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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이라고 주장하는 분에 의하면 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의 조선 왕실 독일 나치가 영국 및 연합국에게 침공 당하여 망할 때 한반도와 호주 등에 있던 조선 왕실 동양 나치 주력군이 연합국의 본진이 있는 아메리카 본토를 기습 폭격하여 연합국 세력의 지휘본부와 인구가 1억명 가까이 사살되고 전투 병력도 100만명 정도로 줄어들은 반면 조선 나치군은 1000만명의 조선 왕실 동양 나치 병력이 남아 있어서 영국 왕실이 그걸 보고 두려웠는지 조선 왕에게 먼저 서로 공멸은 하지 말고 평화 협정으로 전쟁을 종결 하자고 몇날몇일을 손발 싹싹 빌며 설득을 한 결과 아메리카 본토는 70년간 중립국으로 하고 캐나다를 영국 왕실에 내어주고 서로 간의 무장해제를 한다는 조약을 맺고 조선 왕실 쪽에서 병력을 먼저 무장 해제 시켰는데 다만 영국 왕실과 연합 세력이 갑자기 약속을 어기고 또 기습 공격을 하여 조선 나치 병력과 일반 백성들을 포로로 잡거나 죽이고 전부 한반도에 밀어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뒷통수 맞은 조선 왕실도 다시 부랴부랴 급하게 전쟁을 다시 했던 게 6.25 전쟁이라고 하는데요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럴듯한 추론 같습니다
또 실제로 6.25 당시 미군의 행위도 보면 미군의 단순 한반도 남한의 민주주의 체제 수호, 보호 이런 개념보다는 민간인 학살이나 과도한 폭탄투하 등 일방적인 학살로 보이는 만행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확실히 무언가 잘못 됬다는 느낌이 드는 대목인 것 같습니다
또 기존 조작 역사관에서는 일본을 전범국이라고 가르키고 있는데요 근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면 2차 세계 대전 때 정말 일본이 전쟁 주범인 전범국이라고 하면 독일과 함께 일본을 둘로 나누어 신탁 통치를 해야 앞뒤가 맞는 것이지 오히려 전범국인 일본은 멀쩡히 있고 일본으로부터 식민지를 당했다는 한반도가 뜬금없이 둘로 나뉘어졌다는 게 앞뒤가 안맞는 조작 내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것 보면 확실히 무언가 역사가 조작되었다는 것을 추측하거나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19.6.6 - 지금 다시 생각을 해보면 대조선 측이 다 이긴 전쟁에서 영국만 무장해제 시키는 것이 아닌 양쪽 모두다 무장해제를 하고 아메리카 땅을 중립국으로 한다는 게 말이 안되는 항복 약정인데 이런 것을 보면 블로거 조선왕이라고 하는 자의 조상들이 2차 대전 당시 대조선 세력을 총 감독 및 결정 하는 자리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다만 정통성 있는 실제 대대로 조선왕 가문이 아니라 아편전쟁,러일,청일 전쟁 등으로 편법과 술수로 자신들의 신분 세탁 등을 위해 대조선 세력에 편입 되었던 개종자 백인 세력인 카리브해 해적 영국 미국 japan 출신 혹은 진짜 대조선 왕실 방계 세력 등은 맞으나 돈만 많고 어떠한 연유로 왕위 혹은 정계에 나서지 못했었다가 japan 세력에 의해 그 당시 실제 대조선 왕의 부재로 그 틈을 타 권력욕과 야욕때문에 어부지리로 돈으로 조선왕 자리를 매수해서 임시로 올랐던 매국노[미국노,미국노예]들로 보이고 이들이 japan 세력과도 내통하여 영국 미국을 살려두고 아메리카 땅을 중립국으로 한다는 말도 안되는 조약을 체결하여 결국 자신들도 배신당하고 다 이긴 전쟁도 패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따지고 보면 블로거 조선왕 가문이 천하의 역대급 개망나니 대역죄인 개역적 가문으로 추정이 됩니다
아래는 수년간 조선왕 블로거에 수시로 방문하던 어떤 분이 수년 간 블로거 조선왕이 직접 언급했었던 내용들을 나름대로 정리 유추를 하여 블로거 조선왕 가문의 정체를 추정하여 댓글로 달은 것인데 함께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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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느그[블로거 조선왕] 집구석이 개역적인가
이차대전 협정과 육이오 발발은 아주 긴밀한 관계이다 이것은 한 세트이다
1. 이차대전의 참전은 아메리카 조선 본토 고향땅 수복이 명분이고 대의인데
따라서 이차대전을 승리한 조선이 아메리카 본토를 공지로 70년간 비워둔다는 종전 협정이란 명분과 대의와 결과에 하나도 부합하지 않는다
조선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이런 결정을 할 수 없는 것이 정상이다
조선 본토를 내준 그 집구석이 바로 개역적놈이다
2. 인질이 된 독일 유럽 포로의 구명 및 생환 문제는 영국련과 왜구놈이 즈그 목숨 살려 달란 조건을 거는 것 이상으로는 쓰일 수 없는 패이다
유럽 포로가 있기 때문에 항복을 해서 목숨을 구걸할 수 있었던 것이지 아니면 1주일을 무릎 꿇고 울며 불며 빌어도 조선은 결코 저들을 살려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유럽 포로 운운하면서 영왜의 조건을 수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하는 그 집구석놈이 바로 내통한 배신자놈이다
3. 종전을 마무리하는 과정으로 조선 군대만을 해산시킨 것도 완전히 언어도단이다.
