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터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중에 뚜껑하나짜리 단독정화조 이면 뚜껑을 열고 내부를 보시면 내부에 계란판처럼생긴것이 둘둘 말려 있는 정화조인지요? 그것이라면 내부구조가 아랫쪽으로 삼층으로 되어있는데 계란판 가운데 구멍을 통해서 맨 아랫부분의 내용물을 정화조차 호수를통해서 흡입해가야합니다 가끔 그곳에 청소가 제대로 안되면 청소후에 몇일은 잘내려가다가 또다시 안 내려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소업체 불러다가 옆에서 지켜보시면서 맨 아랫부분까지 제대로 해달라고 해 보십시요~~~
현재 막혀 있는 상태인듯 보입니다.. 완전히 막히면 아예 내려가지 않겠지만 조금막히면 그런현상이 나타납니다.. 말씀하신 강제배출은 없구요.. 공원이나 그런곳의 말씀하시것은 후레쉬 밸브를 사용한 양변기구요 가정용 양변기의 경우는 로우탱크 즉 물탱크용 양변기라 방식이 다를 뿐 같은 배수방식입니다. 그것도 막히면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양변기 막힘 해결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직접 해 보시구요.. 지금 상태시라면 뜯어서 아래를 보셔야 할듯 보입니다.. 휴지같은 것이 막힌것이 아니고 막대같은것이 걸리는 수도 있거든요.. 예를들어 칫솔같은것들. 암튼 잘 뚫으셔서 해결되시길...
작년10월에 이사왔는데 변기물이 시원치 않아 위 파리채님 말씀데로 금년 4월에 정화조 청소를 했습니다.청소후 며칠은 시원하게 배수가 잘 되었는데 몇일 지나자 다시 엣날처럼 버벅거려요...혹시 정화조 위치가 너무 낮은게 아닐까요? 답변 고맙습니다. 알으켜 주신데로 변기를 한번 뜯어 보겠습니다.
@담터변기 뜯기 전에 정화조에 공기 배출구 있나 확인하세요~ 공기 배출그 없으면 그련 현상 나타납니다. 공기 배출구 없으면 정화조로 가는 오수관에 T 사용하여 공기 배출구를 만들어 보세요~ 처음부터 그렇고 정화조 청소 후 몇일간 잘 내려갓다면 거의 확실합니다.~~~또 한가지 변기의 앞쪽이 낮으면(수평이 안맞으면)그럴수도 있읍니다.
@담터답글이 늦었네요.. 뜯어보신다음 막히지 않았는데 그런현상이 지속적으로 생긴다면 홍천사랑님 말씀대로 환기구를 만들어 주셔야 하구요 또한 오수관 가장 끝부분에 통기관을 설치 하셔야 합니다.. 통기관설치는 처음 시공시 하여야 하는데 시공이 되어 있지 않다면 조금은 복잡해 집니다.. 우선 해보시고 안되시면 다시 글을 올려 주시길...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검은봉지를 여레게 를넣으시고 그속에물조금넣고 봉지는 잡고 변기 청소기로 물내면서 쓱쓱 너어다 빼다 해모세요 이방법이 치고인것 갇아요 저도 이런방법으로 해결해답니다
고마워요...해볼께요
변기물통에 린스를 조금 풀어서 배수 시켜보세요
감사합니다.
일단은 정화조가있으면 정화조 뚜껑을 열어보시고 변이 많이 차있나 확인해보세요 하수도법상 일년에일회이상 내부청소를 안하시면 백만원이하의 과태료입니다 내부에 변이 많이 쌓여있으면 변기물이 꾸룩꾸룩하면서 잘안내려갑니다
작년10월에 이사왔는데 변기물이 시원치 않아 파리채님 말씀데로 금년 4월에 정화조 청소를 했습니다.청소후 며칠은 시원하게 배수가 잘 되었는데 몇일 지나자
다시 엣날처럼 버벅거려요...혹시 정화조 위치가 너무 낮은게 아닐까요?
