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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31일꿈...........
버스타고 집으로 가는중인거 같아요 ...
버스안에 사람들은 몇 사람 밖에 없고..
내옆자리에 젊은연인인 이십대 초반 남녀한쌍이... 그 옆에 내가 아는언니( 53세 7 18)
함께 타고 가는중... 내가 신발을 벗어 놓아는데... 버스가 흔들리면서 내신발이 제일(창깥쪽)에 앉자있는
언니.. 의자 밑으로 미글려들어가면서 ..내가.어 내신발하고 있는데...
그언니가 발로 내신발를 내가 있는쪽으로 밀어주네요..
그리고 버스아저씨가 나이가 60세가 좀 넘어 보여요.. 우리가 내릴 정류소가 아닌데.. 기사아저씨가 내리라고 하네요...
(우리가 내릴장소가 아직두 정거장은 더 남았다고 생각했는데...)왜 여기서 내려라고 하냐고 말하니까...
버스안에 사람도 없는데 기름 아깝다면서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된다고 하네요 ...
그래서.... 나. 버스아저씨. 그언니. 세명이서 내렸서요...
근데 ...여기가 버스아저씨 차고지인가??....근데 이상하게도....
여러 가구들이 많고 헌가구가 새가구처럼 리폼을(본인의 작품) 하는게 아저씨에 부업이래요..
제가 어릴때 본 (구식 디자인)장농인데... 리품해서 흰색를 칠한 작은장농. 서랍장. 약간에 붉은색에 그라데이션한 문갑. 등등.....
특히 흰색에 장농이 많이 있네요..... 제가 아저씨 기술도 좋다고 두가지일를 하고...
고수님들의 소중한 풀이 부탁드립니다....^^
소원성취하시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댓글 감사하구요....30번대는 아직...걍 8끝수보고있는데..백학꿈수 장농 28 흰색38 .. 단순하게 볼려구요!! 님두 대복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