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수)
사랑 Love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루카 10,27)
죄를
아파하고
이웃에
선을 바라고
사랑하며
하느님의
영광과
완전함을 바라고
기뻐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살아가는데
이르기가지
우리는
드높여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순간
내 몸의
세포는 살아나고
미워하는 순간
내 몸의 모든기관은
죽어갑니다.
나는 사랑으로
만들어 졌기에.......
♡ 사 랑 ♡
사랑은 봄바람
때로는 물결
손 내밀면
따스한 온기
꽃잎은 흔들려
피어나듯
아픔도 가졌다네
눈물 속에 있고
미소 속에 있다네
나누는 퍼즐 마음
저 하늘되어
영롱하게 빛나는
별이 되리라~~ 💕
정세현(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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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창작글)
3월 26일(수)사랑
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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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5 20: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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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신 사항 안에 머무름으로 모든 구속에서 자유로와지나이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