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학원강사인데 요즘 님들이 조중동 폐간운동에 열심히 참여하고 계신 것 같네요.
대성학원에서 계속 조선일보에 광고를 내고 있는 것 같은데 주부님들이 나서 주십시요. 그리고 옆집에 계신 주부님들께도 전화부탁을 해주세요.
학원담당자들이 가장 무서운 것은 학부모입니다. 학부모들 사이에 소문이 이상하게 나면 그 학원은 곧 망할 거란 얘기가 돌기 시작하죠. 학원이란 게 항상 말이 많고 이상한 소문도 빨리 돌아요.
오늘 조선일보에 대성학원 및 대성 아이맥 광고가 실렸습니다. 전화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화하는 시간은 오후 3시 이후가 가장 좋습니다. 학원선생님들과 상담직원이 여러가지 업무로 바쁠 때입니다. (오전에는 절대 전화하지 마세요. 학원에 대표 직원들이 아무도 없습니다.)
노량진 대성: 교무실 02)814-3111~3 상담실 02)814-4500
송파 대성: 02)430-8900
마이맥 송파대성: 02)2240-8300
첫댓글 대성학원 부산 진출해서 죽써고있어요.
방금 전화했는데 앞으로 광고할 생각 없다고 딱 잘라서 말하네요.
마음약하신 분들....업무 못하게 전화해서 받으면 끊고..하십시오....귀찮아서 광고 못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