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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글 링크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ZMDg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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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지만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퍼트려주세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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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천안 불당동 대원칸타빌 610동에 있다 근처로 이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7살 홍승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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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글...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자(치과여원장)와 결탁하여 시작한 범죄에 2013년 유현철 경무관, 2014년 강신명 경찰청장의 성상납 대가가 제 한의원을 내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2014년부터 제 한의원을 내보내기 위해 지구대 주민협의회, 통장모임, 정보원 등을 통해 주민들을 동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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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들어서는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저 뿐만이 아니라, 당시 2살이던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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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후, 2017년 4월부터 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해쳤습니다.
제 아들(4살)이 정보과 형사들에게 수차례 해침을 당한 이후에는 어른들만 보면 도망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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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검경수사권 조정이야기가 나온 2017년 8월 이후에는 자신들의 사건이 터지면 검경수사권에 안 좋다는 말로 이철성, 민갑룡 경찰청장을 끌어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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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6.아침 이 과정에서 받은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문건을 청와대 1인시위시 나눠드리던 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집행문도 없이 집행관들을 사주하여 제 아들을 죽이기 위해 데려갔습니다.
이후 두차례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아직 살아있습니다.
제 아들(5살)은 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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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이후에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천안에서 제 아들을 유치원 등하교길에 차에 치어 즉사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수법이 자신들의 범죄에 필요한 사람을 끌어들인 뒤, 나중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그 사람을 죽입니다.
이미 저희 건물 관리소장을 죽였어도 심장마비로 죽은 것으로 위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한번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재판부터 6개월이상 치밀하게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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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말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경찰청 정보과내 전담팀 수십명의 정보경찰들 중 주력은 방배경찰서에 내려와 전담하면서 범죄자에게 가짜환자를 보내주고 허위청구로 만든 돈을 챙기면서 제 한의원을 내보내기 위해 환자내원 및 직원구인 방해를 해왔습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민간인에 대한 영업방해가 다 파면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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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계속 제 사건을 해오면서 2018년 4월이후에는 자신들의 사건이 터지면 자기들이 다 파면된다고 접근금지로 제가 아들을 데려오는 것을 막은 뒤, 자신들 범죄의 방패막이로 제 아들의 생명을 이용하면서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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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2018년 가을부터 검경수사권을 위해 직접 보고를 받으며 챙기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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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봄 버닝썬 사건이 터진 후 카톡내용의 경찰총장에 대해 기자들이 당시 경찰청장이던 강신명 경찰청장에게 전화하였으나 부인하였습니다.
이후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모두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철저한 수사를 지시하였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경찰의 명운을 걸고 수사하겠다면서 150명의 수사관을 투입한 뒤 윤규근 총경만을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하여 국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버닝썬 사건에 경찰청장이 개입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경찰에 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는 여론이 생깁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 은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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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민갑룡 경찰청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버닝썬 수사지시를 항명한 것을 은폐하기 위해 더 적극 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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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하나하나 증거를 첨부하여 작성한 129페이지의 유현철 재판 상고이유서(서울중앙지법 2019노2422)를 요약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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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현철 경무관 성상납 협박 녹취록
2013년 2월 26일 옆 치과여원장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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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 제 고교선배 경찰이 양측에서 돈을 받고자 개입한 뒤에는 범죄자(치과여원장)와 결탁하여 동료인 방배경찰서 정보과 형사들을 끌어들였습니다.
이후, 경찰이 범죄자를 성폭행했다는 말을 2년뒤에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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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현철 경무관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사당역)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467명의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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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하였습니다.(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처가를 포섭하여 제 가정과 아이들을 악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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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편,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이(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ㅇ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였습니다.(녹취록)
2017년에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자신의 범죄사건이 기사화되는 것을 막았습니다.(2017년 1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분당경찰서장으로 재직후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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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4일 인척 김ㅇ길로부터
‘판이 너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최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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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2일 다시 인척 김ㅇ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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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조직스토킹만으로 안 되니 저의 음식에 마약이 타져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유도하려는 시도가 반복되었습니다.(녹취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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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에 증거들을 첨부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수사관이 전화와 왜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불기소결정서 및 수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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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제 한의원을 내보내려다 안된 이후, 2015년 들어서는 강신명 경찰청장의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저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우리나라에는 아직 처벌법이 없는 조직스토킹을 사용하기 위해 포섭된 환자를 동원하는 등 경찰청 정보비를 남용하여왔습니다.
