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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시니어기자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파리에서 우리 선수들은 국격을 지켰다
서정 추천 0 조회 71 24.08.20 11:4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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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글 잘 봤습니다~!

  • 24.08.21 00:00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8.22 14:32

    부지런한 분이시라 매번 앞자리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 24.08.21 01:10

    저도 경기를 보는 내내 대한민국과 선수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분수를 지키는 것에 대해, 마음대로 되지는 않지만 거듭 노력하며 살아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 작성자 24.08.22 14:38

    우리 오래된 동료 기자님. 항상 지켜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시니 더욱 고맙습니다. 맹위를 떨치는 더위이지만 이제 곧 가시겠지요? 서늘한 바람 찾아오면 그때쯤 한번 뵙기를 원합니다..

  • 24.08.21 11:23

    우리나라 선수들은 기본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가서도 인정 받은 선수들 자신이 하는 일에 몰두하고 올바른 정신으로
    노력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기에 자랑스럽게 국 위를 높였지요.
    분수와 푼수 이해했습니다.

    저는 모자람으로 주저 될 때가 많습니다.

  • 작성자 24.08.22 14:31


    꽃순이님. 스스로 모자람을 인지하시는 것만으로 '분수를 아는 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사진작품 속의 여유로움이 바로 '분수'에서 ㄴ울어난 것이었군요.

  • 24.08.25 06:59

    우리나라 태극기가 올여름같이 빛날 때가 또 있었을까요.
    국격을 지킨 우리선수들 또한 이렇게 훌륭할 수가 있었을까요.
    박수를 아무리 쳐도 또 치고 싶었습니다.
    다시한번 그날들의 기분을 들추어주신 서정 기자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25 09:12

    응원, 감사합니다. 강병숙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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