없네요. ㅎ

  • 작성자 17.10.15 23:47

    아마도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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