2015년 1월 제 아버지에게 정보원 과부를 붙인 뒤 가까운 친척들부터 끌이들이다보니 2018년 4월부터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도와주려는 사람들을 막으면서 저 혼자 하는 것만 막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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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
※ 강신명 경찰청장이 퇴직한 뒤 2017년 4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해쳤습니다.
항상 제 아들 주변 사람을 매수한 뒤 우연을 가장한 사고를 위장하여 해치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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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퇴직경찰(이후 아들 경찰채용) 앞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앞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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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9. 냉장고에 보관하던 제 아들이 먹는 우유에 약을 타놓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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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11.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물으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정리를 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곁눈질로 제 아들쪽을 보면서 멈짓멈짓 옆걸음치다가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다.(동영상)
제 아들은 입술이 찢어지고 코피가 나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사진)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YG2AE3amn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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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30.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주에는 보복성으로 제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왼쪽 팔뚝에 예리한 모양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며칠뒤에는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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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의사 카페에서 정보경찰로부터 ‘원장님이 싸울수록 아이들이 위험해집니다’(화면캡쳐)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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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17일 제 페이스북에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후 피해망상이다, 우연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고, 점점 많은 분들이 고의로 한 게 맞다.며 경찰에 대한 욕을 하면서 이 동영상이 퍼져나가니 페이스북 그룹에 동영상 올리기가 차단되는 것이 반복되다 2017.8.7. 제 페이스북 계정이 강제비활성화되었습니다.(화면캡쳐)(조회수 10만)(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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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수사권 조정 이야기가 나온 2017년 8월이후에는 자신들의 사건이 터지면 검경수사권에 안 좋다는 말로 이철성, 민갑룡 경찰청장을 끌어들여 지금까지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페이스북 계정을 다시 만들어도 강제비활성화되고, 다른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공유해도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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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에 올린 네이버창을 열면 정상이나 페이스북창만 열면 화면이 흔들려 글을 올릴 수 없었던 동영상은 정보경찰들이 제 컴퓨터를 해킹감시하다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것을 막는 동영상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w3hNKcf7b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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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2017.5.30. 청와대 1인시위를 시작한 후, 2017년 9월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어린아이까지 해치는 것을 알고는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에게 전화해 제 1인시위 관련하여 호통쳤다고 합니다.(김ㅇ길 문자)
이후 청와대 여러 분들이 나서서 제 일을 해결해주려고 하였습니다.
2017년 당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수사해주세요! 홍상선’의 현수막을 들고 청와대 1인시위를 하였습니다.
이후 경찰에서는 청와대에다는 경찰에서 해결한다고 한 이후 저의 청와대 1인시위를 온갖 방법으로 막으면서(동영상) 저와 제 어린아들에 대한 위해가 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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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초 청와대에서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에 대해 조사를 하려고 하니 정작 유현철 경찰청대변인이 아닌 이철성 경찰청장이 트럼프 대통령 방한 직전 문재인대통령을 예방하여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트럼프대통령 방한준비에 바쁘던 문재인대통령께서 사건의 내막을 모르는 상황에서 정권초기 청와대의 사퇴요구를 거절했던 이철성 경찰청장이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니 당시 국내상황이 포항지진 수습으로 어수선한 때에 갑자기 사의를 표명하면 어떻하냐고 수습된 이후로 미뤘다는 인터넷기사를 보았습니다.
