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차전은 이 선수에게 달렸다! 더 리흐트 (오른쪽 무릎 인대 부상)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준결승 1차전에 결장했다.
더 리흐트는 경기 도중 약혼녀인 Annekee Molenaar 옆에 앉을 수 없었다. 그는 선수석에 앉았고 모델과 그녀의 친구들은 몇 줄 더 아래쪽에 앉았다.
자리에 앉기 전, 두 사람은 계단에서 사랑에 빠진 키스를 나눴다. 이전에는 주차장에서 했다. Annekee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더 리흐트는 수요일 2차전에 다시 출전할 수 있을까? 더 리흐트는 "앞으로 며칠 동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빌트에 말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 "모르겠습니다. 두고 봐야죠..."
막스 에벨 단장은 "그의 출전 여부는 절망적이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희망을 품고 있다.
바이언은 교체 멤버 김민재 (빌트 평점 6점)가 레알을 상대로 두 차례나 실패해 수비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어에게 위치 선정 실수를 범한 뒤 호드리구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KIM-KATASTROPHE! (Katastrophe: 대참사, 재앙)
투헬은 김민재의 플레이를 이렇게 분석했다. "그는 두 번이나 너무 욕심을 부렸어요! 너무 공격적으로 공을 따내려고 했어요. 아무도 그를 도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페널티킥에 관해서는 그렇게 공격적으로 수비할 필요도 없죠! 그는 너무 많은 걸 원합니다."
2023년 당시 50m 유로에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영입한 꿈의 선수에 대한 혹독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제 2차전에 대한 모든 희망은 더 리흐트에게 달렸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너무 뛰어나가는걸 알고 상대팀들이 분석을 더 마친거군....그래서 점점 입지가....
이건 뭐 할 말이 없지... 국뽕 빼고 보면 진짜 최악이었음
민재야 스타일을 바꾸긴 해야되나보다..
첫댓글 너무 뛰어나가는걸 알고 상대팀들이 분석을 더 마친거군....그래서 점점 입지가....
이건 뭐 할 말이 없지... 국뽕 빼고 보면 진짜 최악이었음
민재야 스타일을 바꾸긴 해야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