승자가 패자의 군대와 나라를 점고하고 일일이 해산시키고 준동하지 않게 안정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패전하고 목숨만 보전한 영왜를 조선이 직접 처리하는 것은 당연한 거다 그것을 백인일본의 중재에 맡긴다는 희한한 발상은 뭔가
현재의 시대에 만일 대한민국이 열도랑 전쟁해서 승전했다면 열도 군대 해산과 열도 본거지 처리 문제를 짱꼴라나 인도나 미국에 맡긴다는 게 말이 되나?
남북한이 전쟁해서 남한이 이겼다면 북한 군대 해산과 북한 영토의 안정 문제를 짱꼴라와 미국이나 러시아나 열도에 맡기는 게 가당하나?
승전한 조선이 패전한 영국련과 왜구놈의 군대와 나라를 직접 정리하지 못하게 만든 그 집구석이 진짜 개간적놈이다
4. 이렇게 해서 조선 사람들은 반만년 구만리 고향땅 아메리카 조선 본토를 되찾으려고 자기 자신의 목숨과 재산을 다 희생하여 승리한 이차대전에서
조선 본토도 못찾고 승전국으로 당연히 처리할 일들을 남한테 넘기고 먼저 군대를 해산했다
이것은 요즘 말로 보살이나 할 짓이지 하나도 기본을 지킨 게 없다 나 잡아 잡수라는 꼴을 스스로 맹글어 버린 것이고 이 상황을 만든 집구석이 진짜 개역적놈이다
5. 이리 되니 영국련과 왜구놈은 아무런 간섭도 터치도 받지 않고 목숨 건지고 군대 보유하고 영토 커지고 조선 본토도 사실상 즈그 몫이나 다름없고
이차대전의 패배로 즈그 국민들 칠할 팔할이 죽은 분개심과 적의에 지구 지배자가 될 야욕이 그대로 남았다.
어찌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있나
조선 군대가 해산되자마자 곧바로 재침략하니
이것이 육이오다
그 뒤는 말할 필요가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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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이차대전 종전 협정과 육이오는 완전히 한 세트이고 이 모든 과정에서 협정을 맺고 조선의 권리를 다 포기하고 스스로 무장해제하게 만든 임시직 개협회장 집구석이
바로 아메리카 조선 본토를 팔아 먹고 조선을 망하게 하고 조선 사람들이 학살당하게 한
개역적놈이요 진짜 개간적놈이다
여기까지 내용에 이의가 있나?
그 다음 그럼 느그 집구석은 왜 이런 짓을 벌였는가
1. 광산 재벌 벼락 부자다.
2.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반만년간 사또 한번 못해 봤던 집구석이 재력이 생기자 권력이 탐났다.
3. 돈으로 구신도 부리고 영국련도 부리고 왜구놈도 부리고 상해임정도 부리고 열도놈들도 부리고 종당엔 조선세력에까지 손을 뻗쳤다. 안되는 게 없으니 못할 것도 없다. 느그 집구석이 요리왕가가 되고 조선을 갖자 작심했다.
4. 정통성이 없으므로 지구왕은 못한다. 더욱이 지구 지배자인 조선과 조선 사람들은 돈 뿐인 집구석을 결코 존경하지 않는다.
