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후기만 남기러 살포시 들러보아여~^^/
전...미션을 하러 가는거보다는 즐기러...ㅎㅎ;;가는거기에..
살벌하게[?] 추운 날씨에... 회의 끝나고..애매하게 끝나서 벙~~뜬 수요일에..
갈까 말까를 수백번 변동하며..
결국...댄스화 챙기러 집까지 갔다가..보니따행..
[티켓팅하는 언니 오빠.. 배고프지 않을까..같이 먹음 괜찮을까 하는 생각에..머핀도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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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홀딩해주신 라속 살세로분들께 감사를~^^/
[제가 기억이 가물해서요....ㅠㅠ 못써두..이해를..]
시작하자마자 홀딩신청해주신..... 놀탱님
- ^^처음 홀딩인데....과한 칭찬을 받아서...몸둘바를 다음에 꼭 닉넴 기억할게요..ㅠㅠ
저멀리서 저벅저벅 걸어오시더니... 열심히 턴을 가르쳐주신.. 길거리님
- 역시나 처음이였는데..^^ 엄청 편안함을 느끼며..ㅎ 강습을 받았으여...감사~
손내미는 것보다 제가 뒤돌아있을때 어깨에 손 얹는 히안한 홀딩신청.. 우쭈쭈님
- 항시 재미난.... 전 샤인을 이분한테 처음 배웠다고 하면 될듯함..큭큭..[턱을 두번 가격하여..ㅠㅠ기억이 확고함]
땀뻘뻘~오래간만이라며~~ 저~~멀리 타동지역가서 열심히 같이 춰주신.. 피즈님
- 피즈님과 추면 참으로 편함...싸인이 잘맞음...ㅎㅎ더불어 칭찬해 주시어~감사해여~^^/
미소가득~요번이 두번째 홀딩??ㅎㅎ..행복찾기님
- 아직 모자란 85기 중닭의 닭발을 잡아주시어 매우감사드리옵니다~^^/
연속 홀딩으로 멍~~~~~~~~~할때 항상 손내밀어 주시는...카이만님
- 딱 고때라..제가 힘이 없을때일수도...ㅎ 그래도 재미지게 춘거같아서..^^ 손놓치는 실수가 좀 잦아요..제가..이해해주시어감사~
카페에서 댓글장난으로만!! 친한 ...대희님
- ㅎㅎㅎ저.... 또 먼산 보고있었어여???????????????[그냥 이거만 묻고픔]
어제는 먼가 이상했어... 모자가 없이..투혼발휘.. ...쿠반장님~
- 배운거 다해보라니까...멘붕온거 보였츰!!!ㅎㅎ앗하하하하하하 [같이 멘붕..] 샤인도 어색어색..ㅋㅋ담에 더 잘해봐여~
오자마자 멋적게 손내밀고 고난이도 잡기술을 해준~?..오토님~
- 싱글싱글 웃음서... 먼가...다른...잡기술을 저한테 다 시연해주고계심..ㅎㅎㅎ그래도 항상 즐거워요~^^/ 담에도 홀딩부탁!
마지막 우리 초급싸부..란비싸부~
- 하하하;;; ㅡㅡ;;;미션하기 싫었어여...그저 수지큐만 열심히 밟았음..ㅎ 저는 수업을 안가서..그 패턴동작들이 버벅댔을거라...
OTL 그래도~^^ 싸부랑 추는거는 항상 기분좋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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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후기~~였습니다!
ㅎ매번가면서 느끼지만...수업도 정모도 빠지면...참 이도저도 안되는구나 생각..
[샤인샤인~~ㅋㅋ아하하하...막춤도 나 못춰 어케..ㅠㅠ]
고민하지말구 일찍와서 베이직은 꼭 밟고 시작하자 생각...
타동의 낯선[?]손길이 거북할땐 꼭 싸부한테 보고해야지하는생각...!!
끝!
첫댓글 연말파티에선 라이와 홀딩을 해야겠다능...ㅋㅋㅋ
샤인 보여주시오...ㅋㅋㅋ
티켓팅하는 사람을 위한 마음이 예쁘구마잉..