2017.11.18. SBS 이철성 경찰청장 사의표명 보도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KiKKfEt80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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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외부인이 집에 들어와 제 아들의 우유와 음식 등에 약을 타는 일이 있어 2017년 여름 집안에 cctv를 설치한 뒤에는 뜸해졌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한 2017년 11월부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관리직원을 통하여(녹음파일) 저희 집의 전기를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cctv를 정지시킨 뒤 외부인이 집안에 들어와 음식에 약을 타는 일이 극심해졌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자신의 성상납의혹이 드러나기 전에 서울집의 식구들을 다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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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 낙태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저 뿐만이 아니라, 당시 2살이던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습니다.
2015년 8월 당시 2살인 제 아들이 두달간 엄마란 말을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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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및 임시보호 재항고장 중에서.
2015년초부터 ㅇㅇㅇ이 처가의 말에 휘둘려 자신이 낳은 홍승민을 홀대하고 구박하였습니다.
2015.8.4. 낮에 제 아들이 집 책상에서 떨어져 이마가 찢어졌습니다.
며칠 뒤에는 퇴근하니 ㅇㅇㅇ이 거실에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이후 홍승민은 엄마라는 말을 두달간 못 하였습니다.
2017년되서야 홍승민으로부터 당시 자기가 아프다고 해도 엄마가 자기 배를 막 눌러서 아프게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 사소한 것도 동생들에게 물어 결정하면서, 처가의 말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ㅇㅇㅇ을 장모와 ㅇ째처제가 사주하여 8개월간 준비된 일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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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간내내 ㅇㅇㅇ이 안 좋은 일들을 보면 항상 시장밑바닥 사람들은 안 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장모님이 돈욕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처가의 성향이 돈이면 무슨 일이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더 나쁜 것은 어른들의 돈벌이 수단(경찰과의 돈거래)으로 아이들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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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이 자신의 성상납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2018년들어 제 어린아들까지 죽일 시도를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한 것은 이에 필요한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습니다.
2018.4.4. 원칙적으로 유책배우자에게 이혼청구권이 없음에도 재판부를 현혹하고 압박하여 증거들은 무시된 채 원고에게 홍승민을 인도하라, 가집행할 수 있다와 처가가 원하는 돈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주라는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을 만들어내었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7드합32619)
이 차액이 제 아들 목숨값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이번에는 판결문을 통하여 처가와 돈거래를 하려고 한 것입니다.
처가가 원하는 것은 돈이고, 경찰이 원하는 것은 제 아들 목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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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민갑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및 재판거래
※ 이철성 경찰청장이 2018년 6월말 퇴직하였습니다.
2018년 7월 민갑룡 경찰청장이 된 뒤 검경수사권을 위해 직접 보고를 받으며 챙기고 있는 사건입니다.
6년간 제 사건을 해오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 범죄의 방패막이로 제 아들 생명을 이용하면서 죽이기 위해 데려갔습니다.
이후 접근금지는 지금까지 22개월째 계속 연장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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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4. 이혼소송 1심판결 후 유현철 경무관이 저를 고소한 사건으로 구속시키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아들을 강제집행해 간 후 바로 사고를 위장하여 죽일 계획이었습니다.
제가 기소가 안 되면서 무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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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을 죽이려는 것을 안 뒤, 2018.4.26. 아침 이 과정에서 받은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문건을 청와대 1인시위시 나눠드렸습니다.
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문도 부여받지 않고 집행관들을 사주하여 불법적으로 집에 들이닥쳐 제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녹취록, 사진, 집안 cctv는 이후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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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0. 첫째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아들 홍승민을 만났으나, 출동한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및 불당지구대 경찰 4명이 4시간동안 아들을 앉고 있는 저를 못 가게 밀쳐대다가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갔습니다.(사진, 동영상, 녹음파일)
세 번째 동영상이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입니다.
