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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려 들면 무기 아닌게 없다 삼라만물이 다 무기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5년 전
무기(武器) 아닌 게 없다. 어느 시대고 삼라 만물 만상 뭐 지칭하는 것이 다 무기인 거 사용하게 되면 다 무기로 써먹을 수 있는 거야.
써먹을 수 있는 거다 이런 말씀. 풀 한 폭이라도 결초보은(結草報恩)이라 하지 않아 풀을 맺어가지고 은혜를 갚았다고 풀을 매듭을 지었어.
그러니까 무기 아닌 것이 없어. 사우디 아라비아 석유 그 후티 반군이 공격을 해가지고 드론 공격을 해가지고서 그렇게 못 쓰게 만들었다고.
그러나 정유시설, 석유 채광 시설 채굴 시설을 못 쓰게 만들었다.
무기 아닌 게 없어. 지금 시대가 발달돼야 점점 더해 스마트폰도 다 시한폭탄 원격 조정장치야 다 써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보복 당하지 않으려고 해서 안 써먹는 거지. 선제공격 선제 타격이 매우 중요한 거예요.
선제공격 선제 타격 이란을 아주 적을 쑥밭으로 만들어 놓을 것을 말하는 뭐 만들어 놓으면 이 저기 반격 못하잖아.
반격을 못할 정도로 두들겨 패면 그 반격을 할 여지를 남겨두면 복수를 당하는 거지.
그러니까 선제 공격도 잘해야 돼. 헛방치면 헛방 내질려면 반격을 받아 2차 대전에 말하자면 하와이 진주만 공격했던 일본놈 도로[되려] 야 양키 놈들한테 당해가지고 지금 까지 이 세계를 양키 놈들이 쟁패하게 만들잖아.
그러니까 선제타격도 쉬운 게 아니야. 아주 쑥밭을 만들어서 반격을 못하도록 지리멸멸시켜서 아주 초토화시켜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섣불리 선제 공격했다.
도로 당하고 말아. 근데 이거 드론이라 하는 것이 참 무서운데요.
지금 우리나라 애들 장난감처럼 띄우는 거 드론 뭐 이렇게 뭐 촬영하느라고 촬영 장비 드론 띄우고 이런 게 다 무기화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그런 걸 막아재키려고 하면은 이 중요한 시설 국가기관 산업에 중요한 시설 정유시설 유조 탱크 같은 시설이라든가 아니면 군대 군사시설 같은 거 이런 데 그 좀 적에게 발각돼도 좋으니까 드론에 안 맞으려면 높다랗게 그물망을 몇 겹으로 설치를 해야 돼.
그물망을 설치해서 탄력성 있는 소재를 갖고서 그물망을 설치하면
자연적 말하자면 드론이 내려오려도 거기 그물에 걸리든가 아니면 그 드론이 안 내려오고 포탄을 내 떨어뜨린다 하더라도 신축성 있는 그물망에 걸려서 터지지 않게 된다.
이게 휘청하고 말하자면 사람이 실렁 내려 이 폭탄이라 하는 건 대략 오면 막 부딪혀서 뻥 터지든가 아니면 저절로 시한폭탄 장치를 해서 뻥 터지든가 이러거든.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런 시한폭탄 장치를 해서 펑 터지더라도 그물망에서 터지는 것이 여기 충격이 덜하다.
이게 말하자면 직접적으로 석유탱크나 이런 군사시설 무슨 이런 활주로 같은 데 탱크에 탁 털 떨어져 터지는 것 보다 덜하다.
근데 문제는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활주로 같은 게 문제예요.
그런 데 가면 드론 공격을 해제키면 활주로가 다 망가지니 비행기 못 뜨잖아.
그러니까 그럴 적에는 이 말하잠 수직 이착륙 비행기 이런 걸 써먹을 생각을 해야 되는 거야.
그러니까 아 공격하면 또 방어도 그만큼 늘어나는 거지.
그 방어를 잘해야 돼. 수비 태세 사좌차(師佐次)라 하는 거야.
군사기지 구축 참모를 구 잘해야 된다. 이거 진지방어 구축을 잘함으로 해서 인해서 얻었던 땅을 잃어버리지 않는 거지.
공격만 상수가 아닌거여 공격해가지고 얻어놓고서 못 지키면 도로 다 뺏기지 않아.