@담터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중에
뚜껑하나짜리 단독정화조 이면 뚜껑을 열고 내부를 보시면 내부에 계란판처럼생긴것이 둘둘 말려 있는 정화조인지요? 그것이라면 내부구조가 아랫쪽으로 삼층으로 되어있는데 계란판 가운데 구멍을 통해서 맨 아랫부분의 내용물을 정화조차 호수를통해서 흡입해가야합니다 가끔 그곳에 청소가 제대로 안되면 청소후에 몇일은 잘내려가다가 또다시 안 내려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소업체 불러다가 옆에서 지켜보시면서 맨 아랫부분까지 제대로 해달라고 해 보십시요~~~
철물점에 가시면 압축기가 있답니다. 끝에 고무로 둥그런 원형모양... 몇 번 눌러주면 웬만하면 빠집니다.
압축기로도 안돼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변기가 막힌게 아니고 배수 구조에 문제가 있는거 같아요.....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막혀 있는 상태인듯 보입니다..
완전히 막히면 아예 내려가지 않겠지만 조금막히면 그런현상이 나타납니다..
말씀하신 강제배출은 없구요.. 공원이나 그런곳의 말씀하시것은 후레쉬 밸브를 사용한 양변기구요 가정용 양변기의 경우는 로우탱크 즉 물탱크용 양변기라 방식이 다를 뿐 같은 배수방식입니다.
그것도 막히면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양변기 막힘 해결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직접 해 보시구요.. 지금 상태시라면 뜯어서 아래를 보셔야 할듯 보입니다.. 휴지같은 것이 막힌것이 아니고 막대같은것이 걸리는 수도 있거든요.. 예를들어 칫솔같은것들.
암튼 잘 뚫으셔서 해결되시길...
작년10월에 이사왔는데 변기물이 시원치 않아 위 파리채님 말씀데로 금년 4월에 정화조 청소를 했습니다.청소후 며칠은 시원하게 배수가 잘 되었는데 몇일 지나자
다시 엣날처럼 버벅거려요...혹시 정화조 위치가 너무 낮은게 아닐까요? 답변 고맙습니다. 알으켜 주신데로 변기를 한번 뜯어 보겠습니다.
@담터 변기 뜯기 전에 정화조에 공기 배출구 있나 확인하세요~ 공기 배출그 없으면 그련 현상 나타납니다.
공기 배출구 없으면 정화조로 가는 오수관에 T 사용하여 공기 배출구를 만들어 보세요~ 처음부터 그렇고 정화조 청소 후 몇일간 잘 내려갓다면 거의 확실합니다.~~~또 한가지 변기의 앞쪽이 낮으면(수평이 안맞으면)그럴수도 있읍니다.
@담터 답글이 늦었네요..
뜯어보신다음 막히지 않았는데 그런현상이 지속적으로 생긴다면 홍천사랑님 말씀대로 환기구를 만들어 주셔야 하구요 또한 오수관 가장 끝부분에 통기관을 설치 하셔야 합니다..
통기관설치는 처음 시공시 하여야 하는데 시공이 되어 있지 않다면 조금은 복잡해 집니다..
우선 해보시고 안되시면 다시 글을 올려 주시길...
@홍천사람 공기 배출구가 없는것 같아요.좋은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홍천사람 공기 배출구가 없네요....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페트병으로 뚫는방법 인터넷 검색해서 해보세요.
네....감사합니다.
홍천사람님 말씀의 경우가 아니라면 정화조로 흘러가는 관이 정화조보다 약간 낮은것은 아닐까 합니다.
관속에 변이 막혀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씀같네요. 고맙습니다.
답변을 주시는 횐분들고 감사하고,저두,덩달아 어떤 방식으로 해결이 될려나 궁금해 집니다~담터님,시원하게 뚫렸다면,어떤방법이 맞았는지,글 올려주세요~
네...꼭 결과를 올려 같은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지인한테 들었는데 변기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서 확인해 보니 화장지가 정화조에 내려가지 않고 중간에 쌓여져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집은 뻥뚜러라는 2리트인가요 약품있읍니다
그냥 부어놓고 다음날 내리면 되더라구요
다들 변기문제가 있어서 몇가지 기구도 있어요
1미터 되는 돌러서 뚫는거로 하시다가 안되면 10미터 20미터 30미터 50미터까지
변기뚫는기계 로렉스에서 나옵니다
한개 구입해서 하시면 간단합니다
많이 나가요
정화조등 배수구 손되면 공사가 커져요
돈이 좀있어시면 저희에게의뢰하면 공사도 해드려요
고맙습니다
종종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영주라고 하셨나요?
한번 놀러갈께요
혹 답십리오시면 밥한번 대접하겠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