이 중간에 경찰들이 아들을 앉고 있는 저를 못 가게 밀쳐대 아들이 우니 제가 아동학대를 했다고 뒤집어씌워 119에 신고해 구급차 2대와 십수명의 구급대원들이 나왔습니다.(사진)
이날 있었던 여러 일들로 이철성 경찰청장의 지시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tUyPVTkwgPE)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h-evL99w26o)
(유튜브 동영상:https://youtu.be/BKEfqmr4t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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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경찰들이 아들을 뺏어간 후 제가 아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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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0. 경찰들이 아들을 뺏어간 후, 다음날인 2018.5.1. 경찰과 공조하고 있는 ㅇㅇㅇ이 임시보호명령(접근금지) 신청서를 내었습니다.
이 신청서의 내용을 보고서야 전날 경찰이 119를 출동시킨 게 저를 아동학대를 했다고 뒤집어씌워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킬 계획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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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9. 홍승민이 있는 아파트에서 100m이내의 접근금지와 전화, 문자를 금지하는 임시보호명령문을 송달받았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이후엔 제 아들을 죽이겠다는 협박과 함께 아들을 생각해서 경찰요구를 들을 것을 강요받곤 하였습니다.(사진,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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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거나 데려오는 것을 막으면서, 한편으로 처가에 이혼소송 1심 판결문의 돈을 걸고 여러 말들로 제 아들이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으면서 제 아들이 먹는 것에 마약이 투여되었습니다.(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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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를 집에 가둔 뒤 마약을 투여하면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그러면서 처가와 정을 끊어갔습니다.
2015년과 같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처가에 사주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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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의 임시보호 재항고장(2018년 7월 16일자)이 2013년부터 시작된 경찰범죄와 처가에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사주하는 것에 대해 증거를 첨부하여 자세히 적은 문건입니다. 한번 봐주세요.
https://blog.naver.com/hss1260/221583946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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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말 제 아들과 관련된 3개의 재판이 일시에 이루어졌습니다.
2018.8.27. 이혼소송 2심 재판에서는 증거를 누락하여 판사가 보지 못하는 상황을 만든 후,(직원통화녹음, 화면캡쳐) 시작하지도 않은 변론에 대해 조속히 변론을 종결하고 피고의 항소를 기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 준비서면과 기일지정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재판부허락)(서울고법 2018르21180)
2017년 치과원장 형사재판 2심과 같이 변론없이 기각결정을 종용하려는 시도입니다.
2018.8.28. 경찰과 처가와의 돈거래를 위한 채권압류 및 추심명령이 결정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18타채105592 결정)
2018.8.29. 보호명령(접근금지) 재판은 피해자보호 신청내용이 거짓임을 증명하는 증거들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려 한다는 증거들을 제출하였음에도 임시에서 정식으로 보호명령을 내렸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결정)
제 아들과 관련된 3개의 재판이 3일동안 일시에 이루어진 것은 몇 달간 준비해온 제 아들을 죽일 준비가 다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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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추석과 2019년 2월 ㅇㅇㅇ과 처가사람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였으나 실패하여 살아있습니다.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제 어머니가 제 아들에게 수차례 영상통화를 할 때면 제 아들을 말없이 누나뒤에서만 왔다갔다합니다.
어떤 때는 할머니를 본채만채합니다.
제 아들은 엄마와 외가어른들이 자기를 죽일 시도를 한 충격으로 몇 달간 말을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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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유현철 명예훼손 재판(1심:서울중앙지법 2018고단3675, 2심:서울중앙지법 2019노2422)을 통하여 녹취록 등의 증거들은 무시된 채 저를 구속시키고,
이혼소송 2심재판(서울고법 2018르21180)을 통하여 제가 친권과 양육권을 상실케하고 처가와 약속했던 돈이 가게하고,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고 데려오는 것을 막는 접근금지 연장재판(서울가정법원 2018처143)은 22개월째 계속 연장되고 있습니다.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3개의 재판에 온갖방법을 동원하여 악착같이 개입하고 있는 궁극적인 목적은 제 아들 목숨입니다.