에 그러니까 우리도 드론을 수백만 개를 만들어 가지 가지고 있어.
어 그러면서 드론에 적의 드론 공격에 이제 대비해서 침입 대비해서 그렇게 그물망 설치를 하든가 전자전 전자파 방어(防禦) 드론이라 하는 건 대략 전자파로 전기로 띄워가지고 오는 거 아니여 조종하는 거 그러니까 그 방해해가지고 엉뚱한 데로 가 가지고 추락을 하겠지.
이런 전자파 방해를 해 가지고 엉뚱한 데 가서 추락을 하든지 터지지 않게 하든지 이렇게 해야 돼.
무기(武器) 아닌 게 없다고 앞서도 그랬지만 옛날 사극 영화에 보면은 옛날 사극 영화에 보면 아주 우물에다 독 염병이 일어나는 독을 막 타잖아.
어 옛날에 역병(疫病)이 일어나면 무섭잖아. 역병이 일어나면 막 동리 거기다가 독을 막 세균 화생방【化生放戰】 세균을 막 갖다 뿌리잖아.
탄저균 같은 콜레라균 같은 거 이런 걸 막 뿌리고 안 그러면 독살시키려면 극독을 확 풀어서 또 독하면 먹기보다 더 무성무취한 냄새도 안 나고 막 이런 걸 독을 풀어서 몰살을 시킨단 말이지.
먹는 물에다가 아 뭐 샘물이 여기 뭐 유통되는 음식 이런 데다 아마 먹거리 가지고 장난친다고 그러잖아.
그런데 뭐 벌거지 나오는 건 일도 아니야 거기다 무슨 조금 독극물이라도 나오면 그냥 그 회사 쫄딱 망하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마구 해재키면 다 무기가 되는 거예요.
인류를 몰살을 시켜버려 서로 원수(怨讐)가 지면은 지금 그거 아니야 내 죽기 아니면 너 죽기 아니면 나 죽기라 이런 식으로 이판 사판으로 나대는 거 아니야 지금 저거 정유공장 폭파 그리고 그 정유공장 폭격 맞은 놈은 가만히 있겠어서 후티 반군 거기 아주 핵폭탄 투하를 하려고 덤벼들 거야.
말하자면 사우디가 맞았다 하면 그
후티반군 있는데 핵폭탄 이란 있는데 핵폭탄 하나 던지겠다고 말하자면은 트럼프가 안 그래 트럼프하고 한패당이거든 양키 코쟁이 놈의 새끼들하고 사우디 노무 새끼 그 사우디가 그 트럼프 양키코쟁이 놈들 졸개 아닌가 그 합해가지고서 이란하고 싸우는 거 아니야 그 이란도 말을 던졌다 하면은 우회적으로 여기 괴레터러 후티반군 괴뢰를 시켜서 했다고 해도 직접 던진다고 그걸 공격 안 받겠어.
말하자면 아프카니스탄 탈레반 공격 받듯 핵무기를 써서 이란을 폭격을 가할 거 그럼 이란을 맞으면 가만히 있겠어 그가 마구 싸서 지구는 폭삭 망해 다 인류는 죽어야 돼.
원수 원수 갚고 원수 갖고 배다지 갈로 찌르고 눈깔뽑고 죽창 세레를 넣어 죽창세레를 둔갑한 게 핵폭탄 투하야 알았어 이 씹을 알려 놈의 새끼들 원수 갚아야 돼.
반드시 안 그러면 원수 안 갚으면 안 돼. 나찰 야차가 돼가지고 반드시 원수 갚아가지고 원수 갚고 원수를 갚고 원수가 다 죽어야돼 용서라는 건 다 웃기는 말이라 해.
종교 개념가진넘 그놈들 교과서 팔라 하는 놈들 그놈 대갈통부터 다 조져 버려야 돼.
부관참시 교황이야 유대집시 개덕 교 조상 역사 마귀서를 팔아쳐먹는 교황이하 그런무리 집사 장로 목사 신부 이런 놈 배따지 칼로찌르고 주웅 화상 천축국 고타마 시탈따 사상이 파르려르 돌아다니는 놈의 새끼들 대갈통을 다 중 화상 놈들 다 대갈발 조져주고 사찰 절 교회 이런 거 다 불까질러 치우고 외래 종교 이념 우리 우리 대갈통에 말이여 숙주 박으러 기어들어온 연가시 이론 체계야 그래 그런 거 믿으면 안 돼.