5. 조선은 탐나고 지구 지배는 못하겠고 차라리 조선 본토를 내주고 영국련과 왜구놈의 공인 아래 호주 가서 요리왕가 노릇하고 나치 조선이라 부르자.
이것이 느그 집구석의 속내였을 가능성이 십중팔구이다.
물론 이 부분에서는 반론이 많겠지 열 길 물 속이 아니라 한 길 사람 속이니 직접 만나 솔직한 얘기를 듣지 않았던 이상은 남이 알 수가 없는 바이니
그럼에도 돌아간 사정을 총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마도 얼추 맞을 것이다
특히 느그 집구석은 조선왕가의 성씨를 전주 이씨로 바꿔치기하고 느그 스스로 이씨를 차용했다
이것은 느그가 요리왕가 집안이란 것을 내세워 호주에서 요리왕 노릇하려는 흑심을 보여 주는 거다
이 부분을 제외시키더라도 앞서의 이차대전 종전 협정과 육이오의 내용만으로 또한 지금도 나치요리왕이요 지구 서열1순위 집구석이라 떠드는 걸 더하여
느그 집구석은 실무진놈 배신자놈 개도적놈 개역적놈이 분명하다
자백하고 미리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라
느그 집구석의 숙원은 조선이 패망하던 순간에 영국련과 왜구놈에게 개박살나고 일가 도륙당하고 집도 돈도 다 뺏기고 지금 거릉뱅이가 되어 있는 것으로 이미 끝장난 것이다
더이상 헛된 야욕을 부리지 마라
남 손에 느그 집구석의 죄들이 들통나면 느그는 합법적으로 죽는다
그냥 먼저 자백해라
그래야 나중에 조선 사람들 앞에서 재판대에 서도 역사 진실 규명이란 공을 통하고 미리 자백한 사정을 인정받아 선처를 구할 수 있다
앵무새 님의 수삼년 광팬인 버러지개늠의 말을 들어라
늘 하는 얘기지만 님한테 손해가는 일은 버러지개늠이 결코 권하지 않는다
버러지개늠은 앵무새 님의 광팬이다
역사 진실 규명의 일에 수년을 쏟아부은 노력을 대단히 좋게 본다
님의 모든 글이 소설이고 소일거리이고 심심풀이 장난이고 앵벌이짓이라도 그대로 괜찮다
버러지개늠의 말을 들어라 그 길이 살 길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출처 -
참고 -
http://cafe.daum.net/finding10/fqiX/87 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미국 등 연합국의 승리가 아닌 패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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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서 미국의 잔학 행위 : 화학 무기 및 생물 무기 사용 민간인에 대한 폭탄 공격 및 대량학살
미국인들은 왜 북한사람들이 미국에 대해 적대적인지 궁금해 한다.
남한사람들은 의심과 불신으로 미국을 보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을 뿐만 아니라 영원히 그들을 미워하지 않는 것이 기적이다.
세계 언론들은 미국과 북한 사이의 대결을 보면서 우리에게 이 지역을 지배하는 지정학적 긴장의 발생 원인에 대해 제각기 주관적 해석을 한다. 하지만 북미대결의 근원이 되는 한국 전쟁 중에 일어났던 사건들을 다루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국제 행동센터와 민주당 변호사의 국제교류협회 (IADL), 1946년에 설립 된 유네스코의 자문 그룹 역할을 한 비정부기구 덕분에, 우리는 1950년대 초 한반도에서 자행된 미국의 행동에 대한 설명을 해주는 흥미로운 문서들을 입수할 수 있었다.
1950년대 초, 북한정부는 반복적으로 자신들의 적인 미국에 의해 주도 되었던 전쟁범죄행위와 그 국제법 위반사실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유엔에 공개 질의서를 보냈다.
이러한 요청은 유엔에 의해 무시되었다, 그러나 민주당 변호사로 구성된 국제 교류협회의 이사회는 이러한 주장을 조사하기 위해 여러 나라에서 변호사로 구성된 위원회를 설립하였다. 이들은 1952년 3월 3일부터 3월 19일 사이 남한의 여러 도시와 북한의 평양, 남포, Kaichen, Amju, 신천, 아낙, 사리원과 원산 등을 포함한 여러 지방을 직접방문 하여 기록을 만들었다.
다음은 북한에서 일어난 일을 직접 목격 한 변호사들의 기록이다.