제 아들을 죽이더래도 제가 접근금지로 묶여 증거가 없습니다.
정보과 형사들은 이 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과 정보경찰의 범죄 은폐를 위한 재판개입의 글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재판에 개입하는 방법을 적은 글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221390795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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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경찰청장이 퇴직전 2018.6.15. 기소된 후, 2018년 가을 유현철 재판에서 공소장만이 넘어와 판사가 다른 증거들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만든 후 증인 유현철과 김ㅇ길이 녹취록과 상반되게 말을 맞추어 거짓으로 법정진술하였습니다.
이후 거짓진술한 법정진술을 증거로 채택하게 해 2019년 1월 법정구속시키려 하였으나 실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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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구속시키려는 것이 실패한 뒤, 2019.2.16. 새벽4시 6년간 정보원 과부와 연애하고 있는 제 아버지가 서울로 올라와 제가 자고 있는 동안 집안으로 경찰들을 불러들여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가둔 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공작으로 자살을 위장한 살해시도를 수차례 겪다가 어머니의 도움으로 2019.3.19. 퇴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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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9년 5월 ‘다시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하기위해 어떻게든 접근금지를 계속 연장시키고, 제 아들 얼굴과 사연이 인터넷에 퍼지는 것을 온갖방법으로 막고 있습니다.’
위 문구를 추가하여 인터넷에 올린 후 정보과 형사들의 속내가 탄로난 이후에는 본심을 드러내어 2019년 5월 24일과 25일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라는 협박문자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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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협박문자를 본 한 네티즌이 ‘이런건 진실이 좀 밝혀져야 하는데.’라고 댓글을 다니 해킹감시하던 정보경찰은 ‘알려지고 유명해져봐야.. 죽인뒤 사고사로 만들면 일반인은 못밝혀 냅니다.’는 댓글을 답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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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유현철 재판에 판사와 검사가 바뀐 뒤 다시 구속시키려는 시도가 계속되었습니다.
원칙적으로 검찰증거기록에 편철된 모든 기록들이 재판부로 넘어와야 됩니다.
검찰증거기록의 누락된 부분을 재판부에 제출하도록 요청하는 서면을 제출하였습니다.
이 누락된 부분이 유현철 경무관이 고소장을 제출한 후 허위증거들로 인터넷 게시 증거수를 부풀린 부분입니다.
그리고, 병합된 2018고단4694의 ‘★청원동참 부탁드립니다 -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제보 후, 정보경찰의 어린이 납치’의 게시글에 대해 이철성 경찰청장이 저를 진정낸 후, 이철성 경찰청장이 퇴직후에는 유현철 경무관이 진정낸 것으로 바꿔 조사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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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예훼손은 적시된 사실이 객관적으로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고, 피고인이 적시된 사실을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나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위법성 조각사유가 됩니다.(무죄)
공소내용이 사실이라는 증거들을 경찰, 검찰에 수십개의 증거들을 제출한 후, 재판부에 증107호증까지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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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빠진 기록들을 재판부에 제출하도록 수차례 요청하던 중 2019.6.18. 갑자기 변론이 종결되고 녹취록 등의 증거들은 무시된 채 근거없이 허위사실을 드러내었다고 징역 2년형이 구형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법 2018고단3675, 2018고단4694 병합)..