그런 놈 다 때려죽이고 원쑤 놈들이야 왜 우리 허재비로 부리려고 그래 아 왜 전통을 말살시키고 아 그 놈들 뭐 저놈들 문화 번영 이렇게 들어온 건 우리가 종 삼은 거야.
부려쳐먹기 용이하게 손쉽게 우리한테 유용하게 써먹으니까 종이 된 거지.
그놈들한테 그 문화에
문화 문명에 우리가 노예가 된 건 아니야. 그리고 그 생각을 어떻게 우리 발상과 전환을 하느냐 이거여.. 발상 전환 그러니까 유용하게 써먹는 건 우리가 좋은 걸로 부려먹는 거지 뭐 대갈통 조차 저놈들한테 지배당하면 사상이념에 지배당하면 도로 종 노예가 돼서 번신(藩臣)이 되는 거야.
신하가 되는 거야. 조상 영혼 넋 백들이 다 저놈들 귀신놈들 우두머리 노예가 돼 가지고 허부덕거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지 들고쳐서 사상 이념을 내쫓고 배타적이 아니라 들고 쳐서 없어 거꾸로 뭉개뜨릴 그런 사상 이념 무장을 우리가 잘 하게 되면 강감찬 이순식 연개소문 을지문덕 뭐 이런 장수가 막 살아나가지고 말하자면 음--- 우리 얼들이 살아나서 저들이 악악 악랄한 게 쳐들어오는 악귀 같은 마귀놈들을 다 쳐부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아 옛날에 훌륭한 장군 말하자면 나라를 세운 고주몽이 같은 사람
동명성왕 이런 사람 말이여. 아자개 견훤 왕건 이런 사람 이태조 이런 사람들 다 훌륭한 장수 아니야 막 그런 사람들이 다 그런 영혼들이 다 되살아나가지고 우리 백성들을 우리 후손들을 도우기 위해서 열심히 싸울 거란 말이에여.
우리 백성 우리 후손들은 열심히 이념 사상을 저들을 말이야 쳐부시려고 깨부시려고 하면은.. 그런데 도리어 그놈들을 막 세뇌 공작에 당해 가지고 황홀하다고 당하다 보면 결국은 조상들조차도 그놈들 귀신들 노예가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힘을 기르고 배양을 하고 우리가 쳐부셔도 저 저게 양키 코쟁이 백인놈들 눈깔이 뽑코 파재끼고 배다지 칼로 죽장세레를 내가지고 잡아먹어 인육을 씹을 생각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알았어. 이 씹을 알려 놈의 새끼들아 정신 똑바로 차려 안 그러면 우리가 평생 동안 저놈들한테 벗어나지 못해.
우리는 우리 민족이 어찌 베트남 민족만도 못한가
베트남 민족 그 땅 아무리 열대지방이라 해도 그 땅 속에 막 베트공이 땅굴을 그렇게 파가지고 어떻게든지 적을 몰아내가지고 키신저란 놈이 똥줄 빼가지고 내빼느라고 베트콩하고 회담해서 똥줄 빼내.
이번에도 아프간에서 빠져나오려고 별아별 수단을 다 트럼프가 쓰잖아 그래도 계속 전쟁을 하잖아.
발목 잡고서 못 빠져나가게 해서 조진다 하면 못 빠져나가고 다 죽게 되는 거여.
피로가 누적이 돼가지고 그런 식으로 해서 어떻게든 우리 힘으로 자주 독립해가지고 해서 왜 이런걸 옛날에 훌륭하시던 김구 같은 분들 독립 광복군을 차려가지고 이렇게 해 해서 저놈들을 적을 물리쳤다면 왜 애 놈들한테 패전해 가지고 우리를 속방해서 저 놈들한테로 양키놈들한테 주고 속방을 떠넘긴데 그놈들 또 속방 노예가 되는 나라가 되겠어.. 이런 이치를 생각해 봐야 돼.
그러니까 힘을 길러서 어떻게 하든 남북이 화해해가지고 힘을 길러가 김정은이든지 뭐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런 거 어- 국공 합작이라 그랬잖아.
중국도
합작을 하다시피 해 가지고 어떻게든지 저 쪽의 말야 우리 침범하던 외세 이념 사상과 왜놈의 새끼들을 다 대갈통을 잡아서 씹어야 돼.