1월 7일에도 머핀 부탁해
초코 머핀으로.. ㅋㅋㅋㅋ
(왠지 아재횽 느낌의 댓글인데..)
아하하... 그좁은데에 백몇명이 우글데는데서 과연...출수있을런지..
ㅋㅋ제가 티켓팅하는날엔 좀 받음 안대여???????????????????[막 기대!!중]
쇼미더머핀!!!
지금 집에 머핀 좀 있는데 -_-;
1월 7일까지 안 남아있을듯..ㅠㅠ
정희한테는 티켓팅날 떡고물 투척하겠-
나한테도!!!????
넌 좀 하는거 봐서 시키야
ㅠ
10점 만점에 감점
요거 캡쳐~~~~~~~~~~~~ㅡㅡ 남자는 적어도 내뱉은말에 책임은 져야함!!ㅋ
물론임!!
20일날 드레스코드 화이트 입은 어여쁜 줄라이 기대할께요 ~~~
//ㅁ// 화이트...하아..ㅋㅋ겹치는 사람있을까...걱정중...
라이의 떡고물 느무 맛나서 아침부터 행복했옹~~~♥ 결국 쌉에게 잡혀서 미션 했구낭...ㅋㅋㅋㅋㅋ
^^/ 별말씀을요~♡ 하아....샤인샤인..ㅡㅡ;;; 싸부가 손놓을때마다 등쭉지에서 땀이 뻘뻘났어여...ㅋㅋ
눈여겨 보지 않았으면 샤인인지 잘 몰랐지만~
이게 또 못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수지큐만 주구장창 시전~ 어째든 써쎄쓰~~ ^^
미션 성공!
ㅋㅋ싸부가 준 미션이니만큼..ㅠㅠ 그래도 제자는 꼭 해줘야겠다는 맘에..ㅋㅋ
이 뻣뻣한 몸뚱이.ㅋㅋㅋㅋ 열심히 밟아서...보여드렸음...
어제 스타일 좋았어요 파티때 만나요~~
그랬어요~???ㅎ 네 파티때 보아요~^^/
아니 어뜨케 닉넴을 다 알아요??대단~
그나저나 줄라이는 맘이 참 예쁘네용~티켓팅 동기들도 챙겨주고~~역시 감투써본 사람이라 달라달라~
곱씹으며..한분씩.....이럴때 에이형인게 다티남...;;;; 이쁘게 봐주시어 감사해요~^-^
또 먼산 봣어요
왜왜왜~~~~!!!! 그러세요 ㅋㅋ
앗하하하;;; 자책하며....이제 좀 쳐다볼정도의 친화가 생겼나...생각해봄...
라이라이야 너안뻣뻣한디?잘하구만
//ㅁ// 크게 안움직여가지고...ㅎ 소심 웨.이.브.ㅋㅋ
즐거운 홀딩이었습니다~!!
근데 어제 홀딩한 85기 여섯분중에 유일하게 줄라이님의 샤인을 못봤군요.....아쉽아쉽~^^*
손 안놓칠력고 안간힘!!!!!!큭큭큭...ㅎ하아...샤인은 술한잔 걸쳐야 나올듯 싶어요...
줄라이 나랑 홀딩 안해주고 흥
.......눈마주치면...말없어도 홀딩하기로!!
콜-!
어쩌다보니 홀딩 신청이 그렇게 되지만 항상 즐겁게 홀딩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즐살해요
(아 그리고 어제일은 추억으로 간직해요 ㅎ)
^^그럼요~ 우쭈쭈님 덕택에 정모가는 재미를 아는걸요~ㅎ 즐살하기로~!
어제 줄라이가 글케 이뻤다는데.. 언니가 술기운에 제대로 못봐서 아쉽~ 토욜에도 이쁘게 하구와~~~^^
그건 어제...콩고물로 인한..;;ㅋㅋ 이쁨이였을수도..큭큭..저두 20일날 언니를 기대할게요~^0^/
줄라이 엄청 잘하던데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