또한, 같은 2019.6.18. 접근금지 재판에서 접근금지 연장신청서에 대한 열람복사신청을 하고, 조사관과 이행실태조사를 하기로 약속하였으나, 이 절차를 건너뛰고 접근금지 연장결정이 내려졌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8처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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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이철성, 민갑룡 경찰청장이 챙길 때는 재판도 힘으로 밀어붙이면서 그것으로 안되면 약점을 만든 뒤 재판거래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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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혼소송 변호사에게 전화하니 최악의 경우 징역형이 선고되면 저 없이 이혼재판을 진행해야되니 지금부터 통화녹음을 한다고 하여 확답을 안 하였습니다.(서울고법 2018르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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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제 아버지가 정보원인 걸 알면서도 과부와 연애를 시작한 뒤에는
제 사건의 내면의 일들을 제 아버지에게 시켜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친척들부터 끌어들이다보니 2018년 4월부터 저 혼자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18년 4월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를 죽이려다 안 되면, 홀로 남아 제 아들을 살리려는 저를 구속시킨 뒤 제 아들을 죽이려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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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정보원 과부를 통해 저와 제 아들을 죽이는데 아버지를 이용한 뒤 나중에는 아버지를 죽이려는 것을 제 아버지가 안 뒤에는 2018년 2월부터 제 아들을 살리기 위해 나는 살아야겠다고만 말하면서 정보과 형사들이 시키는대로 하는 제 아버지와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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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두차례 처가에 사주하였으나 살려달라는 제 아들을 차마 끝까지 못 죽였습니다.
2019년 6월부터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저를 법정구속시킨 뒤 이혼소송 재판을 진행시키고, 처가와 약속했던 돈을 처가에 준 뒤 직접 제 아들을 천안유치원 등하교길에 차에 치어 즉사시킬 시도를 해오고 있습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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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8. 유현철 재판에서 녹취록 등의 증거들은 무시된 채 유현철, 김ㅇ길이 녹취록과 상반되게 말을 맞추어 거짓으로 진술한 법정진술이 증거로 채택되어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서울중앙지법 2018고단3675, 2018고단4694 병합)
구속시키는 게 실패하면서 위 시도가 보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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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ㅇ길의 유현철 경무관 말전달 녹취록과 김ㅇ길의 법정 증인진술 녹취록 게시글 주소
https://blog.naver.com/hss1260/221668929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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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이혼소송에서 변호사가 원고의 전체 급여통장내역이 아닌 일부분의 급여통장내역을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하고 처가에 제 아들 목숨값이 가도록 숫자를 바꿔 재산분할명세표를 제출한 후 변론종결되었습니다.(서울고법 2018르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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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유책배우자에게 이혼청구권이 없습니다.
원고가 처가의 사주를 받아 갑자기 숟가락을 던지며 화를 내는 녹취록,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똘아이 등의 욕을 하며 처가로 내려가는 녹취록, (처가를) 의심못하게 약 타먹인다는 녹취록, 아들인 홍승민에게 아빠 안경을 물어뜯으라고 시키는 녹취록 등의 증거는 무시된 채 원고승소판결을 하였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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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결혼기간내내 원고의 급여통장내역이 결혼생활에 사용된 적이 없이 계속 처가로 갔으며, 저축하라고 준 돈 역시 처가로 간 통장내역을 제출하면 원칙적으로 돈을 되돌려 받아야됩니다.
그리고, 재산대부분이 결혼전재산으로 특유재산임에도 구분없이 1심과 같이 제 아들 목숨값이 처가로 가도록 2019.10.16. 변론재개없이 선고되었습니다.(서울고법 2018르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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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이혼소송 2심판결의 돈에 대한 가압류결정이 내려졌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19즈단31397 채권가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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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심은 판사를 볼 수 없고 서면심리입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이 점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3심에서는 대법원 사무관을 매수하여 기록을 대법관에게 올리지 않고 판결문을 위조하였습니다.
※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과 정보경찰의 범죄 은폐를 위한 재판개입
https://blog.naver.com/hss1260/22139079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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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에 제 아들 목숨값이 가면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더래도 이미 두 번 죽일 시도를 한 처가사람들은 아무 말도 못합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저에게서 친권을 뺏어야 나중에 제가 법적대응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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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재판 2심에서 6개월만인 2020.1.10. 첫 재판이 열린 뒤 다시 저를 구속시키려는 시도가 계속되었습니다.
2020.1.31. 변론종결되고 다시 검사가 징역 2년형을 구형하였습니다.