우리가 삼십육년 저놈들한테 말하자면 일정 삼십육년 말이야 지배를 받았다.
우리는 삼백육십년을 지배할 생각하고 아주 그 계집년들을 잡아가지고 공사창을 만들어 전부 다 매춘부를 삼고 다 때려잡아 사창 왜구들 다 잡아다가 기집년들 잡아다가 전부다 매춘부로 전락을 시켜서 이 공사창을 설치해서 막 보지를 봉창을 내 치워서 원수를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사내 놈들은 불알을 다 까 가지고 어 뭐 노예를 삼고 인육을 씹자 그러다 그 부려 먹다 잡아가지고 막 육각을 떠가지고 인육을 씹어서 잡아먹어 사람 고기도 맛있을는지 몰라 용문객장 말하자면 수호지 이런 데 노지심이 잡아먹으려다 못 잡아 먹잖아 너 힘이 세니까 인육만두 하려고 그러니까 그 인육만두 해서 씹어 먹어야 돼 원수너무 새끼들을 알았어
어 그래야지 원수를 갚아야 반드시 뱉다지를 찔러... 용서하자는 게 제일 어리석어.
용서하자는 사상 가진 놈들 제일 바보 같은 교과서에 속아 넘어가는 거여 외래 사상침략에... 용서라 하는 건 힘없는 놈 용서 너 용서하라 하는 건 나의 먹이 되라 하는 뜻이고 힘센 놈들이 용서하라 너 굶어 죽으라는 뜻이야.
그래 이 우주가 말이야 싸움박질 해가지고 먼저도 그랬잖아 커다란 굶어 죽은 시체가 되어 있는 것이 바로 우주 공간이라 우주 시공간이라 쌈박질해가지고 말야.
한 놈이 커다란 놈 두 놈이 남았는데 한 놈을 잡아 먹었는데 그 놈이 아직 먹을 게 없어 굶어 죽은 시체가 돼 있다고... 이 그런 게 우주 공간이 시공간이 형성된 게 이 해와달 일월(日月) 성신(星辰) 각종 우주 은하성운 말이여 각종 진공 상태로 뭐 암흑 에너지 말하잠 암흑 물질 이런 거 어 각종 우주 용어라 과학 용어라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어떻게든 힘을 길러야 우주 시체가 될 망정 잡아먹어 원수갚아 뱃다지 칼로 눈꼴 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인육을 씹어야 되고 어 육각을 떠가지고 말하잠 지존파 막가파가 문제가 아니야 뭐든지 무기를 활용해 가지고 벌도 무기 장수말벌 이런 거 다 무기 되잖아.
옛날에 곽재우과 싸움할 적에 그렇게 왜놈 길가에는 군대 가는데 앞에다가 이게 뭔가 하고 의심스러운 걸 설치해놔서 그놈들이 확 열어보자 마자 말벌들이 확 튀어나와 가지고 정신 못 차리고 막 쏠 때 그때서 막 쳐들어가서 때려 잡아 죽인 거요
어- 그런 머리를 써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이 씨부랄 년놈의 새끼들아 뭔 소리 뭐 뭘 뭐 뭘 머리를 쓰고 있는 거야 우리나라 이 새끼들이 개 이 정권 잡은 놈의 새끼들, 군대 놈들이 무조건 저적을 쳐부어야 돼. ㅋㅋㅋㅋ아햐허 바윰켜줘배아퍼
우리 적은 왜놈 토착 왜구 하고 왜놈 왜놈 일본놈 왜놈 아베에.. 이런 놈들이고 양키 코쟁이 백인 우리를 침범 열강이 침범하는 놈들이지 절대 이북 북한 백성이 우리 적이 아니여
무슨 사회주의 공산주의 그런 거 논할 거 없어 우리 힘을 합쳐 가지고 어떻게든지 적을 쳐부시고 배따지 칼로치고 눈을 뽑고 인육을 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씹을 알려느므 새끼들아 누가 적인지도 모르고 원수를 은혜로 알고 있는 바보 같은 놈의 새끼들이지 무슨 반공주의 세뇌를 받아서 용공반공 따져 이 새끼들아 난 용공주의도 싫고 반공주의도 싫어 이 시발 알넘은 새끼들아 결국 세뇌공작 당해가지고 공산당 싫어요 하는 이승복이 어린애 입만 쭉 쫘게 노은 거 아니여 이놈의 새끼들아 어 입찌게 그 애 어린애들 입찌개 놓는 논리 체계에 사상 이념이 그게 중요한 거냐 그게 좋은 거야.