IADL은 한반도에서 유엔의 결의에 따른 미국의 개입이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미 해군 및 공군에 대한 트루먼 대통령의 명령은 유엔의 헌장에 명시되어있는 "공격적 행위에 위반" 된다는 점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IADL위원회의 가장 흥미로운 연구 결과이다.
1) 세균 전쟁(생물학 무기)
본 위원회는 한국의 미군이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군대와 민간인에 대한 세균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을 조사했다. 1952년 1월 28일에서 3월 12일까지 (즉, 겨울철)위원회는 여러 장소에서 박테리아를 운반하는 다음과 같은 곤충을 발견했다.
집행위원회는 곤충 종의 대부분이 미군 도착 이전에 한국에서 발견되지 않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함께 발견 될 수없는 혼합 집단 형태로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한반도의 1월과 2월 사이의 평균기온이 섭씨 1도 내외 (빙점 바로 위) 이었지만, 한국전쟁 당시 평균 기온은 빙점의 온도보다 훨씬 낮았기 때문에 곤충들이 생존 할 수 없는 온도였다고 지적했다.
이 곤충들은 전염병, 콜레라 및 발진티푸스를 포함해 아래와 같은 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있었다.
Eberthella 장티푸스
Bacillus paratyphi A 및 B
Shigella dysenteriae
Vibrio cholera
Pasturella pestis
또한 담수와 해수 사이의 지역에 서식하는 많은 양의 어류가 발견되었다. 이 물고기들은 썩은 상태에서 발견되었으며 콜레라에 감염되어 있었다.
2) 화학 무기 :
미국 항공기는 1951년 5월 6일 이후 여러 번, 다음과 같이 질식 물질 및 기타 가스 또는 화학무기를 사용했다.
남포 시에 대한 첫 번째 공격에서 1,379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480 명은 질식으로 사망했고 647 명은 가스에 질식해 부상을 당했다.
3) 민간인의 대량학살 :
목격자에 따르면, 미군의 사령관 해리슨의 명령으로 신촌 지역에서 1950년 10월 20일부터 12월 7일 사이 민간인 35,383 명이(19,149 남성 16,234 여성) 대량학살 당했다. (이 사건을 피카소가 그림 한국전쟁의 학살로 만듬 )
당시 미군은 민간인들을 깊은 구덩이에 밀어 넣고 휘발유를 뿌린 뒤 불에 태워 죽였다. 탈출을 시도한 사람들이 총에 맞았다.
1950년 10월 20일에는 500명의 남성과 여성, 어린이들이 신촌(Sinchon)에 있는 공습 대피소에 강제로 몰아넣고 생매장시킨 경우도 있다. 해리슨은 미군 병사들에게 폭발물을 피난처에 넣고 퓨즈를 켜기 전에 입구를 콘크리트로 봉인하도록 명령했다.
4) 민간인에 대한 폭탄 공격 :
한국전쟁 이전인 1950년 6월 27일 기준 북한의 수도인 평양의 인구는 464,000명 이었다. 1951년 12월 31일 재조사한 결과 181,000명으로 줄어들었다. 전쟁기간 평양에는 약 30,000개 이상의 소이탄이 떨어졌다. 그 외에도 고폭탄과 같은 폭발물은 온 도시를 파괴했다 64,000 개의 민간가옥과, 32개의 병원 및 진료소(적십자로 표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64개의 교회, 99개의 학교 및 대학 건물을 파괴되었다.
IADL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미국이 한국전쟁 동안 인류에 대한 잔악한 전쟁범죄를 저질렀으며, 이는 명백한 유죄였다. 또한 고의적으로 민간인들을 대량학살 한 일정한 행동의 패턴이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본 2001년 국제전쟁범죄 재판소 (International War Crimes Tribunal of Korea) 출판물은 한반도의 일본점령이 끝난 1945년부터 2001년 사이의 북한과 남한의 시민들의 증언을 통해 결론을 내린다.
국제전쟁 범죄재판소 (International War Crimes Tribunal)의 회원국은 피고인이 자신에 대해 제출한 증거에 근거하여 유죄임을 판결한다. 최초 주장에서 밝힌 19가지의 개별 범죄는 합당한 의문을 넘어서서 확립되었다. 회원국은 이러한 범죄가 한국에서 3대 주요기간에 미국의 개입으로 발생한 것으로 판단한다.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시기는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이며, 한국 전쟁은 보수적인 서구적 계산에 따르더라도 최소 4백만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북한의 300만 시민과 남한의 약 50만 명의 민간인. 그리고 양측의 군인들이다.
