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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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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동서도 잘 들어와야하나봐요...
마차차차 추천 0 조회 18,415 22.07.21 05:04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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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1 09:51

    남편놈이 밥차려 진짜 우리나라 문제야...

  • 22.07.21 09:55

    주위사람이 글쓴이편인건
    글쓴이가 재산받은얘긴 1도 안했을듯 동서가 직장인인거도
    글에도 저모냥인데 자기좋을대로만 얘기하니까 글쓴이편이겠지
    판 댓글보고 좀 깨닫는게있길..

  • 22.07.21 09:59

    정말 집내놓긴 싫고~ 받아쳐 먹은건 없어도 그건 남편이 받은거니까 나랑 똑같이 노예는 해야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명의 반 주고 말해라 진짜

  • 22.07.21 10:09

    집이랑 상가 둘째한테 내놓으면 시부 밥차려줄만 하겠네 밥값으로

  • 22.07.21 10:28

    시부는 밥 못해먹어?

  • 22.07.21 10:41

    남편을 잡아야겟구만 왜 동서한테...?

  • 22.07.21 10:50

    시부밥이 뭐야 시벌탱 인줄 상상도 못한 정체 ㄴㅇㄱ 돈버는 시부가 나가서 사먹든가 집받고 건물 받은 남편한테 퇴근하고 와서 차리라해;; 받은거 없고 일하는 동서는 퇴근하고 그 집 와서 밥차리라고??

  • 22.07.21 11:04

    시부는 밥 못차려먹어...? 나이 그렇게 먹어서 밥도 혼자 못차려먹으면 우째...?ㅋㅋ

  • 어디가 좀 모자란 사람인가

  • 22.07.21 12:14

    걍 좀 불쌍하다..; 남편이 받았다 소리 보면 남편이 받은 재산으로 본인이 득 본게 없나봄.. 자기도 득본거 없이 남편이 다 쳐먹어서 의무만 다하는 게 힘든가바 (동서네가 젤 불쌍하긴 함)

  • 22.07.21 12:36

    지 혼자 며느라기로 살 것이지ㅋㅋㅋ아 진짜

  • 22.07.21 18:49

    여기서 시부는 뭐했노 ㅋㅋㅋㅋㅅㅂ 손이없어발이없어

  • 22.07.21 18:54

    시부 배민으로 시켜먹어라

  • 22.07.21 21:28

    시부밥 알아서 챙겨먹으라고 반찬이나 좀 배달시켜주면 될 일이지 무슨 상주까지 하면서 밥을 차려줘..... 둘째아들은 자기 마누라 잘 지키는거지 저게. 큰아들이 진짜 영 아니다ㅎㅎㅎㅎㅎㅎ

  • 22.07.25 09:54

    남편뭐함????

  • 아니 진심 아들새끼들 뭐하고 왜 애먼 며느리들만 ㅠ ㅅㅂ 한남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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