이 개놈의 새끼들아 사악한 놈의 새끼들 무조건 그런 사상 이념을 떠나서 우리 백성들을 우리 배달 민족을 하나 하나로 뭉쳐가지고 어쨌든 저 적을 처부실 생각해야 돼.
토착 왜구나 저 외세에서 침범해 들어온 놈들 모두 사상 이념을 내쫓을 연구를 해야 된다.
가진 머리를 써가지고
마악 탄저병 말이야 페스트균 이런 걸 막 땅속에 묻어가지고 저 외국에 가 그거 막 불산에 불을 막 까질러도 금방 불 안 나가시래 막 거기다 황을 섞어가지고 며칠 있다가 확 불이 나고 막 그래 그럼 속여 가지고 오고 말이야 막 그런 식으로도 막 전쟁을 하는 거여 알았어 어 한 달 있다가도 터지고 두 달 있다가 터지고 그래서 쑥대밭을 내가지고 막 막 화생방 생물학전 말이야 말로 외래어종 외래어종이 되게시리 막 우리 여기서 있던 잉어 붕어 이런 거 마구 쳐들어가가지고 마구 공격해가지고 그놈을 쑥대밭을 만들었는데 저 새끼들 뭐 우리 황소개 우리가 먼저한것 아니여 그런 식으로 막 침략을 해가지고 무슨 거북이 황소개구리 이런 거 외래종 침입한 게 문제여 우리도 막 쳐들어가지고 막 쑥대밭을 만들어가지고 시발 양키꼬쟁이 씨발 나무쓰키들 원수를 갚아야 눈깔 뽑고 빼다지를 알았어.
그놈들은 우리 인류를 못 살게 구는 거야. 유대짚시를 근간으로 유대짚시 조상 역사 마귀서를 근간으로 믿는 놈들은 다 우리 원수여.
우리 배달 다물 부르단지 아 말하자면 산신님 칠성님을 성왕님을 칭성하는 백인 외국인은 우리 민족과 같이 동등하게끔 대우해 줄 만해.
토착왜구식 저거말야 십자가 꼽힌 놈들 개덕교를 믿는 놈들 다 대글팔 박고 십자가를 탕탕 눈감고 방영을 막해야 돼.
그래가지고 저기서 분한 마음이 막 일어서 분노를 키 배터지 칵 찔러쟈켜.이스벌
발 추기경이고 교황이고 이스버럴너무 놈의 새끼들 예배당 신부고 말이야 요새 무슨 개독교 놈의 새끼들 무슨 무 목사고 나발똥구영 놈의 새끼 다 싸 죽여야 돼.
그리고 원수넘들 거기서 폭탄을 설치해서 그 놈의 새끼들 우리 원수 놈들이여.
우리 말하자면 우리 우리 동족이라 해도 갈라 대갈파리가 이미 드라큐라가 좀비가 돼 오염이 돼.
놈들은 우리 동포가 아니야. 다 잡아먹어 척살될 말이야.
뭐 뭐 몰살시킬 말이여 원수 놈들이지 괴뢰지 저놈들이 괴뢰가 돼 있는 거는 어 드라큐라 좀비가 돼 있는 거 다 잡아.
일단 오염이 된 놈들은 다 잡아 죽여 배다지 칼로질러 원수 갚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외국 사람이라도 우리 우리 신앙을 믿겠다 하는 사람들을 살려줘야 돼.
말하자면ㄴ 그래가지고 부려먹는 수족을 삼아야 되지.
우리 우리 백성 같아 보이더라도 일단 대갈파리가 서쪽으로 세뇌가 돼가지고 지배 귀신 서쪽 지배를 받는 놈들은 모두 다 척살 대상, 적폐청산 대상 대갈통을 도끼를 팍 죽여서 돌수박 허기듯 해서 잡아먹어 인육을 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오늘은 이렇게 무기(武器) 아닌 게 없다 하는 주제를 갖고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어.
반드시 복수하기 위해서는 무기를 좋은 걸 개발해가지고 선제타격을 잘하고 섣불리 하면 안 되고 공격에 대한 방어 태세에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런 논리 하에 여러분들에게 이번에는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