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 여행 다녀보니 아르바트 거리 가까운곳에
숙소를 정한것이 정말 잘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현대호텔은 가격대가 1박에 20~30만원하여 부담스럽고
한국에 잘 알려진 아지무트 호텔이나 젬추치나 호텔을 예약하려고
하였으나 원하는 페밀리 객실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필린 아이 소바"(Filin i Sova)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고객 평점이 제일로 상당히 높고 아르바트 거리에 가까이 있으며
가격대도 만족 스러워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페밀리 쿼드룸에 더블베드 1개와 싱글베드 2개가 있고 키친 시설과
전용 욕실이 있는 룸 입니다.
더블이나 트윈의 일반 객실도 있고 도미토리도 있는 호텔 입니다.
이 호텔 바로 앞에 해양공원이 있고 아르바트 거리가 코 앞이고
명품거리인 스베틀란스카야 거리가 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거리구획은 블록단위로 되어있고 그 블록안으로
건물 사이로 들어가는 곳이 있고 골목안에 또 다른 골목의 세계가
펼쳐져 있습니다.
첫날의 일정은 숙소를 나서서 해양공원 구경하기 - 해양공원의
곰새우와 킹크랩을 맥주와 먹기 - 아르바트거리의 "우흐뜨블린"
(러시아 팬케익) - 클레버 하우스에 가서 쇼핑하기 - "홀로폭 샤슬릭"
(보르쉬와 하차뿌리,해산물 요리와 샤슬릭 4가지종류)에서 저녁식사
- "뮌헨" 호프 에서 러시아 맥주 마시기 입니다.
* 부엉이 그림이 상징인 필린 아이 소바 건물입니다.

*도로에서 들어가는 입구 우측에 있는 명품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가 있습니다.

* 좌측에는 독일 스타일의 뮌헨 호프가 있습니다.

* 이곳이 스베틀란스카야 거리에서 필린 아이 소바 호텔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 객실 내부 모습들 입니다. 더블 침대.

* 키친 시설 과 텔레비젼 인데 볼만한게 없고 볼시간도 없어서 ....

* 싱글 침대 2개와 욕실.

*욕실에는 샤워부스(너무 좁아요),세면대와 변기 그리고 청소 도구함이 ...

* 샤워부스가 너무 좁아 불편 합니다.

*창가의 탁자와 의자들.

* 화장실에도 그림이...


*벽면에는 그림들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 현관 입구의 모습. 옷걸이가 있습니다.

*에어컨도 있네요.

*자그마한 냉장고도 있고.


*주방 선반에는 각종 식기류와 취사도구들도 있습니다.

*콘센트 모습과 뭔 자그마한 조각상이...

* 창문 밖으로 보이는 골목길 풍경(해양 공원 방면 - 보이는 출입구).


*2층에 자리한 페밀리 쿼드룸 현관.

*블라디 보스토크 다니다 보면은 건물들 벽면에 각종 그림들과 그래피티들을 많이 볼수 있는데
이 부엉이 그림도 별뜻은 없다하고 그려진 그림 이라 합니다.

*필린 아이 소바의 상징인 부엉이 그림이 이곳 저곳 그려져 있습니다.

* 3층이 후론트 입니다.


* 거리에서 골목으로 들어오면 차단기들이 설치되어있고 건물 벽면에는 그림들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 이 출입구가 해양공원 방면의 출입구 입니다.

* 필린 아이 소바의 구글지도입니다.

* 블록안의 지도인데 5A가 "필린 아이 소바" (Filin i Sova)이고
위 상단의 초록색 화살표가 해양공원 방면 출입구이고
아래의 초록색 화살표가 스베틀란스카야 거리에서의 출입구 표시 입니다.

이제 캐리어 정리를 마쳤으니 첫 일정인 해양공원으로 나섭니다.
날씨도 맑고 춥지도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