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지인 방문 갔었는데 오후 아마 6시경이였다
반갑게 만나 무릅수술이 잘 되였다며 걸어서
휴식할수 있는 의자에 가서 안았는데 막내 딸인지
활명수 한병을 사와서 80세 넘은 모친에게 주는데
저녁먹은게 체했나보다하고 한모금 마시려는데
목구멍 넘기자마자 토할것 같이 불안한 모습에
쿡쿡 대시며 넘어가지 않고 괴로워 하셨다
손맥을 잠감잡아보고 합곡이란 손 끝을 지압하다
응급혈인 수십이정혈을 따주고 드을 치며서
미열이 있어 대추혈을 문지르며
이첨혈을 따주고나니
안정을 찿아시며 이제 살것 같다 하시며
고마워 하신다
물한모금 안 넘어가는 그런 상황은 처음 경험해 보았습니다
급한때는 응급혈이 효과가 참 빠름을 경험했습니다
첫댓글 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응급상황이 될뻔 했군요..수고 하셨습니다
그러셧군요~ 글 감사합니다.
좋은 일 하셨네요,~
훌륭하십니다 명의님
호야님의 봉사정신에 항상 감사함을 전 합니다.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근디 응급혈 요법이 뭔지 알아야 활용도 하고 봉사라도 할낀데,,,,
큰일 하셨네요... 사람의 죽고사는 것은 순간인데요.
휼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