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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대한불교청년회 부산지구
 
 
 
카페 게시글
◈자유마당 재래식 화장실에 관한 추억
知有 朴相彦 추천 0 조회 41 08.07.18 11:0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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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8 13:32

    첫댓글 외갓집 화장실에서 시간 보내다가 여름날 모기에 회뜨였다는....

  • 08.07.18 23:34

    2004년인가? 2005년인가? 범어사 설선대법회하던 날 범어사에 갔다가 지금은 수세식으로 바뀐 그 화장실에서 주머니에 있던 제 핸폰이 다이빙을 했습니다. 으흐....다행히 밧데리는 옆으로 떨어지고 본체만 풍덩 했기에 다행? 안그러면 밧데리 수명 다할때까지 수시로 화장실에서 반야심경 소리가 울려퍼졌을듯......제 핸폰 벨소리가 반야심경독경이거든요...ㅋㅋㅋㅋㅋ /그날과 다음날 핸드폰 없이 부산을 돌아다니느라 고생 꽤나했습니다. 여성불교 박선영기자가 동행했기에 그나마 다행이었다지요..^^

  • 08.07.19 14:10

    예전 시골 울집도 재래식화장실...학창시절을 재래식으로..ㅋㅋ 화장실을 펀 다음 찰랑찰랑한 물이 가득할 때가 젤 고통스럽져...풉~~다리도 대따시 아푸고...일어섰다 앉았다....ㅋㅋ 어릴때 집에 개 한마리가 있었는데...그 개가 밤새 무슨일이 있었는쥐...화장실에 자살을 한 겁니다....헉....그대로 빠져죽은 흔적이 남겨져 있어서 한동안 화장실을 못간 기억이......글구..참고로 나무화장실이었슴돠~~~~~~비끄덕 비끄덕.....미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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