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윤가을'에 한표 던졌지만, 사실 전 개인적으로 겨울을 제일 좋아합니다. 겨울은 차갑지만 정적인 아늑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바람이 불지 않는 겨울밤 새벽에 공원을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만히 와 닿는 공기에 얼굴피부가 차갑게 식어가는 감촉도 좋지만, 얼어붙은듯 단정하게 서서 피어있는 이름 모를 붉은 꽃 한송이를 조용히 지켜보는 것도 겨울에만 느낄수 있는 빼놓을 수 없는 행복입니다. 마치 어린 시절 동화를 읽고 꿈을 꾸는 것같은, 고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에 도취될때면 눈 앞의 겨울꽃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항상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겨울'이란 이름은 윤씨에게는 별로 어울리지 않네요=ㅁ=;
첫댓글 '윤가을'에 한표 던졌지만, 사실 전 개인적으로 겨울을 제일 좋아합니다. 겨울은 차갑지만 정적인 아늑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바람이 불지 않는 겨울밤 새벽에 공원을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만히 와 닿는 공기에 얼굴피부가 차갑게 식어가는 감촉도 좋지만, 얼어붙은듯 단정하게 서서 피어있는 이름 모를 붉은 꽃 한송이를 조용히 지켜보는 것도 겨울에만 느낄수 있는 빼놓을 수 없는 행복입니다. 마치 어린 시절 동화를 읽고 꿈을 꾸는 것같은, 고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에 도취될때면 눈 앞의 겨울꽃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항상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겨울'이란 이름은 윤씨에게는 별로 어울리지 않네요=ㅁ=;
제가 지내는 건 겨울을 가장 좋아하지만......봄도 좋아해요. 봄이......여자 이름으로 따뜻하고 발음도 편안하고 *^-^*
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
윤일년이. 얘 일년아~ 일어나 일년아~~ !!
열번째 아이가 태어난다면 상당히 난처할 듯 ..
저도 겨울을 좋아하지만 나중에 겨울아~ 하고 부르면 왠지 을씨년스러운....? 그래서 가을에 한표.ㅋ
봄을 좀 변형해서.. 보미는 어떤지요?? ㅋㅋㅋㅋㅋ.. 윤봄이.. 윤보미.. 윤봄..
저 고등학생 때, 한문 선생님이 어렵게 얻은 딸 이름을...세상을 따뜻하게 품어주라는 뜻으로 "솜"이 → 소미 라 했다고 자랑하던 게 생각나네요...^-^
윤겨울은..어감은 별로지만 ㅡㅡ^... '겨울'은 차가운 매력이 숨겨져 있을듯한 여자이름..
난 여름이란 이름 가진 배우가 좋아서 그냥 여름 했음 ㅎㅎㅎ
태어날 때 계절에 맞춰서 짓는게 제일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윤봄여름가을겨울 -.- 에 한표..
겨울이 좋네요. 별명은 얼음공주가 되겠네
어감은 윤가을.
이름 자체는 겨울. 성은 '한'으로 하면 좋겠어요. 한겨울.
겨울아, 겨울아, 백설공주 처럼 어여쁜 아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