미국의 전쟁범죄와 관련된 증거로 국제전쟁 범죄재판소에 제출 된 보고서에는 학살지역 목격자들의 증언과 미군에 의한 한국의 수천 명의 민간인 학살에 관한 다큐멘터리(동영상)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본 위원회는 전쟁 중. 미국의 대포와 공중폭격에 의한 대부분의 건물과 주택의 체계적인 파괴를 포함하여 북한지역에서 미국이 저지른 범죄 특히 민간인 대량 학살 행위에 대한 광범위한 증거도 포함하여 제시하였다.
미국이 저지른 광범위한 잔학 행위와 민간인과 전쟁 포로들에 대한 학대, 또한 전쟁과 상관없이 시민생존과 경제적 생산에 필수적인 시설들의 고의적 파괴 및 미군의 생물학 무기와 화학무기, 고폭탄과 같은 불법 무기의 사용. 북한 지역에서 여성들에 대한 대규모 강간 및 살인, 당시 한반도의 유교풍습 상 자살로 귀결될 수 있는 남한여성들에 대한 심각하고 체계적인 성폭력을 보여주는 영상자료와 목격자의 증언 등이 증거로 제시되었다.
두 번째 기간은 세상에 덜 알려졌지만 전쟁 기간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중요성을 갖는 다. 이 기간은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5년 전인 1945년이다. 국제전쟁 범죄 재판소 구성원은 1945년 9월 8일부터 한국 전쟁이 발발 전까지, 이 기간 동안 미군이 남한의 평화를 파괴하고 민간인들에 대한 테러범죄를 저지른 것과 관련 된 광범위한 증거를 조사했다.
회원국들은 미국정부가 절대다수의 남한국민들의 의지에 반하여 한반도를 분열시키고 주권을 제한하며, 일제 강점기 그들에게 협력한 친일파를 사용하여 한국에서 경찰국가를 창설하고 긴장을 유발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들은 남한과 북한 간의 평화통일계획에 반대하고 통일노력을 방해하였으며, 민족민주세력을 위협하였다.
이 기간에 미국은 일제치하에서 훈련을 받았던 친일경찰들을 활용해 자신들의 감독 하에 민간들에 대한 체계적인 암살, 투옥, 고문, 감시, 괴롭힘을 지속했다. 특히 토지개혁을 추구하는 민족주의자와 좌파와 농민들, 개인 및 사회단체에 속한 수백의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인권 침해와 테러를 당했다, 특히 노조지도자와 북한 체제에 대한 동조자들은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
회원국들은 1953년 7월부터 현재까지를 3번째 기간으로 설정한다. 한반도는 현재 핵무기 보유국이며 국제 법을 위반하는 강력한 군사력을 유지해 왔다. 또한 현재 구도는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 전체의 의지를 저해하도록 고안되었다. 미국 군대의 남한 점령은 한국 여성들에 대한 조직적인 성 착취를 수반했으며, 종종 폭력과 심지어는 법을 위반한 미군들에 의한 여성들의 살해로 이어진다. 또한 유엔안보리가 북한에 부과 한 경제 제재는 북한의 경제를 약화시켜 인구를 감축하려는 시도로 판단된다. 식량이 부족한 국가에서는 기대수명이 감소하고 영양실조가 확산되어 기아가 심해진다.
이 전 후 55년 동안 미국정부는 한국 국민들로부터 한반도에서 자신들의 군사적 개입과 범죄행위에 대한 지속적인지지를 얻기 위해 언론의 보도를 체계적으로 조작, 통제, 감독, 왜곡하고 제한했다.
그들은 또한 미군 내에서 고의적으로 "황인종을 멸시"하는 인종차별적 태도를 가르치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들에게 잔학 행위와 대량 학살을 저질렀음에도 한국인들이 자발적으로 미국을 받아들이도록 일반 대중의 의식을 왜곡시켰다.
그것은 미국의 헌법, 전쟁과 군대에 대한 권한 위임, 권리 장전, 국제 연합 헌장, 국제법과 대한민국의 법률, 중국과 일본의 법률마저 침해하고 위반한 것이다. 또한 미국은 한반도에서 자신들의 의지를 행사하겠다는 그들의 무정부적인 결의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국제전쟁 범죄재판소 (International War Crimes Tribunal)의원 전원은 미국정부와 이 범죄 행위에 책임이 있는 지도자들을 체포해 이 가해자들을 엄하게 단죄해야만 한다고 결론을 내린다.