2020.2.14. 피고와 검사의 항소가 모두 기각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법 2019노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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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 범죄의 방패막이로 제 아들 생명을 잡고 있는 한 계속될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많이 퍼트려주세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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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6월 청와대 청원에 많은 분들이 동의를 해주신 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3891?navigation=petitions
2018년 7월부터는 해킹으로 청원글을 삭제합니다.(화면캡쳐)
여러 사람들이 청원하려니 글이 없어졌다는 댓글을 달면 없어졌던 청원글이 다시 나타났다가(화면캡쳐) 이후에는 다시 없어집니다.(화면캡쳐)
2018년 8월이후에는 청원 등록버튼을 누르면 초기화면으로 바뀌면서 등록이 안됩니다.(동영상)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자신들의 범죄가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올라가는 것을 해킹으로 막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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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장 내연, 낙태의혹으로까지 커진 이후, 2015년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제 사건을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말로 덮으려 하였습니다.
위의 녹취록, 동영상, 사진, 환자서명명부, 경찰통지서 등이 다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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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제 사건을 해오고 있는 수십명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검경수사권으로 이철성, 민갑룡 경찰청장을 끌어들인 뒤에는 자신들이 살기위해 조직스토킹, 마약, 살인, 해킹, 도청, 정보원과부 등 온갖방법으로 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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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명의 정보경찰들이 세력으로 하다보니 처음에 관심있던 기자들도 나중에는 뒷감당 때문에 꺼려합니다.
그리고, 저와 연락하는 기자들을 어떻게든 알아내 한명씩 무마하고 와해시키는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뉴스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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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사건의 정보경찰들은 저 혼자 올리는 것만 ip 추적을 통해 해킹감시하면서 인터넷 많은 곳에서 관리자아이디 해킹으로 글을 올리자마자 삭제, 무기한정지시킵니다.(화면캡쳐, 동영상)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다 안되면 ‘니 아들 대가리를 전봇대에 메달아줄까’라는 댓글을 답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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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이트 관리자나 카페 운영자가 한번 글을 삭제, 정지하도록 유도한 뒤 정보경찰들이 직접 관리자아이디 해킹을 통해 삭제, 정지시키면서도 관리자가 하는 것으로 위장했었습니다.(화면캡쳐)
이후에는 처음 가입한 곳에서도 글을 올리기도 전에 관리자아이디 해킹으로 정지시키기도 합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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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보배드림, 일베 등 큰 사이트에서는 제 접속 ip가 차단된 뒤 아이디가 정지됩니다.(화면캡쳐)
새로 회원가입하여 스타벅스 와이파이 망을 통해 올리면 십분만에 뚫려 차단됩니다.(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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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다른 사람이 제 글을 공유해도 차단되고, 트위터는 해킹으로 리트윗을 삭제하다 강제비활성화시킵니다.(화면캡쳐)
유튜브 동영상은 게시중단되었다 해제되었습니다.
큰 사이트의 관리자와 SNS 한국지사의 관리권한을 가진 직원을 포섭하거나 안 되면 신고로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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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차단(동영상, 화면캡쳐 게시)
https://blog.naver.com/hss1260/221603142582
※ 해킹에 의한 네이버 글올리기 차단 및 게시글 삭제(동영상, 화면캡쳐 게시)
https://blog.naver.com/hss1260/22163536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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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공론화되어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7살 어린아이가 살해되지 않습니다.
물론 저도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있지만, 제 아들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무죄없는 올해 7살 어린아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많이 퍼트려주세요. 도와주세요.
홍상선드림 010 2739 1260 hongsangsun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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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첫댓글 필승 기원 합니다.
필승을기원합니다
강신명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성상납의혹, 민갑룡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221668929143 https://blog.naver.com/hss1260/221603142582
※ 해킹에 의한 네이버 글올리기 차단 및 게시글 삭제(동영상, 화면캡쳐 게시)
https://blog.naver.com/hss1260/221635364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