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을 배웠다.
청바지의 심정을 알아서 잘 배워서 알게 되었다.
아비꼬를 다녀왔다.
소스가츠동을 먹어보니 입맛이 딱 나의 맛이라서 다 먹었다.
소스가츠동을 먹어보니깐, 돈까스 덮밥이라서 맛있었다.
영품
레드버튼 보드게임을 왔다.
첫번째 게임은 오누를 했다.
두번째 게임은 심술쟁이 고양이를 했다.
세번째 게임은 상어 어일랜드를 했다.
네번째 게임은 액션 마피아를 했다.
다섯번째 게임은 루미큐브를 했다.
여섯 번째 게임은 거짓&진실을 했다.
일곱 번째 게임은 거짓말 탐치기를 했다.
오늘은 즐겹게 하루였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에다가 소다 시럽을 추가해서 맛있었다.
결론은 재밌게 놀아서 기쁜 추억이 되었다.
-수혜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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