미국인들은 북한 사람들이 "왜 자신들에 대해 적대적인지?" 여전히 궁금해 하고 있다.
첫댓글 미국 백인들은 렙틸리언의 유전자가 섞여있다. 미국흑인도 마찬가지다.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 이스라엘 등이 심한 개종자들이다.
미국놈들의 목적은 한국인 한민족의 씨를 말리는 것이다. 그놈들의 학살의지에 비해 한국인들은 너무나도 둔감하고 조용하다. 그놈들이 과거 지구에 침입해 세계 곳곳의 우리 조상들을 다 죽이고 식인을 했는데, 당장이라도 영국 미국 프랑스 호주 등의 백인놈들을 눈에 보이는대로 칼로 찔러죽이려는 분노가 있어야 하는 게 정상인 것이다.
미국 영국 호주 이스라엘 등의 놈들은 신과 같은 따뜻함이 없으며 고차원적인 정신이란 게 없다. 단순히 먹고 싸고 죽이는 것 뿐이다. 동물인 것이다.
6.25때 미국이 한국 민간인들을 고의로 학살했다. 바이러스를 뿌린 것도 고의적인 것이다. 이놈들의 악랄함을 모르면 개종자다. 대조선의 진실은 그들이 얼마나 악랄한 놈들인지 그들이 얼마나 황인 한국인들을 경멸하는지 증명해주는 것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이스라엘 등이 백인우월주의에 쩔어있는데, 그런 우월사상을 갖고 있는 건 다른 백인들도 다 마찬가지다. 백인의 피가 섞인 남미쪽 인종들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백인유전자가 낮은 개종자라서 신의 유전자에 대한 거부반응이 심한 것이다.
한국인 중에서도 한국인들을 개종자로 보고 미국 등 백인들을 우러러보는 놈들이 있는데, 백인들과 마찬가지로 낮은 개종자이다.
악의 학살은 나쁜 것이고, 선의 학살은 옳은 것이다.
미국과 영국왕실 등의 한국인 학살은 나쁜 것이고, 조선왕실의 영국 미국 등의 백인학살은 옳은 것이고 마땅한 것이다.
개종자를 개종자로 보는 것은 옳은 것이고, 신의 유전자를 개종자로 보는 것은 나쁜 것이다.
이 개종자들은 돈밖에 모르고, 뺐고 죽이는 것 밖에 모른다. 신의 유전자를 보면 경기를 일으킨다. 그러니, 한민족학살의 악행을 계속 반복케 되어 있다.
악에겐 자비를 베풀어야 하는 게 아니라 처단하고 심판해야 하는 것이다. 원통하게 죽은 조상들이 수억인데, 감히 자비나 선처를 논해선 안되는 것이다.
백인이 개종자라는 것을 인식하는 게 깨어남의 시작이고 하늘의 역사의 시작이다.
한민족은 신의 유전자를 가진 천손민족이라 천성이 온순해서 백인개종자들에게 마냥 차별당하고 뺐기고 학살당해도 크게 분노하지 않는데, 정신차려야 한다.
[신교총화]
"하늘과 땅이 변하여 바뀌는 때에 먼저 그 종자를 멸하는데 서양인들이다."
"장래에, 서양인들의 소위 문명이라는 것은 서로 죽이는 마음만 주장하는 것이므로 옥황상제(하느님)께서 반드시 이들(서양인들)을 벤다(=베어 없앤다)."
서양 백인들이 한민족 한국인들의 씨를 멸종시키려 하는 건 영원히 반복케되어 있는 것이다. 결국 하느님이 서양백인들의 씨를 멸종시킨다.
구원의 대상은 한반도 한국인들과 세계곳곳에 퍼져있는 한민족들이다. 서양백인들은 기본적으로 다 학살대상이라고 보면 된다. 그 중에서 그나마 선함을 갖고 있어서 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신과 함께 하고자 하는 자들은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만, 이러할 수 있는 자들은 극소수이다.
이 시기에 심판과 선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의미가 없다. 유지가 되지 않는다. 또다시 저급한 개종자들이 지배하여 저급한 세상을 만들게 되어 있고, 신의 유전자 천손민족 한민족은 학살당하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